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 회원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제품이 (유)슈퍼와에 입점하며 김제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매 채널이 한층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2월 5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와 (유)슈퍼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입점한 제품은 12농가 48품목으로, 인삼아빠 홍삼액(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팔곡미인 미숫가루(바지런농장), 생강진액(라비엘), 리얼연근칩(365영농조합법인), 든든두유(긍정농부차씨), 참기름·들기름(꽃깔봉농장), 황칠삼쫀디기(송이영농조합법인), 양치소금(자연에마음), 서리태쉐이크(야곱의꿈농장), 약도라지고(미소진), 도라지배즙(성림농장), 돼지감자차(태양별) 등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우수한 가공제품이 (유)슈퍼와 입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간척지 감자 최대 주산지인 김제시 광활면에서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를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과 해풍을 머금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햇감자 캐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광활감자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감자막걸리 및 감자샴푸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햇감자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햇감자 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햇감자 맛장터도 운영돼 갓 수확한 햇감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26년 유니세프'프로젝트 169'공모 사업에 선정돼,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프로젝트 169'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중 16.9 조항인“2030년까지 출생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반영한 사업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비롯해 기업,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협력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모델이다. 최근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민자의 증가로 이주배경 아동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는 출생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행정 체계 밖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인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0세부터 12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발굴해 ‘아동확인증’을 발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구강검진 등 필수 의료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출산할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해 산모와 아동의 건강권 보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의료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2026년 김제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금은 △일반장학금, △이‧통장 자녀 장학금, △꿈키움장학금, △희망나눔장학금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대학생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예체능 특기생을 위한 꿈키움장학금은 인정 대회 범위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보다 넓은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수 있으며, 희망나눔장학금 중 지역대학 재학(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재학생 분야는 해당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 장학생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초‧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전복지센터 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김제의 미래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 LIPS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 개최되는 꽃빛드리축제 행사시 3%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시가 4월 한 달간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 현재 시는 김제사랑카드 충전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응으로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김제사랑카드 결제시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4%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외경제 불안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8기 김제시는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형식적인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정책 수립과 집행 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통해 행정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있다. # 시민과 톡톡(Talk Talk), 김제시 소통의 날 운영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나머지 6개 읍면동 일정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하는 등 선제적이고 발 빠른 대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루 두 곳씩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지역관광 혁신과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천군이 봄철 대형산불을 막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4월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특히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은 청명․한식인 4월4~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 취약지역 목 지키기’근무에 나선다. 해당 기간에는 화천지역 산불 취약지역 64개소에 각각 1명의 공무원이 배치돼 입산을 통제하고, 소각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 주야간 기동 단속팀을 가동하고, 산불 진화대와 감시인력 운영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진화인력들의 복무점검도 강화해 산불예방 효과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끌어올렸다. 또 하루 약 32명의 인력을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감시원 휴무 시에 발생하는 순찰 공백지에 투입하고 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야간 산불에도 대응하기 위해 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야간에도 편성해 운영 중이며 온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강원랜드, 우리주민(주)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직장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국제절주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절주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술과 알코올에 대한 기본 정보와 음주 관련 통계, 과음이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손실, 음주가 건강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절주 습관 형성 방법, 개인별 절주 다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음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업무상 사고, 생산성 저하 등 직장 내 2차 피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조직 차원의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음주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훼손된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465개, 기초번호판 1,248개, 사물주소판 131개 등 총 2,844개 시설이다. 군은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표기 상태 등을 점검해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을 활용해 진행한다. 조사자는 현장에서 단말기를 이용해 시설물 위치와 사진, 표기 내용을 입력하고,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 낙하 위험 등 긴급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경미한 훼손은 가능한 범위에서 바로 보수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로 관리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6월까지 일제조사를 마친 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된 시설의 보수와 교체를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안전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아라리’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뗏꾼’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공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으로 운영되며, 정선5일장(매월 2일·7일)이 열리는 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한과 흥, 삶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정선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 감각적인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이번 리허설은 공연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4.1.)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 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인(부 또는 모) 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책으로 희망 두드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으로 희망 두드림’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인형극, 책 놀이 등 그림책을 매개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유치원 통합학급 대상의 동화 기반 인형극인 ‘유아 독서나래’,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의 책 놀이 활동인 ‘초등 독서나래’, 일반학급 대상의 독후 수업인 ‘서로 독서나래’ 등 총 3개의 세부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4~6월)에 5개 유치원 및 11개 초등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며, 분야별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 파견과 재료비 일체를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