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국립공원 식생의 체계적인 보전 관리를 위한 ‘정밀토양도 구축 사업’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확대 추진한다. 한라산연구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라산천연보호구역(92㎢)을 대상으로 토양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부터 한라산국립공원 61㎢에 대한 추가 조사를 수행해 국립공원 전체를 아우르는 정밀토양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앞선 사업에서는 산림토양이 기존 6개 토양통에서 10개로 확대 재분류됐다. 식생유형별 토양 특성과 분포 자료를 구축했으며, 구상나무 생육 적지 설정 등 고사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도 확보했다. 토양도 구축은 토양을 가장 하위 분류 단위인 ‘토양통’별로 재분류하는 작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발견된 405개 토양통 중 약 6분의 1인 66개가 제주에 분포할 만큼 제주의 토양 다양성이 높다. 이번 사업은 1976년 정밀토양도 제작 이후 약 50년간 이어진 전문적 산림토양 연구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유산청과 환경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조사를 구체화하며, 새롭게 발견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스브랜딩 진로로드맵 전시회(나의 꿈을 그리다)’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당동 유스브랜딩’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유스브랜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하여 ‘개인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 고민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감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 147m, 폭 1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이고 견고한 교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속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AI 디지털 기반 교사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AI 디지털 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디지털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그 안에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구조와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식의 전달자였던 학교가 어떻게 '배움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한 교사들은 AI 디지털 하이러닝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과 타인과 공감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월 23일 세종시의회가 의결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해 9일 재의(再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의요구 결정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국회의 입법 지연에 따른 선거사무 마비 가능성을 차단하고 예비후보자의 피선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당초 시의회가 의결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오는 10일 공포할 계획이었다. 다만, 국회에서 시·도의원 지역선거구 획정과 기등록 예비후보자에 대한 선거사무 경과조치 및 특례조항 신설 등에 관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논의가 결론을 맺지 못하고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이다. 상위법인 공직선거법 개정이라는 입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례가 먼저 공포될 경우 예비후보자가 선거구 선택 등 필수적인 선거사무를 처리할 수 없는 입법 공백 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 세종시선관위는 조례안이 먼저 시행되면 ▲입법 공백에 따른 선거사무 처리 규정 부재 ▲선거운동 등 기회균등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접읍 내각리 설해전진기지 일원에서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활동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수거 활동에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농가, 농경산업이 참여했다. 농경산업은 압롤박스를 지원해 수거 효율을 높였다. 약 100 농가가 참여해 약 5톤의 폐비닐을 수거했다. 수거는 농가에서 모은 폐비닐을 지정 장소로 운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이물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농민들은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영농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추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농민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영농 폐비닐 수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어린이비전센터 강당에서 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아이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아이들의 감각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자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구성으로 영유아의 감각을 자극하고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했다. 프로그램은 월령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 소울 아기띠댄스 클럽’과 24개월부터 48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 ‘베베 동물 음악 요가’로 구성해 참여자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양육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베이비 소울 아기띠댄스 클럽’은 양육자가 아기를 안고 리듬에 맞춰 움직이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연주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경험하며 신체 감각을 깨우고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높였다. ‘베베 동물 음악 요가’는 다양한 동물의 소리와 움직임, 특성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소재 금란교회 남선교회 11연합회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과 후원물품을 다산2동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금란교회 남선교회 11연합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하고 물품을 준비했다. 전달식에는 다산2동 관계자와 연합회 회원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권순확 회장은 “이웃사랑 행복 나누기의 의미를 담아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을 고민해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이웃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금란교회 남선교회 11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전국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이 '봄의 도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춘천에서 전국 23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 간 연계·협력 및 국가 AI 전략 논의의 장 마련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SW·AI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해 지역 주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실질적인 역할 분담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송혜자 위원장은 초청 특강을 통해‘대한민국 AI 전략, 지역에서 시작되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송 위원장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지역이 나아가야 할 정책 로드맵과 국가 전략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SWㆍAI 생태계 강화의 마중물 될 것”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9일 본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 실천에 발맞춰 처음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환경교육센터 소속 차정형 환경교육사가 ‘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식탁, 저탄소 음식문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교육은 단순 강의가 아닌 참여형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저탄소 밥상 차리기 실습,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 공유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저탄소 식단을 구성해보고 실천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환경보전 인식이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일상 속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소재 원불교 청학교당은 지난 4월 9일, 원불교 열린 날인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치 30박스를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원불교의 가장 큰 경절인 대각개교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김치는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도은 원불교 청학교당 주임교무는 “교단의 큰 경사를 맞아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을 담아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호근동은 주민 주도의 체험형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호근동은 2024년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후, 호근동생태관광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롱치유밥상, 죽세공예 체험, 미로숲길 자연놀이터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치유호근마을 생태관광 프로그램에는 약 1,266명이 참여했으며,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죽세공예 체험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구덕장 ‘오영희 장인’과 함께 운영되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호근동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 생태관광지역 지정 2년차를 맞은 치유호근마을은 4월부터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생태관광협회에서 주관하는‘2026년 상반기 전국 생태관광협의체 워크숍’ 개최를 호근동에서 준비하며 전국적으로 치유호근마을의 우수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여 부실 운영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정서·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에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4개 대학병원, 5개 의료원)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