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지난 27일 (재)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립극단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립극단은 김유정 작가의 소설 ‘동백꽃’을 각색하여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부산시립극단 단원들은 원작 특유의 해학적 요소와 순수한 감성을 역동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대사로 풀어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어린이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참관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연극을 통해 우리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역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민들의 문화향유활동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문화시설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학예사 및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도 포함했다.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박물관 및 미술관 7개소다. 각 기관은 3월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 했다. 특히 한강뮤지엄은 25일부터 ‘오늘도, 준비중입니다’ 전시를 시작했다. 오는 4월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다.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이어간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운영돼 남양주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밀양시와 손잡고 ‘옥천전국연극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3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밀양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활성화 및 축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천군수와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옥천전국연극제’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밀양공연예술제의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를 접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축제 분야 우수 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군은 밀양의 축제 운영 경험과 검증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27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소면이 1973년 금왕읍 승격 이후 53년 만에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음성군 내 세 번째 읍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순간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5일 관련 조례를 공포하며 기존 ‘2읍·7면’에서 ‘3읍·6면’ 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는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음성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본행사인 개청식에서는 읍 승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초대 대소읍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새 시작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열린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월 27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최 도시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했다. MSI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양 기관은 대전 시민과 전 세계 이스포츠(LoL)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유치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이스포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스포츠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야기꾼 방정환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장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리시 사적지와 망우 독립 유공자 묘역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야기꾼 방정환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소풍』은 ‘이야기꾼 방정환’ 캐릭터를 활용한 ▲구리시 독립운동사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와 ▲구리시 독립운동 사적지 및 망우리 독립 유공자 묘역을 탐방하는 역사 소풍으로 구성된다. 역사 소풍 참여자는 독립운동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활동지를 받아 선택한 길을 따라 사적지를 탐방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사적지 길은 윤희순 인물 연고지, 13도 창의군 수택리 집결지 기념비, 아천리 3·1 만세운동 시위지, 이강덕 묘소, 노은 김규식 생가터 등으로 구성되며, 망우 독립 유공자 묘역에서는 유상규, 방정환, 문일평, 오세창, 한용운, 오기만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신중년 대상 ‘시니어 독서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의 주체적인 독서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이 글쓰기로 지난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철산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총 162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에세이 쓰기’ 과정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독서 중 얻은 글감을 개인 경험과 연결해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단순한 읽기를 넘어 기록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세밀한 첨삭과 합동 평가 과정을 거치며 문장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다듬는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글쓰기로 신중년 스스로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타인과 깊이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삼척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 오전 11시 삼척시안보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삼척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안보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국가적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수호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격려사, 추모사, 규탄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3월 27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기념사, 추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된 55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택수 회장은“오늘 이 자리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지고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결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은 우리 가슴 깊이 새기며,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보훈단체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인기 뮤지컬이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이야기를 유쾌하게 비틀어 난쟁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동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속 인물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밝고 경쾌한 음악과 재치 있는 대사 속에 현대사회의 욕망과 관계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군포 공연에는 기세중, 신주협, 조풍래, 장민수, 박슬기, 박시인, 이경욱, 서동진, 김도하, 신창주 등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출연해 유쾌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을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동화를 색다르게 해석한 유쾌한 스토리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웃음과 공감을 함께 느낄 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