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망자 소유의 부동산 중 상속 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재산에 대해 주된 상속자를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직권 지정하고 이를 안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속인 간의 합의 지연이나 생업 등의 사유로 등기를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재산세 부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방세법에 따르면 매년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상속이 개시된 재산 중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고 사실상 소유자 신고도 없는 경우, △민법상 상속 지분이 가장 높은 사람 △동일 지분 소유 시 연장자순으로 재산세 납세의무자를 직권 결정하게 된다. 시는 현재 확인된 상속자 308명에게 직권등재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납세의무자 변동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해 자진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발생하는 미등기 상속 재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이번 사전 안내문 발송을 통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재산세를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게 부과함으로써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9개소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감 자극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문 강사의 ‘두뇌활동판 활용 인지교육’과 센터 사회복지팀장의 ‘비타민 채소·과일 화분 만들기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중심 활동은 참여자의 오감을 자극해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도왔으며, 채소에 대한 거부감 완화 등 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와 실습 중심 운영을 통해 요리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느끼고, 동료 및 종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시설 관계자들은 “전문적인 인지활동과 요리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어르신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이러한 통합 교육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향순 센터장은 “오감 기반 요리활동은 식생활 교육을 넘어 인지 기능과 정서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9일 아산시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및 생활복지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직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새롭게 개정된 운영 지침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충남지원단 이상우 강사가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희망e음) ERP 교육’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복임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관내 34개소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약 1,000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퇴원 이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 과정에서 영양‧가사‧동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 내 사업 수행 인력 구성이 완료되면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 사업은 아산시와 협약을 맺은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현대병원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협약병원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상담과 욕구 파악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의료와 복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협약병원과 복지관, 행정이 함께 협력해 퇴원환자의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은 대전·세종·충남에 소재한 15개 지역 17개 국공립박물관과 협력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배우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동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시작된 지역 국공립박물관 협력사업으로, 올해는 더 많은 박물관이 참여하고 대상 문화유산도 풍성해졌다. 참가자는 18개 협력 국공립박물관에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해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확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지역별 도장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 활동지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지역화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며, 현장 학습과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18개 협력 국공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자체 AI 시범 챗봇 운영과 내부 시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을 본격화 한다. 시는 2025년 소규모 AI 테스트 환경과 업무보조용 시범 챗봇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를 구성하며 AI 활용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26년 1분기에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화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러 직원이 하나의 문서를 실시간으로 편집·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홍보매체 신청 관리와 필수교육 수료증 취합 업무도 AI를 활용해 시스템화해 현업에 적용 중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내부 행정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 분야 실무자가 직접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버·소프트웨어·버전관리 등 자체 구축 인프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활용에 적합한 내부 행정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AI가 스스로 계획·수행·오류 수정까지 처리하는 '내부망 전용 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80%로 한시적 상향한다. 시는 농업기계 임대 시 운송수단이 부족한 고령층,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농업기계 운송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농가의 농업기계 운송비 부담을 줄이고 임대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1톤부터 5톤 화물차까지 배송지원 대상 차량에 대해 기존 시 지원 60%에서 80%로 지원 비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1톤 화물차 기준 편도 운송비 5만 원 가운데 시 지원금은 기존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확대되고 농가 부담은 2만 원에서 1만 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업기계 운송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배송지원 확대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임대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국토지리정보원 등 6개 공간정보 관련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공간에 지능을, 지방에 활력을, 국민에 행복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지하시설물, 디지털 도로대장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지방행정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 공간정보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ITS 및 물류 협회의 기조 발제와 함께 도로·지하 시설물을 주제로 한 국가 정책 및 추진 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고양시, 구미시, 포천시 등 지자체의 공간정보 활용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설명회’가 이어진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지자체 및 산업계 건의 사항 공유와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아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온양교통운수(주), 아산여객(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 시장은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등 학생 등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아산시는 신설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버스 과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시내 학군을 지나는 311·320·402·404번 등 주요 노선의 하교 시간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등 신규 주거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교 신설로 통학 수요가 급증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대 변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교통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기존 노선을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10대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탕정면 갈산리 물환경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물환경센터 잔디광장은 약 1만㎡ 규모로, 현재 게이트볼장 1면 조성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 잔디광장 내 약 8,000㎡ 부지는 파크골프장 9홀 조성이 가능한 면적으로, 기준 요건을 충족해 충청남도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상태다. 이와 함께 2031년 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 상부에 축구장 2면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탕정온샘도서관 및 온샘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일반차량 110대와 대형차량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도서관 화장실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 적정성 △교통 및 접근성 △주민 이용 편의성 △환경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다. 오세현 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역 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관내 ‘황태마을’ 식당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황태국 꾸러미 20인분과 밑반찬을 후원받으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황태마을 대표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과 두유가 함께 담겨 후원자의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김정자 단장은 “빗줄기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기가 담긴 음식인 만큼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모두가 지치기 쉬운 비 오는 날, 이러한 정성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희망누리봉사단이 지난 9일, 둔포면(면장 이모완)과 협력하여 신양리 소재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생활 여건이 취약한 독거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봉사 당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명자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단원들은 가구 내 낡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집 안팎에 쌓인 방대한 양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명자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우천 중에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주신 희망누리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을 세상에 나누다’라는 기치 아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최근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높은 침대 프레임에서 내려오다 낙상 사고를 겪은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추진단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됐다. 이날 추진단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전을 위협하던 높은 침대 프레임을 철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프레임 제거 후 어르신이 바닥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새 요와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손준배 추진단장은 “어르신이 다치셨다는 소식을 듣고 단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이제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과 안전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소외된 이웃들의 식탁과 마음을 동시에 채우는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이 직접 관내 102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포장한 물품을 전달했다. 나눔 꾸러미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업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구성 물품은 △계림농장의 군계란 △스퀘어팜의 콤부차 △꿈해비타트의 도시락 △도고창고카페의 빵 △아산시기초푸드뱅크의 아스파라거스 농축액, 냉동만두, 모기기피제, 구운소금, 진간장, 즉석밥 △행복키움추진단 정기 사업 물품인 두유 등이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가정 방문과 물품 나눔을 병행하며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미경 단장은 “매달 가정을 방문하며 밝아진 이웃들의 얼굴을 뵐 때 나눔의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와 아산시가족센터가 지난 9일, 지역 내 다문화·외국인 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둔포면에 거주하는 다양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외국인 주민 등 프로그램 대상자 발굴 및 모집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 △인프라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을 담당하게 된다.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올바른 분리수거 및 재능기부 등 주민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환경 인식 개선 활동 △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추진하며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정민 센터장은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들이 둔포면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