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초 개학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3일 오전 8시 30분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보행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 보행 동선과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해 고덕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강솔초등학교 등 주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횡단보도·교차로 시야 확보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각지대 ▲보행장애물 ▲안전표지·노면표시 상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강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동부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동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기념패를 전달했고, 제이케이미래(주)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 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됐다”라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인구 50만 명은 행정 수요와 도시 기능이 대폭 확대되는 단계로,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강동구는 그동안 인구 증가 추이에 맞춰 공공시설 확충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동구는 아메리카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제39기 암사역사문화대학’ 연속 강좌를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온라인(ZOOM, 유튜브) 수강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강의는 만 19세 이상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인문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봉중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큰 바위 얼굴로 읽는 미국 문명’을 비롯해 우석균 서울대학교 교수의 ‘잉카 문명’, 장재준 서울대학교 교수의 ‘아즈텍 문명’ 등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와 유산을 조망하는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강의 영상 편집본을 '서울 암사동 유적' 공식 유튜브 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명절이면 묵은 때를 벗기고 새해를 맞기 위해 동네 목욕탕을 찾던 기억은 많은 이들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열탕과 냉탕을 오가고 바나나우유를 마시던 그 시절과 달리, 코로나19 이후 공중목욕탕이 크게 줄어들며 이제는 동네 목욕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한강변에 새롭게 문을 연 사우나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는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 내 건강관리센터(사우나)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건강관리센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스티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7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만족’ 624명(80.83%), ‘보통’ 128명(16.58%), ‘불만족’ 20명(2.59%)으로 집계됐다. 불만족 사유로는 주로 “수온이 낮다”라는 의견이었으나, 고령 이용자 안전을 위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입장 전 혈압 측정 등을 안내하고, 상황에 따라 동반자 입장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교육특별구 마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에서 진로·진학, 청년 연계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부서별 38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추진하기 위해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 먼저 ‘365일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마포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마포형 특화 보육시설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뿌리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기반을 확립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위한 문화·예술·체육 교육도 강화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봄철을 맞아 지난 2월 말부터 도시 전반에 걸친 통합점검에 들어갔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비롯해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봄맞이 대청소, 도심 녹지 정비까지 아우르며 안전과 환경을 전방위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4월 말까지 이어진다. 먼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구는 앞서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36곳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쳤다. 이어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곳을 대상으로 통학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보도와 차도의 균열·파손 여부 등 도로 상태와 울타리·도로표지병·바닥신호등 같은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인한다.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 방치 자전거 등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정비하고, 통학로 인근 공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도 철저히 살핀다.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시설과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약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발표 후 서울 노원구의 꾸준한 합계출산율 상위권 유지 비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25만 4천5백 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모든 시도에서 관련 수치가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의 합계출산율도 0.63명으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지만, 작년보다 높아졌다. 노원의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전국 평균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도 0.67명보다 상승률도 높아졌다. 출생아 수는 2,300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대적으로 구의 출산율이 높은 것이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다. 합계출산율 상위 3개 자치구에 지난 2022년 통계 이후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노원과 성동 두 곳뿐이기 때문이다. 구는 “연차별 변동성이 있긴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흐름을 만들어 서울의 출산율 반등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구의 저출산 대응 전략은 일회성 현금 지원 경쟁 대신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총 74억여원 예산을 지역 내 학교 34곳, 유치원 13곳에 지원해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감도 높은 지원에 나선다.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이 중 20억5백만원을 이달부터 우선 지원한다. 지난달 열린 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한 학교별 주요 지원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학교 브랜드화 사업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사업 ▲교육지원 협력사업 등 총 236개 사업이다.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독서, 인성교육, 예체능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 교과과정 보충‧심화학습, 자기주도학습, 고교학력증진 등 프로그램으로 학교 공교육을 지원한다. △한남초 오감으로 체험하는 신체놀이 △오산중 인공지능(AI) 미래정보교실 △선린인터넷고 소프트웨어 나눔축제 △신광여고 진로진학 캠프 △용산고 대학별 면접 대비반 등 143개 사업이 해당한다. 학교 브랜드화 사업은 예체능 분야 중점 지원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련 기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식비 및 교통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팀당 1박 5만 원 이내, 부대비(식비, 교통비)는 팀당 1박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 시는 3월 18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국민체육센터가 지난 3월 3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노후 천장 구조물 교체 및 신규 천장재 설치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기름보일러를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 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협약을 활용해 대학 수영장을 임차·운영함으로써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 산림교육 및 산림체험 활성화를 위해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 일원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 원(도비 9,620만 원, 군비 1억 1,180만 원)을 투입해 약 7,000㎡ 규모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시설 보강과 보행로 정비, 조경식재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아울러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카이바이크·스카이트레일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부상·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다문화마을’을 정식 개장하고 숙박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속리산면 동학로 572 일원에 조성된 다문화마을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로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건축적 특색과 분위기를 반영해 각 동마다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시설은 숙박동 8동 10실과 관리사무소, 야외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2~4인 기준으로 운영된다. 객실 내부에는 취사와 숙박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편의시설을 마련했으며, 야외에는 바비큐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및 소규모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숲으로 둘러싸인 독립형 동 구조로 설계돼 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 문화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속리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객실 상태와 위생 관리, 안전시설,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 여성의 잠재역량 개발을 위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 등 2개 과정이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농촌문화를 함양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총 4개 과정(제빵 기초반, 바리스타 자격증반,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수료를 마쳤다. 군은 3월 셀프 네일아트와 홈패션 과정도 차례로 개강해 농촌 여성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 여성들의 농촌문화 함양과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농업 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도 연계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