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비대면 소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일방향 중심의 행정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고도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양방향 문자 서비스’ 도입으로 구민과 구청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행정 안내 문자를 수신하는 데 그쳤으나, 앞으로는 문자에 바로 답장하거나 문의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첨부 기능을 통해 민원 접수나 서류 제출, 각종 신청 업무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미싱 등 문자 기반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마크(RCS)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기관로고()와 인증마크()를 표시하여, 구민들이 공식 메시지를 쉽게 구별하고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VMS)’도 도입됐다. 해당 서비스는 문자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전화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문자 확인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행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정숙)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초화 식재 등 화단 정비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는 과거 관내 대표적인 불결지였던 화명동 383번지 일원에 화단을 조성하고, 매년 초화 식재와 관리 활동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초화 식재, 잡초 제거 등 화단 정비와 함께 인근 지역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박정숙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 마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단 정비를 비롯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를 통해 마을이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봄을 맞아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포용적인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글로벌 다국적 방산업체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MBDA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9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MBDA는 글로벌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회사로 ▲임무 계획 ▲센서 및 제어 ▲추진 및 항법 ▲전자 및 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MBDA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 방산기업의 절충교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월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인 ‘월봉 책픽’(PICK)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봉 책픽’(PICK)은 이용자들이 책 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미션인 ‘월봉 빙고 챌린지’와 사서가 추천하는 미술책으로 구성된 블라인드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는 ‘월봉 빙고 챌린지’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읽는 독서 챌린지다. 유아, 어린이, 일반인 등 연령별로 맞춤형 빙고판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빙고판을 채우면 된다. 꾸준한 독서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사서가 직접 큐레이팅한 미술책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키워드만 보고 꾸러미를 선택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에게 호기심과 설렘을 선사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다음달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남구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9일 재해취약지역인 신정3동과 달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초수급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상가, 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남구민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되는데, 일반 구민은 55% 이상, 차상위계층은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87% 이상을 지원받으며, 재해취약지역의 저소득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입자가 단체보험(면적 80㎡ 주택 기준)에 가입할 경우 연간 약 4,200원의 보험료로 전파 피해 발생 시 최대 1,2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남구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2025년까지 최근 3년간 19건, 7,3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응급대응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응급대응지원단은 학교 현장과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청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골든타임을 확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원단은 관내 보건교사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 명을 추가로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주요 역할은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 지원 및 밀착 관리 ▲권역응급의료기관 협력체계 운영 ▲학교 현장 안전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안 도출 등이다. 보건교사 중심의 맞춤형 대응을 통해 단순 처치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특성까지 고려한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지난해‘인천어린이 놀이 축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등 총 26회의 현장에 전문 인력 99명을 투입하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여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무 사례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최신 빅데이터 및 AI 기술 동향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 사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공공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 방향 등이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에 데이터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이인중학교・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가칭)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 일원에 대지면적 13,000㎡, 연면적 12,763.12㎡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가칭)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5,000㎡, 연면적 11,402.46㎡ 규모(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존 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지부장 백수정)가 주관했으며,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도민체전 대비 친절서비스 교육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실제 위생 점검 시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해 영업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함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친절한 외식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함안’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9일 여수 서시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호남권 민생현장 방문 일정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석유화학산업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 산업·고용위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황을 설명하며,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건의자료에 담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여수국가산단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등이 제시됐다. 시는 석유화학 중심 산업구조를 고부가·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여수국가산단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 ▲'전기사업법'·'지방교부세법' 개정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 개선 등 정책·제도 개선 과제도 건의했다. 특히 산업위기 지역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9일 12시 10분 호우주의보 발령과 함께 최대 100mm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50~100mm의 강우가 예상돼, 시는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선경아파트 인근 급경사지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 정비가 이뤄지도록 전 행정력 투입을 강조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하지 말고 사전에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