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는 최근 이상기온과 더불어 작년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으로 마늘 생육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농가의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오는 등 마늘 생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생육 및 병해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고자리파리와 뿌리응애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완숙 퇴비를 사용하고 발생 초기 등록 살충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보온용 부직포는 적기에 제거하여 내부 온습도 상승에 따른 무름병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름병은 발병 시 전염이 빠르므로 부직포 제거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철저한 배수 관리와 이병주 제거를 통해 2차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생육 촉진을 위한 웃거름(추비)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회 나누어 시용하되, 시기와 적정량을 엄수해야 한다. 특히 과다한 질소 비료 사용이나 4월 이후의 늦은 시용은 2차 생장 마늘(벌마늘)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토양 분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개장한 서산풍전둘레길 일원에서 서산시 건설과 15명과 함께 둘레길 5.3km구간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풍전둘레길은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자주 찾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시는 상시로 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데크길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개선하고 있다. 서산시 이정윤 건설과장은 “풍전둘레길은 서산시의 대표적인 산책길로 깨끗한 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심의위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학계·관(官)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맡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9종 78개소 24억 규모의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심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앞으로의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서산농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2월 27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새로 개발되거나 개선된 농업기술을 시범 현장에 먼저 적용·검증하고 그에 따라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이 선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2일 강진푸소센터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진흥기금 및 각종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군민이 주체가 되어 즐기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단체 45명, 종교 관련 단체 10명, 박물관 운영 단체 5명, 기타 문화예술 관련 단체 8명 등 총 68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보조금 관련 주요 법령과 운영 지침,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집행·정산 절차, 부적정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약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인근 시·군 대비 2~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박물관, 종교 단체, 예총, 문화예술진흥기금 등 타 시·군에서 미지원 또는 저지원되는 분야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기금 사업비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11개 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명예감시원 10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정확한 표시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정확성을 확립할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오감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도 농축산물의 원산지 확인을 독려하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을 널리 알리고, 부정유통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군수와 상인회는 물론 전 공직자가 하나 되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읍 상가 일대를 방문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 직원이 동참하는 ‘설 맞이 지역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가 방문에는 강 군수를 비롯해 임영관 강진 중앙로상가번영회장, 김동삼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지역 상권 리더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동행했다.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중앙로 상가 및 미나리방죽길 일대를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네고,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단순한 기관장의 방문을 넘어, 강진군 전 공직자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명절 전 12일부터 13일까지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고, 직원들이 관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이에 따라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은 부서별로 지정된 담당 구역의 식당에서 점심과 저녁 회식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가 2026년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홍수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병영천댐 사업을 추진하고, 강진읍 생활용수의 품질 향상을 위해 강진취수장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준공 후 50년 이상 경과한 강진정수장을 재건축해 미래지향적 정수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병영천댐 사업은 지난해 3월 환경부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반영을 통해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이후 수자원공사가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강진군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상위 단계 선정과 사업 구체화에 힘을 쏟는다. 강진취수장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은 현재 실시설계용역 단계에서 취수 위치 선정과 취수량 확보를 위한 각종 영향조사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진읍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은 작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해 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인천시 지자체 최초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3기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동물 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 준수사항(펫티켓)을 홍보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2기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간 5,640회 순찰을 하고, 143건의 신고(▲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를 했다. ‘연수지킴댕댕이’ 3기는 지역 내 동물 등록된 반려인(미성년자, 맹견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뒤 반려견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도 연수지킴댕댕이 2기와 마찬가지로 순찰대원들의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야간 순찰, 펫티켓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서 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을 향한 첫발을 뗐다.”라며 “44만의 연수구민의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동춘역에서 진행된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 서명운동’ 현장에서 법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한 뒤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국외 법률 비용 유출을 막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입지 선정에 있어 정치적 배려가 아닌 ‘실무적 정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일반 민·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선주와 글로벌 법률 대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습적 잣대를 버리고 사법적 작동성과 국제적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론에 대해서는 “내항의 기능을 폐쇄하고 수변 관광 명소를 만드는 프로젝트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근로자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뇌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함께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매 반기 12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함평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 총 8회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사)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서 각각 약 3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00포와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2kg) 85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사)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부물품 모집과 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평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논산시는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특히 민원처리 성과 분야 민원만족도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획득과 더불어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해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획득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연휴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논산시는 ▲의료·재난·재해 안전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및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보건·방역, 환경관리, 교통, 생활민원 대응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 약국 39개소 및 논산시보건소를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관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연휴 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디지털미디어 로그아웃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SNS, 인터넷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대안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4~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사용 점검 및 자기 진단 ▲미디어 사용 조절을 위한 교육활동 ▲신체·정서 회복을 돕는 체험형 활동 ▲또래와의 소통 및 자기 이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좋았고, 스마트폰 사용을 균형 있게 할 수 있게 됐다. 다음에는 밖에서 뛰어노는 활동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