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해마다 실시되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 조사이다. 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앞서 3월 30일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 진주시의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1개와 진주시 특성 항목 3개(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 조건, 서적 종류별 독서량, 도서관 이용 현황)로 구성돼 있다. 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진주시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만 20세부터 만 40세(1986~2006년생)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상봉동 소재의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에서 1~2년 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실시된다. 평일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24일 19시~23시에 야간교육, 4월 25일 9시~13시에 주말 교육도 별도로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한편, 3년 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 교육 시간은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이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 사항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뒤편)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의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하며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을 매주 운영하고, ‘진맥 페스타’와 ‘올빰가요제’ 등 월별 테마 이벤트까지 더해져 토요일 밤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문을 유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 관계자는 “올빰토요야시장이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가 3월 초 물의 소중함과 물 사랑, 물 절약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해 총 29개교에서 233점이 출품했다. 심사는 미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진행돼 우수작 총 160점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 결과, 저학년 부문 대상은 김다솜 학생(금호초·물은 결국 사랑입니다), 고학년 대상은 이가연 학생(도동초·최고의 물)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봉 심사 위원장은 “공모에 참여한 작품들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물의 소중함을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완성도 또한 우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되며,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물의 소중함을 시민들도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실크 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 행사 '진주 실크로드 아트 페스타'를 오는 4일과 5일까지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실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박물관 주변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려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실크는 오랜 전통을 지닌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관람을 넘어 실크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실크 문화랩(선 캐처·이니셜 키링·와이어 아트·색동 키링 만들기) ▲누에 생태 관찰 ▲전통 베틀 시연 및 체험 ▲전통 환술 공연 ▲플리마켓 ▲진주실크 판매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박물관 1층 중정에서는 누에 관찰과 전통 베틀 체험을 할 수 있어 실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체험실에서는 실크를 활용한 공예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3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진주시 e스포츠협회 회원과 서포터스(Supporters)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e스포츠협회는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 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e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서포터스 역시 2022년부터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제5기 서포터스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e스포츠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콘텐츠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 유치와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지난28일 당항포 관광지에서열린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현장에서 “웃음으로 잇는 나눔,하하호호 자원봉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팝업놀이터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 등 관광객 300여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12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홍보를 위한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행사 운영지원 등 다방면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려 굽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자원봉사 체험을 하며 예쁜 기념품도 만들고, 즐거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읍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잔디광장(동외리 319-3)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우리봉사단과 고성읍 캠프지기 40여 명이 활동인원으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안내 및 홍보, 체험 부스, 플‧프리마켓,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기부형 플‧프리마켓은 올해로 6회째 운영됐으며,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품목이 기부형식으로 판매됐다. 이 플‧프리마켓에서 모인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됐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9월과 11월에도 기부형 플‧프리마켓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기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노사 공동으로 심의·의결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용자 측 대표로 공동위원장 직무대리 류해석 부군수와 근로자 측 대표 천재호 공동위원장 등 노사 양측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 및 2분기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제1호 심의·의결 사항으로는 ‘2026년 작업환경측정 시행’의 상·하반기 측정 대상과 관련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1개 대상을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해 근로자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실질적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심의·의결 사항의 성실한 이행 및 관리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민 문화행진’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성 문화예술 행진, 공룡 캐릭터 행진, 브라스밴드 등 고성의 역사·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진을 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재단 문화예술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공연, 체험부스, 공룡 라이브쇼 및 캐릭터 포토타임 등 봄의 온기와 설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민원서비스 향상 및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전화 응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 결과는 부서별 종합점수 및 순위로 공개되며 하위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과 개선 조치를 실시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전화 한 통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원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2026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날인 오는 12일에는 도서관 야외 공간인 ‘초록빛 책마당’에서 집중 행사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화제가 된 김영진 마술사의 ‘바다 마술쇼’와 울주문화재단의 협찬으로 ‘두근두근 브라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원 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한 ‘손으로 펼치는 창작 놀이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키캡 키링, 펜홀더, 업사이클링 책갈피 등 5종의 체험이 마련되며, 참여자는 체험당 재료비를 부담하거나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이용자가 직접 필사 활동에 참여하는 ‘작은 펼침, 나를 여는 필사 노트’ △오디오북과 일반도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 추가 대출’, 대출 권수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의 이월체납액은 216억원 규모이며, 체납액 정리목표를 59억원으로 설정해 상반기 동안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해 납부 능력을 면밀히 분석한 뒤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신속하게 실시한다. 고액 상습 체납자는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 여건을 고려한 지원을 병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을주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임신·출산·육아와 청년정책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각 부서별로 분산된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책과 지역 내 돌봄 시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해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책 검색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주요 서비스는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 및 제공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위치 정보 △외국어 페이지 운영(중국어, 베트남어) 등이다. 아울러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연령별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수당과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우리 동네 인근 돌봄센터나 어린이집 등 주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함께 안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통해 울주군민이 정책 정보와 복지 혜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울주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다. 수집된 데이터는 울주군의 사회적 변화를 정밀 진단해 분야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1천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주거·교통 △복지 △문화·여가 △교육 △환경 등 총 13개 부문 7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각 문항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담았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자료 집계와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말 울주군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울주군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