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시의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 42명은 로뎀지역아동센터,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 청주흥덕시니어클럽 등 관내 14개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과태료 및 벌칙 규정을 군민들에게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기존 '산림보호법'에서 규정하던 일부 산불 관련 처벌 기준이 강화·이관됐으며,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에 대한 책임이 한층 엄격해졌다. 중점 홍보 대상인 과태료 규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차 위반 시 50만 원, △ 2차 위반 시 100만 원, △ 3차 위반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종전 과태료(1차 30만 원, 2차 40만 원, 3차 50만 원)에 비해 대폭 강화된 기준이다. 또한 벌칙 조항으로, 불이 타인의 산림으로 번져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는 기존 2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서 처벌 하한선이 상향된 것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반영한 조치다. 함양군은 법 시행에 따른 인식 제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와 신규 발령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속기관 5년 이상 만기 근무자, 2년 이상 희망 전보자, 정원 조정에 따른 전보대상자로, 21개 직종 전보 574명과 6개 직종 신규 채용 135명 등 총 709명 규모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가 219명으로 가장 많으며, 교육업무실무사 108명, 특수교육실무사 86명, 조리사 59명, 돌봄전담사 52명, 행정실무사 47명, 교육복지사 27명, 영양사 20명 등이며, 기타 직종은 91명이다. 울산교육청은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전보 대상자의 경력, 직종별 특성, 우대 항목 등을 점수화한 ‘전보 점수제’를 적용하고 있다. 고득점자부터 희망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한 결과, 이번 인사에서는 희망자 기준 약 96%가 희망 기관에 배치됐으며, 1지망 배치율도 77.3%에 달했다. 신규 임용자는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자 직무 연수를 받은 후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치된다. 교육복지사 등 4개 직종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삼동면 보라컨트리클럽이 10일 울주군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선물세트와 상품권을 전달했다. 보라컨트리클럽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으로, 삼동면 수급자 등 저소득가구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무균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보라컨트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언양교회가 10일 울주군 언양읍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상자’ 25박스(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희망상자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원 담임 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을 맞아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상자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언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은 희망상자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6년부터 시작된 울주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의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행정 혁신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다듬이 사업은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울주군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사업이다. 울주군은 공무원 직접 수행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협업 수행으로 공간정보를 행정에 접목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공간정보 기반 행정지원 분석(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 드론 공간분석), △부서 산재 데이터 표준화 구축 및 통합 관리, △기초행정GIS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 체계적인 행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공모 지원 △축제·관광 방문객 패턴 분석 △골목형 상점가 지정 지원 공간 분석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력·매출 규모·임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40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는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80% 지원 비율에서 올해 대폭 상향돼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크게 줄였다. 지원 분야는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 등 2개 분야다. 경영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을 지원해 고객 친화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천교육도서관은 화천군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강좌는 △유아·학생 대상 7강좌(한글모험, 초등논술, 로봇과학, 보드게임, 그림책표현미술 등) △학부모·성인 대상 2강좌(음표스윙 텅드럼, 붓캘리그라피)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2강좌 등 총 11강좌로 운영된다. 류은선 관장은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발현되고,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내용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화천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삼척교육문화관은 관내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는 꼬마북(7세, 그림책), 새싹(1·2학년), 해피북(3·4학년), 책사랑(5·6학년) 총 4개 동아리로 구성해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회원모집은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동아리는 독서 후 토론과 독후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저학년은 이야기 나누기, 발표, 표현 중심 수업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발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고학년은 토론 기법을 활용한 수업으로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저학년은 표현력과 발표력을, 고학년은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폭넓은 도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은 사서의 실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완독 도서, 현재 읽고 있는 도서, 향후 읽을 예정인 도서를 함께 소개하는 큐레이션 코너로, 이용자가 새로운 책과 주제를 발견하고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본관과 분관 사서들이 협력해 각자의 독서 경험과 관점을 담은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이용자의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장병진 관장은 “사서가 직접 읽고 경험한 도서를 중심으로 한 북큐레이션은 이용자에게 신뢰도 높은 독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하나의 주제 또는 도서를 중심으로 관련 도서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시하는 독서 제안형 서비스로, 이용자가 읽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큐레이션은 단편적인 도서 소개를 넘어 읽는 과정과 생각의 확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용자의 독서 경험을 풍부하게 하며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책을 선택하는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독서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과 수료자로 구성된 ‘문화활동 동아리’ 10개 팀을 운영한다.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자율적 학습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배움의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최소 8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09:00~18:00)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유선종 관장은 “문화활동 동아리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에게 예술· 인문·교양 분야의 배움을 확장하고, 취미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활동 동아리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 문화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문화관과 함께 책 읽는 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문화관과 함께 책 읽는 학교’는 학교 수업과 독서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독서 여건과 학급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독서·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 20권을 지원하는 ‘책드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공감 독서 토론’ ▲교육문화관 견학 ‘교육문화관 가요’ ▲작가의 문학적 경험을 직접 듣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특히 사전 독서와 토론, 체험 활동,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이해력 향상은 물론 자기 표현력과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교육문화관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교육문화관과 함께 책 읽는 학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0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여 2026년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생의 사고력·표현력·공존 역량을 기르기 위한‘2026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독서·인문교육은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연계, 학교 자율성 확대,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여, 교실 수업 속에서 독서와 인문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 읽는 학교, 소통하는 교실’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을 지속 추진하여, 학년별·교과별 읽기 경험을 체계적으로 누적·확장한다.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1교 1독서·인문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교 자율 기반의 독서·인문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강원독서토론한마당 △핑퐁 비블리오 배틀 △학생 창작도서 출판 등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사고하는 독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