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우 및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 중으로 계획됐던 일제접종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관내 한우농가 38호 722두, 염소농가 12호 228두이며, 2개월 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동원해 3월 3일부터 3월 4일 이틀간 백신 접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가접종 농가에는 구제역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방역기간 연장에 따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3월까지 연장 운영하고,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한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국내 구제역 발생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9건 451억원 ▲체육·교육 11건 323억원 ▲보건·복지 6건 57억원 등이다. 중점 확보대상 사업은 AI 행정·복지 서비스, 스마트빌리지, 에너지 기술개발 등 정부 정책 연계 사업과 상·하수도 현대화, 도심 숲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3~4월 중앙부처와 강원도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실 및 시·도의회와 협력해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2ha 가운데 600ha를 차지해, 전체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제1주산지로 성장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장기술 등 현장 중심 전략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등이 함께 공유돼 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신축 과학영농실 전정에서'과학영농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토양검정·퇴비부숙도 검사·병해충진단 등 과학영농기술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37억 2,500만 원(국비 18억 6,250만 원, 시비 18억 6,250만 원)을 투입해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하여 올해 2월까지 시설 및 분석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는 ▲토양검정실 ▲퇴비부숙도 검사실 ▲작물육종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도결합플라즈마(ICP)분광계 △원소분석기 △PH·EC자동분석기 등 첨단 분석 장비를 구축해 토양과 작물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토양성분분석과 병해충 진단의 정확도와 처리 효율이 향상되고, 농업인 대상 맞춤형 비료처방과 현장 기술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은 기존 농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겨울방학을 맞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씽씽 자전거! 에코월드 탐험대』 특별주중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과 문경 에코월드 관람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분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4명과 봉사자 6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진남역에서 철로자전거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에코월드 VR 체험, 모노레일, 거미열차 등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관광 체험의 기회를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문경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얻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26일 문희아트홀에서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지도자 문경사랑 의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의 본질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지도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성숙한 시민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이날 특별강연에 나선 신현국 문경시장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와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한 헌신과 봉사로 앞장서 온 전국 최고 수준의 조직으로, 지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변함없는 헌신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새마을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문경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는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며 “지역사회 변화의 현장에서 중심을 지켜 온 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현국 시장)는 지난 25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문경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현국 회장을 비롯한 문경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관계자 1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규약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비롯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체육인 일자리 창출, 도 및 전국단위 대회 개최를 통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현국 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울산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 과정은 정보역량 강화 교육과 전자상거래 교육 등 두 분야로 운영된다. ▲정보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이미지 제작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 과정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3월 18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전자상거래 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 과정과 지능형 가게(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품 판매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시민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활용하고, 확장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로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총 9개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4강좌(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영어 그림책, 책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 슬기로운 경제생활) △청소년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웹앱 만들기) △성인 3강좌(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책을 통한 향기 오브제 만들기, 어반스케치) △60세 이상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사진교실) 등 각 강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특히 부모와 유아(5-6세)가 함께하는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강좌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조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세대공감 수업으로 확장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5월 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의미를 조명하고, 보존을 위해 이어져 온 다양한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준비 끝에 성사된 등재 과정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당초 2월 28일까지 전시 계획이었으나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과 관람 수요에 부응하고,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전시 연장이 결정됐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시를 통해 그 등재 과정과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내실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지난 2월 23일 ~ 24일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단은 미래 운전자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차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교통질서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체험단은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소화전 주변 5m 이내, ▲ 교차로 모퉁이, ▲ 버스정류장 10m 이내, ▲ 횡단보도 위, ▲ 어린이보호구역, ▲ 인도)을 위주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문을 부착하는 등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을 체험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참여 후기를 통해 “불법주정차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오늘 체험으로 불법주정차를 절대 해서는 안되겠다고 느꼈고, 부모님에게도 절대 불법주정차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체험단은 미래의 운전자인 청소년들에게 주차문화의 현 실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불법주정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양보하는 주차질서를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주정차 근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면 일대에서‘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태극기 달기가 곧 나라사랑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범국민적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향군은 영업용 택시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서면 일대 거리와 지하철 입구에서 배너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했으며, 구민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SNS 홍보와 회원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했다. 노재현 회장은 “3·1절을 뜻깊은 날로 만들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매년 주요 국가기념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과 안보의식 고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투명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도․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 교육 관련 시설이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투명한 사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현장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2월에는 ‘불법 사교육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 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4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시컨설팅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 유아 영어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 등 위법 사례에 대해 중점 관리함으로써 학부모의 혼란을 방지하고 공정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내 160여 개 공익법인에 대해서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연 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해 법인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8개 지역 법인을 대상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기간제교사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기 진작과 교육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맞춤형복지제도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맞춤형복지 지급 기준 완화이다. 기존에는 ‘1건의 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동일 기관에서 계약의 단절 없이 총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에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적용 대상은 경북교육청 소속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학교(기관)에 근무하는 주 40시간 계약 기간제교사로, 이번 개선으로 보다 많은 기간제교사가 안정적으로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기본 복지점수를 기존 900점에서 1,000점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지원 수준을 높였다. 아울러 △태아․산모 검진비(자녀 1인당 1회 100점) △난임 지원비(재직 중 1회 500점)를 신설해 출산․육아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특별건강검진비 인정 기간을 확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사이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정보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정보업무 전담 담임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보업무 전담 담임제는 교육지원청 정보 담당 공무원 1인이 관내 N개 학교를 ‘전담 학교’로 지정받아, 해당 학교의 정보화 업무 전반을 총괄․관리하고 책임 있게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시스템이다. 특히 학교의 정보업무 문의 창구를 교육지원청 ‘전담 담임’으로 일원화(One-Stop)함으로써, 그동안 분산돼 있던 지원 요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교육지원청별 여건을 반영해 △관내 모든 학교 담임제(군 단위 권장) △특정 업무 중심 담임제(시 단위 권장, 선택과 집중) △우선 지원 학교 담임제(신설교 또는 정보업무 저경력자 학교 권장)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학교에서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디지털 인프라 관리 △행정업무 지원 △정기 방문 및 협의체 운영 등을 요청하면, 전담 담임이 1차로 매뉴얼 제공과 원격 지원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