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3개 도서관(진천군립·생거진천혁신도시·광혜원)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그림’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 강좌,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천군립도서관에서는 △11일 ‘북크닉+책놀이’ △14일 최진권 작가와의 만남 △18일 ‘나만의 비즈 볼펜 꾸미기’ 체험이 진행된다. 생거진천혁신도시도서관에서는 △11일 ‘오늘의 아이스크림’ △15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샌드매직쇼’ 공연이 마련된다. 광혜원도서관에서는 △17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도서관 밤나들이: 오싹오싹 당근캠프’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사람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진천군립도서관은 16일 ‘디저트 음식 일러스트화하기’를, 혁신도시도서관은 15일 ‘이야기로 나를 만나다’와 18일 ‘나만의 꽃병 꾸미기’를 진행한다. 광혜원도서관에서는 18일 ‘천연 입욕제 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안 유류피해 극복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해를 지켜낸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을 비롯해 안면읍·남면·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자원봉사단원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설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안 유류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1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기리며 정부 기념행사에 함께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이번 참석이 태안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자원봉사 정신은 지역을 넘어 전국이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동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7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까지 29일을 남겨놓고 군청 대강당에서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해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사기 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2026년 당진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위촉식 및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위촉식과 참여기구 교육을 진행했으며,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워크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1호점·2호점·3호점이 공동 주관하여 청소년 자치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1일차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들의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알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서 당진시청소년재단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김종만 사무처장이 교육을 진행해주었으며, 재단의 발전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각 참여기구 담당자가 변경이 되어 참여기구 담당자와 각 참여기구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친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당진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처음 참여해보는 위촉식과 워크숍이였는데 다른 기관의 참여기구에 대해 알게 됐고, 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한마음 온가족 운동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에는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참여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녀돌봄 품앗이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끼리 공동 활동을 통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는 평소 그룹별로 활동 중인 가족들에게 육아 정보를 한곳에서 공유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바구니 공 넣기 ▲가족 릴레이 달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운동회가 그룹 단위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이 육아 고민을 다른 가족들과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까워졌으며, 오늘 운동회에서 다른 가족들과도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6일 아산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 서비스, 사무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내 1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센터 2층부터 5층까지 홍보 부스를 분산 배치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구매 담당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에서 열린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가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옥천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6일간 이어진 경기 일정으로 체류형 방문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통해 옥천군의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배구 선수단과 가족들이 옥천을 찾아주신 덕분에 지역에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진행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일 개막식에서 가수 김다현,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가수 박서진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행복드림 콘서트’가 열려 가수 잠골버스의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가족·연인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 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 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목)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헬기)체험, 육군병장 액세서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성당(주임신부 이동훈)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과 천주교 신앙의 접점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골고타 아리랑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와 종교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선성당은 3월 28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신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고타 아리랑 세미나’를 열고,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신앙적 의미를 연결하는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선아리랑과 천주교 교리, 기도문을 결합한 ‘골고타 아리랑 십자가의 길’을 고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와 종교가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에서는 정선아리랑과 신앙, 지역 문화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은 ‘정선 아리랑의 한(恨)과 길(道)’을 주제로 민중의 삶 속에서 형성된 아리랑의 정서를 영성적 관점에서 해석했으며, 이영춘 신부는 ‘천주가사와 초기 한국 천주교의 토착화’를 통해 한국 천주교가 전통 문화와 결합해온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이동훈 주임신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속초시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조선화방 4인4색’ 레플리카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극 콘텐츠 흐름에 맞춰 조선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안견, 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을 통해 K-미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화를 원작의 감동 그대로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40점이 공개된다. 안견의 환상적인 세계관부터 정선의 진경산수,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려낸 조선의 역동적인 삶의 현장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정적인 관람을 넘어 작품의 생동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음향과 움직임이 더해진 미디어 월을 설치해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를 위한 큐브 쌓기, 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 활동 공간도 마련된다. 또 관람객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해설사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선 미술의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해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아름다운 춤사위로 재해석한 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잠 못 이루는 밤 – 응답하라! 영청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군 관내 중·고등학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시간대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이 제한적인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또래와 비경쟁적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박 이일동안 각종 ‘탈출 미션’에 도전하며 협력과 도전정신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5개 조로 나뉜 미션 활동 중 ‘마스터급식코리아’ 레트로 요리 대결에서는 추억의 떡볶이, 파르페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이어진 ‘방탈출’프로그램에서는 수련관 내 지정된 공간에서 숨겨진 퍼즐을 해결하며 제한 시간 내 탈출을 시도함으로써 높은 집중력과 협업능력을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밤샘 활동이라 더욱 특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