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6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별로 발굴한 32건의 과제 중 내부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선 선별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건의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6대 과제는 ▲서울 신도림 청양군 직영 직거래장터 운영(농정축산실) ▲농업 보조사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행정 혁신(농정축산실) ▲지목 현실화를 통한 지적관리 사각지대 정비(행복민원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운영(사회적경제과) ▲부서 협업 기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재무과) ▲노쇠 예방 통합관리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보건의료원) 등이다. 군은 선정된 중점과제에 대해 분기별 이행실적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면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활용해 담당 공무원들이 과감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읍면 협의체 운영 현황 공유와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한규황 공동위원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상진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중요성에 공감을 더했다. 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연계한 ‘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 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안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영양사 미배치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종사자나 수급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당뇨·저염 관리식, 치아 보조식 등)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 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장기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5,450만 원의 예산 규모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약 33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별 지원 금액 차이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소유자이다. 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건설기계가 기본 대상이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인 경우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 건설기계의 기존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다. 다만, 정부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 그리고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안전 관리 등 총 12개 지표를 정량·정성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돌봄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출장·야근·아동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놀이·등하원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1자녀 가구는 50% 지원을 유지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본인부담금 100%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돌보미 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과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는 지난 25일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쌀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쌀전업농 회원을 비롯한 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하여 벼 재배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올해 성공적인 벼농사를 준비하기 위한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은 국립식량과학원 김신화 연구사가 맡아 벼 병해 예방 및 방제 기술을 다루었다. 특히 지난해 지역 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던 ‘깨씨무늬병’을 중심으로 발생 원인과 시기별 집중 방제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두 번째 교육에서는 국립종자원 서지원 과장이 나서 올해 벼 종자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육묘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서 과장은 종자가 생산된 전년도 등숙기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올해 ‘못자리’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며, 실패 없는 육묘를 위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남해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남해의 청정 자연을 지키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참여자는 남해군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며 환경 봉사활동을 하고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봉사실적을 인증받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설천면 용강마을은 지난 3월 25일,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민 이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해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장충남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어, 더 살기 좋고 활기찬 용강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마을회관 신축은 기존 회관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비 3억 원과 자부담 3천만 원 등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04.94㎡, 1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 준공식 이후에는 마을 부녀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용강마을은 마을 내 유휴지에 예쁜 꽃들을 식재하여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합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와 단합된 모습으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선제적 가정 방문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지원 계획 수립 △지역 복지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 등 통합돌봄 사업에서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강조됐다. 또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처리 기능 활용법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여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등록하고,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실무 과정을 익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복지정책과 박대만 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군청의 정책과 읍면의 실행력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오는 4월 5일 열리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군산시 생활쓰레기 수거대행업체인 ㈜서해환경이 마라톤 코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서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색다른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가 일부 변경됐다. 특히 ‘금강하구둑 사거리’에서 ‘최호장군 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은 자동차도로가 포함된 만큼, 노면 상태가 선수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해당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량과 속도가 높아 일반적인 청소 작업이 매우 까다롭고 위험한 곳이다. 서해환경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해 도로변 모래 및 각종 이물질 제거, 가드레일 주변 넝쿨 정리, 인근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선수들의 발목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작은 파편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 같은 정비 작업은 참가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해환경 관계자는 “전국은 물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출신 대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는 군산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대학 진학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또래와 가까운 눈높이에서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 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멘토 30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60명이며,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다. 선발된 멘토와 멘티는 1:1로 매칭되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며, 학습 방법, 진로 설계, 대학 생활 안내, 학습 동기 부여 등을 주제로 총 12회 진행된다. 특히 멘토는 멘티에게 학습 습관 형성 방법과 시험 대비 전략을 안내하고, 진로 탐색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 선배로서 든든한 롤모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흐드러지는 벚꽃의 향연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옆 수변무대 일원에서 운영한다. .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색 체험,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기간 중 금·토·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총 23회 진행된다. 브라스밴드, 색소폰 연주, 노래·댄스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는 행사 전 기간 동안 운영되며, 분식, 파스타, 김밥,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4개 부스가 참여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벚꽃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확장해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새만금국가산단 일원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단지’를 폭발적인 수요와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대상부지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규모를 확대해 미래 수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 추가된 4만 평 부지는 기존 관리권한 위임을 통해 군산시가 직접 운영 및 입주 관리를 맡게 될 예정이며, 이로써 지역특화형 산업단지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사업단지의 입주, 공장등록 등 권한을 위임 받은 관리기관으로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개최한 스마트 수산가공센터를 비롯해 해수 인·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과 공공지원시설, 민간기업의 개별적인 공사 진행 등 수산식품단지를 순조롭게 조성 중이다. 이와 더불어 수산식품 고차가공 업체 및 마른 김 가공공장 등 민간 수산식품 입주기업의 공사도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새롭게 추가·확대하는 제2단계 수산식품 확산단지는 기존 수산식품단지와의 연계와 시너지를 높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8일부터 2년간 교권 보호 관련 심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1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초·중·고·특수 각 학교급을 대표하는 교원을 균형 있게 위촉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심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를 맡아 실제 위원회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의결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판단의 일관성 유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균형 있는 판단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