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 공공기관 차량 운행 5부제가 시행 1주일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5부제 시행 이후 1주일 동안 휘발유 소비량은 117,000리터, 경유 소비량은 347,000리터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자동차 1대가 1주일 동안 평균 15리터의 연료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번 절감량은 약 30,933대의 자동차가 1주일간 사용하는 유류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강릉시는 이번 성과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실천과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는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광 시 에너지과장은 “공공기관 5부제 시행을 통해 유류 소비 절감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공공기관 2부제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차량 5부제 역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동차 한 대 한 대의 작은 실천이 모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증평 배추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추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한밭대학교 민병찬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6일 첫 교육부터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참여 농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추 재배는 정식, 시비, 방제, 수확·운반 등 전 과정에서 반복적인 허리 굽힘 작업과 중량물 취급이 많고 농약 노출 위험도 높아 농작업 안전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꼽힌다. 사전 설문조사에서도 작업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확·운반 과정에서 신체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농기계·농약 안전사용, 보호구 착용, 근골격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일반직 50명과 공무직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1차 필기시험을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고, 이후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공공기관별로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1인 1기관 1분야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5월 23일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 전형은 채용 기관별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 운영해 응시자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왔으며, 상·하반기 연 2회 정례적으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개 기관에서 186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 관련 문의는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해당 공공기관, 기타 사항은 대전시 예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지하 2층, 지상 2층), 기타건축물 1,320㎡ 이하(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시는 식물·환경·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 원의 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7일 육군 제37보병사단 영동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집중 체력단련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병들의 체력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군 간 체육 협력 강화를 위한 첫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의 장병이 참여했으며, 오전에는 영동군 육상팀이 참여한 러닝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체육회 전문 지도자들이 진행한 근력 및 코어 강화 훈련이 이어졌다. 특히 러닝 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 부상 예방 방법 등 실전 중심의 지도가 이루어졌으며,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장병들을 4개 조로 나누어 부위별 맞춤형 순환식 트레이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훈련은 ▲등·어깨 중심 상지 후면사슬 운동 ▲가슴·어깨·삼두 근력 강화 ▲복부 코어 집중 운동 ▲하체 및 전신 근력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 지도자가 준비운동부터 본 운동,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의 체력 증진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가 후원하고 다비두 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바리스타 양성교육 과정’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동양수건설소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의 일환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농촌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바리스타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적자원 양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 첫날인 7일에는 영동양수건설소 대외협력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다비두 사회적협동조합 이영이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열띤 배움의 현장을 함께했다. 이영이 이사장은 “농촌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많았는데, 마침, 영동양수건설소에서 교육 과정을 후원해 주어 주민들의 수요를 맞출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임정묵 소장은 “이번 바리스타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완연한 봄기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영동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계절의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다. 최근 포근한 날씨와 함께 간간이 내린 봄비의 영향으로 벚꽃은 절정을 지나 꽃잎이 흩날리고 있으며, 군 전역에는 봄의 정취가 한층 깊어지고 있다. 영동읍 용머리공원을 비롯해 황간면 초강천, 양산면 마니산 일원 등 주요 벚꽃 명소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함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용두공원, 영동천 벚꽃길 등 군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에서도 벚꽃이 만개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따뜻한 봄날의 여유를 즐기려는 이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주민들은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마지막 순간을 만끽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 제30대 이택수 부군수가 이달 10일자로 영동군 부단체장 취임 100일을 맞는다.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지난 1월 1일 취임한 이택수 부군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탁월한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민선8기 군정을 뒷받침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임하자마자 이 부군수는 지역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내부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군수 부재에 따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 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대폭 확대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9일 고도한눈애(愛)세계유산센터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익산시와 고용 농가 관계자들은 낯선 곳으로 일하러 온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을 환영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익산시는 베트남 닥락성과의 협약(MOU)을 통해 선발된 계절근로자 382명을 지역 60여 농가에 배치한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7차에 걸쳐 입국을 마쳤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베트남 닥락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39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200여 명에 이어, 올해 382명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역대 최대 인원을 농가에 배치했다. 아울러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소방안전교육과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주요 변경 사항 안내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 강화, 그리고 가해학생 조치 사항의 대입 반영 확대 등 법적·행정적 개정 사항이 상세히 다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무적인 고충과 복잡한 민원 사례에 대해 교육청 장학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