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관고동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4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경로당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관고동장은 난방 시설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겨울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으며, 관고동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을 정리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관고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울진군 환일수산 최대성 대표와의 상호기부로 이루어진 것으로, 최대성 대표는 앞서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성 대표도 함께 동행해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병성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울진군과 삼척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관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 바램과 훼손이 발생한 도로명판을 개선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태가 심한 도로명판을 우선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도로명판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표기 기준을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도로명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 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먼저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가 중요하다.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헌 옷이나 에어캡 등 젖지 않은 보온재로 내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 외부 뚜껑 부분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혹한이 예상되거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가늘게 흐르하는 소량 퇴수를 통해 관로 내 결빙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으며 특히 기존의 바닥분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수준 높은 쉼터를 통합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인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을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4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왕피천공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단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공원 전체 리노베이션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왕피천공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이 군민들에게는 힐링의 장소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까지 두 달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한 ‘방학 중 가정방문 활동’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위해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기관으로부터 방학 중 안전 확인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 36명을 추천받았다. 방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상담)복지사, 교사, 지역기관 담당자 등 영역별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하여 학생들을 직접 찾아간다. 전문가 방문팀은 사전에 동의를 얻어 각 가정을 방문하며, 1~2시간 내외로 학생과 보호자에 대한 상담을 병행한다. 상담을 통해 학생과 가정이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학생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또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통합 사례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정방문 시에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쿠션 담요와 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사전 요구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초·중등 교감·교장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체험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원이 평화·통일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와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내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반도의 분단 과정과 통일 이후의 미래 모습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살펴본다. 이어 DMZ 접경지역 안보 현장 답사를 통해 분단의 현실과 안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은희 교육감은“이번 현장체험연수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 통일교육의 방향을 성찰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관리자와 교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12편이,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등급에 총 16편이 선정되어 대구 지역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초등 1등급을 수상한 매곡초 성애경 교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수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8일 칠곡군에 있는 석적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해온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석적고등학교는 올해 국내 주요 대학 진학은 물론 의학계열 진학에서도 성과를 보이며,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학교 교육의 내실을 다져 왔다. 이러한 결과는 인성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꾸준한 교육 활동과 함께, 교육특구사업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진 결실로 평가된다. 이날 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여러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가꿔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졸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가정 내 식사를 보다 간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밥 중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먹는 한 끼, 집밥은 정상영업’을 주제로, 밀키트·반조리 식품·국·찌개류·밑반찬 등 집에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1월 8일부터 14일까지다. 특히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상적인 식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상품 구성을 강화했으며, 맞벌이 가구와 1~2인 가구 등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해 기획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바쁜 일상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의 식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명절·제철·라이프스타일 연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 누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에 따른 대체압류·결손처분 등의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026년부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처분도우미’를 도입·운영한다. 2025년도까지는 기존 문자서비스로 총 납부금액과 가상계좌 정보만 제공함에 따라, 상세 미납 내역 등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선으로 재안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체납 건별로 고지서를 제작·발송하고 결손처분 및 대체압류를 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행정비용 부담과 부실채권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처분도우미’시스템을 도입·운영을 통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 상세내역 등 환경개선부담금 정보를 납부자에게 제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전체 체납내역을 한 장의 통합 안내문으로 제작·발송해 과다한 행정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행정시스템의 과세 정보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의 차량 정보를 비교·분석해 폐차 말소된 압류 차량에 대한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체납자의 신규 등록 차량을 즉시 대체 압류함으로써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을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외출과 일상 활동을 자연스럽게 돕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복지정책이다. 군은 올해 군비 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등록상 고흥군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 약 1만 500명에게 1인당 연간 6만 원(반기별 3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 당시에는 시설 입소자 및 타 복지서비스 이용자를 제외한 대상자 9,034명 중 7,744명이 신청해 8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행 초기 약 2개월간의 짧은 사용기간에도 불구하고 사용률이 77%에 달해,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임을 보여 주었다. 해당 지원은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지급된 바우처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2026년 입주작가 성과전 ‘모여 빚은 자리’를 비롯해 ▲전남 동부권 협력박물관 교류전 ‘소록도에서, 희망에 살다’ ▲2025 고흥 분청사기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한국의 분청사기 특별전 ‘백토 분장의 아름다움, 시대를 넘어 이어지다’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각 전시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고흥의 역사·문화, 분청사기와 설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오는 3월에는 ▲고흥군 기증유물 특별전 ‘군민들의 소중한 유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들에 대한 예우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증 유물을 통해 고흥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살펴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학연금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학연금 안전행정팀장,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력 ▲지역 사회적 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이용 확대 ▲고흥군 농·수산물 구매 및 소비 촉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학연금공단은 기관 운영과 임직원 복지 과정에서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과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재원 확보와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행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군립 장사시설인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오는 12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그동안 마땅한 추모시설이 없어 관외에서 장례를 치러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례에 따른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조성된 고흥군 대표 장사복지시설이다. 고흥군은 2023년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최종 확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4년 3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후 차질 없는 공정 관리와 개원 준비를 거쳐 이번 개원에 이르게 됐다. 고흥읍 호천길 245에 위치한 하늘공원에는 총 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봉안당 1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총 1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고인을 기억하며 가족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차분하고 품격 있는 추모·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은 시설별로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