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국제 해상 운임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 우선, 수출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 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도내 수출기업 전체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 분쟁으로 급등한 해상 운임에 대응해 해상·항공 국제운송비와 국제특송(EMS) 등 물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 반송 비용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최대 500만 원으로 늘려 수출 현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출보험 지원도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1일 오전 8시 2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과 유괴 예방을 위한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따뜻한 등하굣길 가이드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과 유괴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안전 3가지 약속(△안전한 길로 다니기 △보호자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을 안내하며 안전한 통학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기로 인구 3만 명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3월 5일 청양군 인구가 3만 명을 회복했다”며 “이는 2024년 4월 3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회복”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0월 당시 2만 9,045명이던 인구는 올해 3월 9일 기준 3만 88명으로 늘어 1,043명이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2,162명이 청양으로 전입하면서 인구 증가 흐름을 견인했다. 청양군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지역 공동체 기반 정책을 꼽고 있다.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 ‘다-돌봄’ 시스템, 주민 심부름 서비스 ‘부르면 달려가유’,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등 공동체 중심 정책이 인구 유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27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경제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매출액 2,668억 원 대비 7.2% 상향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강화와 경주 운영 혁신을 골자로 한 사업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의 강화다. 작년 4개월만 운영했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올해부터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했다. 특히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발매시스템 앱 통합을 추진하여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신규고객 유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고객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주 운영방식도 대폭 개편한다. 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금‧토‧일’ 3일 개최되는 경륜을 금‧토‧일‧월까지 확대하는 ‘4일 경륜개최’ 및 ‘창립기념 특별경륜’ 등 다채로운 이벤트 경주를 편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명계좌 기반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레포츠파크는 이러한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운영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시는 이번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와 관리 책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고흥군의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정책 방향 및 제공기관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제공기관 간 소통을 통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관리’ 등 아동 대상 5개와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등 노인 대상 7개 등 총 12개 사업이며, 현재 10개 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 포털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제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점검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시설물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면 붕괴·낙석, 시설물 균열·침하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급경사지, 저수지, 교량, 건설 현장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 369개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점검 현황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검토했다. 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해양수산사업 심의를 위한 ‘2026년도 고흥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사업 확정과 2027년 해양수산사업 예산 신청,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수립, 2023~2024년 면허 우선순위 재결정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 ▲다목적 인양기 설치 ▲인증 부표 보급지원 ▲양식어장 정화사업 등 32종 사업에 대해 총 207억 원을 확정했다. 이어 심의한 2027년 예산 신청 대상 사업은 ▲친환경에너지 보급(히트펌프) ▲연근해 어선 감척 ▲수산물 대형 저온 저장시설 ▲해양쓰레기 정화 ▲유해생물구제 사업 등 총 71종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1,038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을 의결했다. 군은 이번에 심의·의결한 71종의 해양수산사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하고 예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지역과 방치된 공한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군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환경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한평정원 조성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조성·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총 1억 1,26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읍·면별로 1개소씩 신규로 조성하고,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된 기존 정원 284개소에 대해서도 재료비를 지원해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정원의 사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생 계절꽃 식재는 줄이고, 다년생 꽃 식재를 권장한다. 또한 대상지별로 전담 주민이나 단체를 지정해 운영 관리를 맡길 계획이다. 군은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읍·면별 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성과가 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 ‘눈은 감겨도 할인은 안 감김’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시기를 맞아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딸기, 키위, 유자 가공식품, 건강 차류를 비롯해 피로 회복에 좋은 꿀,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 가공식품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건강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봄철 떨어지기 쉬운 체력 관리와 활력 회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고흥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로감과 면역력 저하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흥의 건강 먹거리로 봄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전기자동차 운행 군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비공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용 충전소 접근이 어렵거나 개인적인 주거 공간 및 사업장에 전용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 대당 최대 130만 원의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고흥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고흥군 내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법인이다. 다만, 과거에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충전기 제조사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 계약을 체결하면, 제조사가 현장을 점검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우주가 보내는 생명의 신호와 인류의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한층 확장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화려한 볼거리를 대폭 강화해 전국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고흥군 최초로 오는 5월 3일 펼쳐지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다.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블랙이글스가 고흥의 푸른 하늘 위에서 선보이는 정밀 곡예비행과 컬러 스모크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카이스트-무인탐사연구소 우주로버 파일럿 체험 ▲우주인 카니발 ▲우주 반려 로봇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물체 전시관에서는 ▲나로호·누리호 연구성과물 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6일 및 3월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면적: 268,327㎡)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0일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라 무단 방치, 안전수칙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행 위험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개최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무단 방치 및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의 단속 강화 ▲학교 연계 교통안전 교육 확대 ▲안전모 착용 및 이용수칙 홍보 강화 등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