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2026년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박은순 가족행복과장, 김현철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장 등 총 8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건보공단 보유 빅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 활용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단의 빅데이터와 군의 복지 자원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돌봄’으로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철 지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건강관리 인프라와 데이터를 적극 공유해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은순 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카페 ‘사계 농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활용하여 ▲딸기 따기 체험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스마트팜 환경에서 자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계 농부’ 카페는 홍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로컬브랜드 카페로, 농업과 체험, 소비를 연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청년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편의를 높이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통한 기부금 모금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군은 ‘위기브’ 운영사인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대표 고두환)와 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에 따라 기부자들은 기존 정부 권장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과 더불어 ‘위기브’를 통해서도 쉽고 편리하게 홍천군에 기부할 수 있게 된다. 홍천군은 직관적인 기부 환경을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홍천군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노출함으로써 지역 특산물 판매 확대와 기부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공감만세 측은 위기브가 지자체 홍보 마케팅부터 CS 지원, 답례품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홍천군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기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이 봄철 관광객 맏이에 나선다. 홍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홍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하여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홍천의 매력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지난 3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에서 나타난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특히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무교육을 병행해 원장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1주일간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이석원 작가의 ‘우리아이 성교육’ 북토크 ▲영어 뮤지컬 공연 ▲마법선물상자 공연 ▲신나는 솜사탕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꾸·볼꾸·키캡 만들기 ▲스트링아트 체험 ▲K-마들렌, 버터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테마전시 ▲가족영화관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 오행시 짓기 ▲과월잡지 나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지난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년 제1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 도출을 위]해 3개 창업기업의 IR 발표(투자자 대상 발표)가 진행됐다. ㈜크레도우첨단소재는 전기변색 기반 스마트 윈도우 핵심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절감 및 건축·모빌리티 분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컴은 펠티어 반도체 기반 열관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텀블러를 개발한 기업으로, 음료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유지하는 기능과 냉각과 가열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엘앤와이는 치과용 근관 치료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섰다.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4월 2일부터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동시에 뒷받침한다. 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된다. ‘맞춤형 마케팅사업’은 온라인 광고, 쇼핑몰·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다. 또한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사업’을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 인건비와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지역 제품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가 특장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페셜 차세대 성장프로젝트 2년차를 맞으며 산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26년도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가 추진중인 김제시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소멸대응 지역 혁신 공모사업으로 2025년 국도비 27.15억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도에 지역 내 특장 기업 15곳을 선정하고 4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분야를 중점 발굴 지원하고 특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2차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기술 애로해소 컨설팅, ▲과제기획 지원,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특장차 성능시험, ▲특장차 인증시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제조현장 공정개선 등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20명의 고용 창출과 연 매출액 40억 원의 사업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1차년도 사업비보다 6천만원을 증액하여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따라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침수·붕괴·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시는 발굴된 위험지역에 대해 ▲현장점검, ▲주민대피계획 수립, ▲위험요소 정비 등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3일까지이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주민 의견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요소를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6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삼진 아웃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개인형이동장치 무단방치 신고 오픈채팅방을 지난 2024년 3월부터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업체와 소통,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즉시 민원 처리를 지속하고 있었다. 이후 25년 8월에는 무단방치된 개인형이동장치 QR코드를 업체에 발송하여 업체에서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등의 조치를 이어왔다. 다만, 개인형이동장치의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길 한복판에 개인형이동장치를 주차해 불편을 발생하는 경우가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작년부터 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정 이용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는 개인형이동장치 삼진 아웃제를 도입해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개인형이동장치 주차에 대한 민원 신고 건이나 담당자 순찰 중 발견되는 건에 대해 1차, 2차는 유선으로 경고 조치되며, 같은 행위가 세 번째 반복될 경우 한달 간 대여를 하지 못하는 삼진 아웃제를 업체와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한편, 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새만금 매립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관할결정 기준 및 구도가 확립됐음에도 군산시는 동서·남북도로 및 수변도시 등 김제시 연접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김제시는 군산시의 새만금 산업단지, 부안군의 잼버리 부지 등 관할결정 신청 당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 및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해상의 공유수면에 매립공사를 시행해 매립지를 조성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토지가 새로 생겨난 경우에 해당되며, 새로 생겨난 토지는 종전에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았으므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의 결정 형식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정하여야 하며, 그 전까지는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는다.’(2020.7.16. 선고 2015헌라3)고 판시했다. 대법원에서도‘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육지화된 이상 더는 해상경계선만을 기준으로 관할 귀속 결정을 할 것은 아니고, 매립지와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형상, 연접관계 및 거리, 관할의 경계로 쉽게 인식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생활 만족도를 측정해 지역 정책 수립 및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김제시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김제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폭넓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방식은 훈련된 통계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진행된다. 다만, 응답자가 대면 조사를 원치 않거나 부재중일 경우, 조사표를 가구에 배부한 뒤 응답자가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이 삶과 관련된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고 이를 시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양육 고충을 덜어주는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의 다인승차량(대형차량)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자녀 양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07.04.01.이후 출생자)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6~11인승 패밀리카 신규구매 비용을 10%(최대5백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차량등록 명의자여야 하며,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거주요건으로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으며, 전북도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가 있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신청자와 3명 이상 자녀는 동일 세대로 세대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차량요건으로는 ▲’26.1.1.이후 차량구매 계약 건에 한하며, 공고일 이후 최초 등록된 차량, ▲승용차 또는 승합차로서, 승차정원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 31일 11시 정책위원장실에서 정책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2기 정책위원회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정책위원회는 앞서 워크숍을 통해 균형발전, 청년주거, 지역돌봄 등 핵심 분야의 연구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강북전성시대’ 실현을 위한 재원 안정성 확보, 교통 인프라 선제 구축, 일자리 중심 개발 등 정책 추진 조건이 제시됐고, 또한, 의회의 예산·입법·감시 기능 강화해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장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한 사례 논의도 이어졌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걷기 기반 관광코스와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기후정책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교육과 정책 연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러한 사례를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마련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워크숍 성과를 소위원회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각 소위원회는 핵심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방향을 정교화하고, 발표자 선정과 일정 수립 등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