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 내 수영장 벽면 타일 파손 등 동절기 주요 하자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1월 31일까지 해당 시설을 긴급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공단 측은 최근 수영장 벽면 타일 균열을 확인 한 이후 시공사에 긴급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안전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점검을 의뢰했다. 안전 전문기관의 점검 결과에 따르면, 이번 균열은 동절기 내외부 온도차와 습기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일이 벽면에서 이탈할 경우 낙하물이나 파편 비산으로 인해 수영장 이용객이 다칠 우려가 있어, 전면 보수가 시급하다는 진단에 따라 공단은 부득이하게 휴관을 결정했다. 현재 시공사인 서해건설은 현장조사를 마치고 탈락 위험이 있는 균열 타일을 우선 제거한 상태다. 공단과 시공사는 타일자재가 수급되는 대로 신속히 보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옹암체육센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 특히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가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옥천 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교육의 핵심 화두인 ‘온지성실’과 ‘실용·포용’의 가치를 옥천교육 현장에 구체화하고,‘꿈꾸는 아이 동행하는 옥천교육’이라는 옥천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의 주요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 옥천교육 교육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내용, 중점사업, 팀별 업무추진 관련 행정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옥천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고유한 빛깔을 담은 2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첫째, 옥천의 정체성을 세계로 확장하는 '옥천, 시인의 고장에서 시작하는 문학인재 성장스토리'를 추진한다. 정지용 시인의 고장이라는 인문학적 자산을 교육과정에 투영하고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아이들이 지역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학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둘째,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 학습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 실력다짐 뜀틀! 학습지원단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기초학력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학습지원단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현안들을 단기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학습서비스 만족도 98% 이상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읽기 지도·정서 지원·수개념 형성 등 영역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밀도 있게 진행된다. 13일 진행된 첫 특강에서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를 주제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14일에는 ‘사회·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 지도 방안’ 특강이, 15일에는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 특강이 차례로 열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습지원단의 지도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1월 13일 오전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과 같은 날 오후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전 열린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에는 주요 내빈과 많은 군민이 참석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돼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불 조심 캠페인을 이어갔다. 대원들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민 참여도가 높은 대형 행사와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보다 많은 군민에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수는 현장을 찾아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대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 기관, 회원들과 함께 새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자립과 참여의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새해에는 돌봄과 자립은 물론, 이동권 보장과 교육확대 등 삶 전반에서 장애인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대전시의회는 행정과 장애계, 시민사회가 함께 손잡고 함께 사는 대전’을 실질적으로 완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까지 잘 진행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3일 고양시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위험 대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등 11명이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고위험 출하장 등 공정 안전관리 지도,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 따른 화재예방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철저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와 건조한 환경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94명 등 총 16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편입생은 방송통신중학교 20명, 방송통신고등학교 21명을 모집한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 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학년 전환기와 대입 제도 전환기를 동시에 맞이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불안을 해소하고, 고교 생활과 대입 준비 방향 안내를 위해 겨울방학 진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로 특강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또는 학년이 바뀌는 시기에 진학 정보 부족으로 혼란을 겪기 쉬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 생활과 학습·진학 설계의 방향을 안내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2028학년도 이후 대입 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대입 제도 전환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학습·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오는 15~16일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고교생활의 첫 단추, 대입 준비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에서는 대입 제도 전환기의 주요 변화 내용을 살피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탐구 역량 강화 방안을 안내해 고등학교 입학 전 진학 준비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월 5일과 7일에는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3학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기중 교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교원들에게 치유와 회복,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방학 중 휴 프로그램’을 오는 23일까지 전북교육인권센터 및 도내 전문 치유기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 중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교원의 피로와 정서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개 프로그램, 총 50회로 운영된다. 참여 교원 수는 590여 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테라피 △향기테라피·원예테라피, 푸드테라피, 자기이해 △스포츠, 요가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원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 활동을 병행해 심신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방학 중 교원 맞춤형 치유와 회복, 그리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2026년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13일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두고, 여성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메일․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군민참여단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2년간) 활동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모니터링, 교육, 각종 행사 참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군정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가족정책실 성평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이호범 부군수가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2024년 10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콩 선별·세척, 탈피, 보관·유통 기능을 갖춘 종합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일 처리 용량은 16톤에 이른다. 해당 시설은 쌀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생산한 콩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도와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호범 부군수는 “농자재 가격상승과 일손 부족, 반복되는 기상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논콩 출하와 유통에 힘써주신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콩 생산에서 유통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논콩 재배면적 500ha에 1,0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콩 재배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에 힘쓸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731건에 대해 총 1억 6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를 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 또는 영업장을 두고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부 대상이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 세액은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 중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공통 ARS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세액이 비교적 적어 납부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경과 할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