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내외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자치권을 확대하고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관련된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청소년 관련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계양구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자문 및 평가 활동, 타 시군구 청소년들과의 협의 및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는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추천을 병행해 기회균등과 소수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며, 오는 5월 중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및 유통질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 여부와 석유제품 유통질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불법 유통 행위 ▲‘석유류 가격 표시제 등 실시요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주유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유류 소비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 등 가격 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별 유류 가격을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구는 학교별 신청 사업을 검토한 결과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158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함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에 총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9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3월 11일 개최될 예정인 것과 관련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상정과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18개월째 단 한 번도 심사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발의된 내용 그대로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는 국제학교 설립, 첨단복합단지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수용을 요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광역시립달성도서관은 대구시교육청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청소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달성도서관 중학생 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과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한 청소년 독서인문교육으로, 스마트폰 기반의 숏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문자에 깊이 몰입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책 읽기와 토론·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며, 강의는 대구시교육청 독서인문교육지원단 소속 이인희 감삼초 수석교사 등 현직 교사들이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에서는 『순례주택』(유은실, 비룡소)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방식의 독서토론을 진행한다. 책 속의 질문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셀프 리더십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아울러, 류창진 월암초등학교 교사가 환경과 경제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특강을 2회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책과 토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3월 7일, 대구과학영재교육원 및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신입생 226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단순한 입학 행사를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체득하는 ‘인성·리더십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원장 인사말과 교육과정 안내에 이어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영재교육원 우수 산출물 리뷰, 산출물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미래 설계 탐구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자극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중3·고1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로 인한 변화에서 살아남기’ 등 5가지 주제별 융합 수업과 DGIST 탐방을 실시한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문학적 감상과 창작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및 인문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원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방학 동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대구서부교육지원청·대구남부교육지원청·대구달성교육지원청·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초·중·고·특·각종학교의 50% 이상(2025년 미실시교 필수 포함), 공립 단설 유치원 및 원아 수 5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의 25%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91곳(유 15개원, 초·중·고·특 76개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70곳(유 10개원, 초·중·고·특 60개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81곳(유 12개원, 초·중·고·특·각종 69개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39곳(유 8개원, 초·중·고·특 31개교),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3개교(초·고 3개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각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해당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사용 빈도가 높은 급식 기구인 칼, 도마, 식판의 검체를 수거한 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적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6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서 기관별 일정에 따라 1학기 위탁학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교생활 부적응, 심리․정서 행동 및 가정생활의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에게 맞춤형 치유와 교육을 제공하여 학교 복귀를 돕고 관계 회복을 통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학생을 모집하는 교육기관은 ▲스콜라동산, ▲두비(Dobe)교실, ▲꿈못자리, ▲봉무인디교육센터, ▲대동이음교실, ▲가정형 Wee센터 꿈꾸라로 각 기관별로 적응교육 1~3주를 포함한 총 15주(가정형 Wee센터의 경우 3~6개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학생들은 정규교과는 물론, ▲정신과적 치료프로그램, ▲치유 명상, ▲예술치료, ▲사회기술훈련, ▲진로탐색 교육 등 다양한 치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이해와 회복, 미래 설계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학생 모집은 위탁교육기관별 모집 일정에 따라 3월 중 원서접수를 받으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수학 역량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수학점핑학교’를 관내 초․중․고 395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 수학점핑학교는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기초학력 보장과 흥미 유발, AI 기술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학습 제공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됐다. 2020년 57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활용 수학기초기본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명칭을 바꾸어 올해 395교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교과서형 AI디지털 수학교육자료와 수학점핑학교를 긴밀히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수업시간 내 AI 활용 진단․학습․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AI 교육자료를 본격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안착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운영 수를 34교까지 확대하여 고등학생 기초・기본 수학 학력 향상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에 대해 엄중 조치를 지시하고,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 사건 엄정 대응 및 조직 점검 윤건영 교육감은 회의 시작에 앞서,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 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린 심각한 범죄라며, 수사 결과와 별도로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직원을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조직 시스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 학년 학교 현장 안정적 출발 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실용과 포용의 공감 동행 교육’을 위해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야한다고 말했다. 특히,‘나도 예술가’, ‘눈높이 프로젝트’, ‘소리뜻 한자교육’ 등 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릉교육문화관은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강릉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란한 책 읽기’를 운영한다. ‘나란한 책 읽기’는 독서 전문 지도 강사가 보육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도강사와 그림책을 함께 읽는 활동을 중심으로 토론, 글쓰기, 미술 표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전개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또래와 나란히 앉아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첫 시간 ‘공감,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그림책 표지를 함께 관찰하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질문을 통해 등장인물의 마음을 짚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감정을 공감하고, 자연의 변화와 연결해 스스로의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책을 매개로 한 꾸준한 만남이 아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린이 없이 누구나 공정한 독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는 △교육문화관 및 어린이자료실 안내 △재능기부 활동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독후 체험 활동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되며, 사서와 재능기부 활동가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 기관 모집은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관당 반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교육문화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둘 이상 자녀 중 2026년도 신입생에게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다자녀 입학지원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6년 3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2026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신입생은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 필수 물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도덕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덕면 도덕리 31번지 일원 도덕저수지 주변에 총연장 1.8km 규모의 오솔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5억 3,500만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자 매트 포장(760m) ▲보도 설치(151m) ▲보도교(20m) 설치 ▲차선도색 ▲데크 계단 설치 등으로, 저수지 지형과 기존 도로 여건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덕저수지를 단순 농업용 수리시설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둘레길 조성으로 소규모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춧대나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는 대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기로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6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농가와 파쇄 일자를 사전 협의하고 파쇄지원단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 지역(100미터 이내) 취약 농가(고령·장애·여성농업인)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 외 부수적인 물품(비닐 끈, 파이프, 돌, 줄 등) 제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까지 영농부산물을 농경지 내 3~4곳에 모아두기 ▲파쇄 후 영농부산물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하는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