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부부만 인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농업이(e)지’ 누리집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을 위반한 사람,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이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5일부터 양산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은 관내 등록 박물관 2곳(시립박물관, 독립기념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유물 속에 숨어 있는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박물관 입구에서 스탬프 도장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받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한 박물관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양산시민은 물론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특별전 및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오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설레는 봄의 기운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후반부 무대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으로 채워진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오페라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연주되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의성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관리를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산불 발생 직후 심리상담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 대상으로 6개 면에서 총 20회에 걸쳐 현장진료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수면장애 등 재난 후 스트레스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어, 2026년에도 전문진료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 또한 2026년 1월 10일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평가를 실시한 결과,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관심군 2명이 발굴됐다. 해당 대상자들은 이번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심리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현장진료는 2월 25일 안평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산불피해 집중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된다. 경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의성군은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의(韓醫) 치매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의성군한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차년도 연속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24일 한의사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된 치매고위험군 중 60세 이상 의성군민 40명이다. 1순위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2순위는 인지저하자로 신청 접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한의원에서 5개월간 한약 처방, 약침 시술, 뜸 등 한의(韓醫)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 지원이 중요하다”며 “한의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고위험군의 발병을 억제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3월 21일 AI 시대의 자녀 교육과 미래 진로/전상훈 △4월 4일 배움의 재미를 더하는 질문의 힘/이선임 △4월 18일 2022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주제탐구와 독서의 중요성/박정준 △5월 16일 잔소리 대신 설계하라: 자녀 인생 자립 코칭법/최윤주 △5월 30일 우리나라 학교 교육과 IB 프로그램/임유나 △6월 20일 공부의 기초체력 문해력/최경희 순으로 운영하며, 교육철학·미래교육·자녀이해·진로진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적 통찰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5일 1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4일부터 2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치 대상은 울산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울산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경우 영치한다. 단속반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불법명의자동차(속칭 대포차) 단속도 함께 실시하며, 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울주군 체납 차량일 경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울주군 외 체납 차량일 경우 울주군청 세무2과를 방문해 체납세 전액을 납부하면 반환 가능하다. 울주군은 체납세 전액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적극 안내해 생계형 체납자의 납세여건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속히 체납세를 납부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천상도서관이 봄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기르고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3일부터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10개 강좌 10개 반을 운영한다. △책이랑 자연이랑 △과학이랑 친해져 볼까 △봄을 그리다 어반스케치 △상황별 회화로 배우는 일본어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창의적 탐구 체험활동과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정리수납, 일본어회화 등이 마련된다. ‘상반기 미래인재 양성 특화프로그램’은 다음달 11일부터 초등 1학년부터 성인 대상 8개 강좌 8개 반으로 운영된다. △AI 친구 카미봇 파이 △디지털 드로잉 놀이터 △상상을 더하는 3D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등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반기 인문학 특강’은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영화, 소설, 미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인문소양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 속 인문학 시간사용법(2~4월) △원작소설과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존 운영 중인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새롭게 개선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2019년 ‘마모투어’(마그넷을 모으는 투어)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최신 관광 흐름을 반영해 2023년 ‘스탬프투어’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연간 1만7천개소 이상 인증이 이뤄지는 울주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울주군은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벤트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고, 이벤트별 인증 보상물품 풍성하게 지급한다. 재미와 만족도를 높여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촉진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접속 모바일앱이 ‘K스탬프투어’로 변경됐다. 지정 스탬프존은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새울파빌리온’ 등 2곳이 추가돼 기존 28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됐다. 또한 올해부터 정규 이벤트 중 기존 울주명소 및 간절곶 소망길 코스 외 △더블코스 이벤트 △트리플 챌린지 이벤트 △정규 20 이벤트 등 3개가 신규로 추가된다. 이벤트는 연중 각 1번만 응모 가능하며, 예산 소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GB) 단속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은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 및 현장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보전과 공정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고 법질서를 준수하는 선량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울주군은 울산 전체 개발제한구역의 56%를 차지하는 광활한 면적(151㎢)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능 드론을 투입해 스마트 행정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점검에 나선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간 오지와 육안 확인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드론이 구석구석 살피며, 불법 행위의 발생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단 건축 행위 △불법 토지 형질 변경 △물건 무단 적치 등이며, 이미 시정조치가 내려진 현장을 재방문해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 적발보다는 ‘사전 예방’과 ‘자진 시정’에 무게를 두고, 위반사항 발견 시 충분한 계도 기간을 부여해 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보은교육도서관이 2026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미래·꿈·희망창작소(미꿈소) 전국 확산사업’에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꿈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기반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어린이·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전국 공공도서관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보은교육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보은교육도서관은 창작 프로그램 패키지 교구와 전문 강사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6월부터 '3D 세계에서 나도 예술가', '책 속 세상 3D로 만나다' 등 독서와 창작을 융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은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올해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행(동하는)복(지)울타리 공모를 실시, 최근 심사를 거쳐 순위를 선정하고 동별 지원금을 결정했다. 농소1동 협의체는 제철 식재료로 계절김치를 만들어 취약계층 세대를 지원하는 '이웃과 함께 하는 계절김치 나눔'을, 농소2동 협의체는 건강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똑똑 밑반찬 안부사업'을, 농소3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들고, 함께 보고, 함께 자라요'를 각각 추진한다. 또 강동동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정기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담은 사랑찬'을, 효문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생필품 및 식료품 보따리 지원사업인 '어르신 생활지킴 꾸러미 나눔'을 수행한다. 송정동 협의체는 일주일에 한번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활동을 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을, 양정동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장애인 가구 대상 맞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발견, 경찰과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35분 쯤 북부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초등학생 남아 실종 수색 협조요청을 받고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실시했다. 아동은 오후 12시 54분 쯤 거주지 아파트 후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센터에서는 실종 아동의 마지막 목격 장소와 옷차림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검색에 나서 오후 4시 43분 경 대상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전달했다. 오후 4시 59분 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실종 아동을 발견했고, 5시 4분 쯤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북구는 지난 2024년 2월 GIS 기반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도입한 후 모두 7차례 실종자를 발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23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지반 약화와 따른 옹벽과 석축 붕괴, 급경사지 낙석 등의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나선다. 시설별 소관 부서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시설물의 붕괴·전도·낙석 가능성, 지반 침하 여부 등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조치하며, 필요 시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후속 조치가 미이행된 시설은 반기별로 실태를 재확인해 보완을 독려하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한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홍보해 구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해방기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아리랑문학마을이 3.1절 기념사업으로 '대한이 살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10일부터 13일까지 2차례에 걸쳐 총 8일간 운영된다. '대한이 살았다'는 ▲문학마을 스탬프 투어(부제: 일제강점기 현장 속으로), ▲근대 청년학생 복식체험(부제: 독립선언의 주인공이 되어), ▲독립지사 미니블록 조립(부제: 우리 곁에, 빛나는 그들)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탬프 투어는 문학마을 내 주재소, 면사무소, 감골댁, 하얼빈역 등 4개 거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며 관람하는 체험이다. ‘천천히, 관심 있게 관람하기’를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여 관람객에게는 문학마을 홍보수첩(의제: 우리의 독립은 현재진행형이다)이 제공된다. 근대 청년학생 복식체험'부제 : 독립선언의 주인공이 되어'은 여성 학생 한복, 남성 학생 가운을 입어보고, 독립에 대한 열망과 꺽이지 않는 신념으로 엄혹한 식민 통치를 돌파해 낸 학생 항쟁의 주역으로 분하는 체험이다. 독립지사 미니블록 조립은 유관순, 김구, 안중근 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