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헬기의 출동 체계부터 정비, 보험 등 운영 전반을 국가 주도로 통합·관리하여 항공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시·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소방헬기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전국 어디서나 균등하고 신속한 항공 소방 서비스 제공으로 가장 안전한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3월부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전국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가 전면 시행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시·도의 관할 헬기가 출동했으나, 앞으로는 관할 지역과 상관없이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지난 3년간 ‘운항관리체계(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전국 14개 공항 전파 탐지기(레이더)와 위치정보(ADS-B)를 연계, 헬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쳤다. 소방헬기의 질적 고도화도 눈에 띈다.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현장에서부터 전문 처치를 제공하는 ‘119Heli-EMS’는 지난해 경기북부와 경남에서 총 26건 출동하여 중증 응급환자 24명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는 3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원자력 개발·확대 방안과 재원 조달 등 원자력 산업이 직면한 과제 극복을 위한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프랑스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 개최한 이번 정상회의에는 원자력 도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40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의 정상급·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OECD/NEA),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원자력 발전 증진 관련 주요 국제기구들도 함께 참여하여 논의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중동지역 정세 불안정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의 격변기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 에너지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에너지원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이 국내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2026년 3월 10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現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 오랜기간 공직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함께 공공기관·재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이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지원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 평가하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제청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 시설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외벽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외벽 마감재를 교체하고, 체험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3월부터 6월까지 총사업비 450백만 원을 들여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체험장은 전면 운영 중단 없이 부분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본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소음으로 인한 불편과 이용자와 작업자 간 동선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 5일 개장하여 연간 3만 명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을 이용하고 있으며, 유아체험‧가족체험‧도마만들기 체험 등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외벽 교체 공사는 노후화된 외벽을 교체하여 체험장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중에도 시민과 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 기록과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인성교육 실천 자료 2026 마음 따뜻한 공책 ‘봄길’을 제작하여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다. 올해 ‘봄길’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과 자유 기록 노트 형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두 종류로 제작해 초등용은 그림과 이야기 중심의 직관적 활동으로, 중등용은 토론과 성찰 중심의 심화 활동으로 구성하여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습 방식 차이를 반영했다. 특히 ‘들여다 봄’과 ‘나를 찾는 길’ 두 부분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친구와 가족 등 주변 관계를 돌아보며 공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생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공책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부 및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미래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부문은 ▲초등학생 대상‘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문은 대학(원)생·교직원·공무원 등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 3.0), 비오(Veo 3), 나노바나나 등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권’을 신청 기간 동안 제공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54팀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3팀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독서를 통한 사고력 신장과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책 꾸러미’를 운영한다. ‘책 꾸러미’는 사서와 강사가 엄선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 20명씩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책다짐’은 내달 18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월 1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를 탐구하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책바당’은 내달 2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월 1회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비판적 읽기를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각 20명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절기와 역사, 책과 한글 등 시기별 의미를 담은 공연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전시동 지하)에서 3월과 4월 그리고 10월에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학생, 가족 등 도민들이 박물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절기와 지역 역사, 한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대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유아 단체와 가족을 대상으로 춘분 절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극 ‘꼬마 농부 라비’를 선보이며 공연은 20일과 21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은 꼬마 두더지 라비가 농부 아저씨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명을 돌보는 이야기를 통해 봄의 시작과 자연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한다. 3월 공연 신청은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주4·3을 주제로 한 ‘세 이장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2026 토요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경험하고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놀이영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주제별 체험 활동으로 학습 부담을 줄이며 실용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총 8기수로 운영되며 대상은 6~7세 유아 48명과 초등학교 1~2학년 48명, 3~4학년 48명 등 총 144명이다. 초등 과정에는 학부모 1인이 동반 참여할 수 있다. 3월 첫 수업은 ‘호텔에서(At the Hotel)’를 주제로 실제 호텔 로비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체크인 장면을 영어로 재현하며 자연스럽게 숫자 표현을 익히고, 앞으로도 공항·레스토랑·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수업은 영어 그림책 이야기 읽기와 역할놀이, 의사소통 놀이로 이어지는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일 전 부서 팀장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팀별 소관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 공유는 교육지원청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각 팀의 주요 사업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나누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소관 업무 공유 자료를 바탕으로 각 팀의 주요 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업무 공유는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 공유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소통과 연결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일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 신규 교장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시 교육활동 지원계획 및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학교장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주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와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을 나누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학교장의 소통 공감능력은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1일 지역주민의 사고력을 키우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생각을 깨우는 독서토론’을 운영하며 책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읽는 힘을 기르는 독서토론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바느질동아리 ‘바농’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바느질동아리 작품 만들기’를 내달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옷본 만들기부터 원단 재단과 봉제까지 생활 체육복 한 벌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사서가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책과 음악을 즐기는 독서 프로그램 ‘책 커피 음악’을 22일과 24일 양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청소년 대상 ‘생각을 깨우는 독서토론’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성인 대상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바느질동아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귀덕초등학교는 9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첫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뇌 발달과 학습 습관 형성, 수업 성공 전략,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개념 학습 방법 등 과학적인 학습 방법과 올바른 학습 태도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학습코칭 전문가 김연성 강사가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을 주제로 교육의 의미와 공부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강의와 영상을 통해 사랑받은 경험이 뇌 발달과 학습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료를 보며 필기하고 질문에 답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했다. 고영리 교장은 “학생들이 공부를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삶의 성장 과정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건강한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9일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으로부터 약 300만 원 상당의 정보화 교육기기(복합기)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정보화 교육기기(복합기)는 2026학년도 북촌초등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수업 준비와 학교 행사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중앙로타리클럽 이성만 회장은 “북촌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심 교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준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교육기기를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 교육활동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는 9일 교장실에서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제주영지학교 학생 정보화교육 지원을 위한 태블릿 컴퓨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애학생 교육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중앙로타리클럽은 본교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기반 정보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400만 원 상당의 태블릿 컴퓨터 4대를 학생회장 김은영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으로 제주영지학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정보화 교육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환 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해 준 소중한 지원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정보화 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