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격 취득 단계부터 채용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연 3회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3월 1일부터 지역 내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는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백일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폐렴, 무기폐, 뇌출혈, 경련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염력 또한 독감보다 현저히 높고 가족 내 감염률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신생아 보호를 위해서는 출산 전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임신부의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시행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시기에 접종하면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출생 직후부터 일정 기간 신생아를 보호하는 면역 방어막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생후 2·4·6개월에 실시하는 디피티(DTaP) 예방접종으로 영아가 스스로 면역을 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대입 전형의 흐름과 실제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시·정시 전형별 준비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시험으로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덜고 이해를 돕고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 김동진 교사(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 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전형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총 310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영상은 추후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관심 있는 구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과 10월에 예정된 진로진학박람회 및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대입전략설명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강동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화요일마다 ‘더베스트 진학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동구는 2026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급여를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의료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면서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을 이유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사례가 개선되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에도 일정 소득을 수급권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해 이를 수급권자의 소득으로 반영하던 제도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가(在家)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재가생활 초기에는 집중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직접지원을 조정하면서 필수지원을 우선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의 자립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6일 오전 10시 강서보건소에서 응급 시 주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처치 실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구급대가 이송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는 2008년 2만 1,905명에서 2024년 3만 3,03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심정지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산소 부족으로 뇌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82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이나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표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개정 내용을 반영해 교육의 정확성을 높였다. 최신 지침에 따른 심폐소생술 절차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포함해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는 이대목동병원 이재희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주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3일,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특히, 해당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천 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노원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노원퓨처로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퓨처로드'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미래 기술 진로 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연 40회 운영되며, 총 4,0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메타버스(AR·VR),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체험형 BIG2(2시간), BIG3(2.5시간), BIG4(3시간)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콘텐츠를 선정하는 순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 후 콘텐츠별 실습을 실시하고, 종료 후에는 만족도 설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2025년에는 생성형 AI, AR·VR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 영역을 확장하고, 학급별 맞춤형 콘텐츠 개편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6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소속 공무원과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강의는 충주시 B급 홍보를 개척한 현 조남식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가 맡았다. ‘나는 공무원에 인생을 걸었다’를 주제로 적극행정 개념, 사례, 적극행정 공직자의 선한 영향력 등을 살펴봤다. 특히 충주시 B급 홍보를 처음 개척하고 입직 5년 만에 규제혁신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강사 경험담을 중심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정서적 저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적극행정 사례로는 2022년 무계획적인 사업 신청을 막기 위해 농어촌정비법 개정 건의를 추진한 건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교육을 들은 어르신복지과 이지민 주무관은 “적극행정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주변을 관심 있게 둘러보는 마음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알게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완료한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융자 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70억 원 규모로 구 자금 40억 원, 은행협력자금 30억 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현재 성동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받아 상환 중이거나 휴·폐업 업체, 세금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구자금의 경우 연 1.5%의 고정 금리가 적용되며, 은행협력자금은 시중은행 금리를 적용하되 구에서 1%의 이자를 지원해 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어준다. 상환 조건은 모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이며,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관내 금융기관(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사전 상담받은 후 성동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월 20일과 27일,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잇달아 새롭게 개소하며, 어르신이 살고 있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건강 돌봄 시설인 ‘스마트헬스케어센터’의 권역별 거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4년 12월 사근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송정·왕십리·금호 3개 지역에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마장·성수 센터 개소로 총 6개 권역별 거점을 갖추게 되면서, 어르신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20일 개소한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성동노인종합사회복지관(마조로 77) 3층에 조성됐다. 재가 및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의 특성을 반영해, 복지관 셔틀버스를 활용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의 방문을 지원과 함께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이동 취약 어르신까지 고려한 접근성 보완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6일 오전 왕십리광장에서 새봄맞이 화단을 조성해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도심에 싱그러운 봄소식을 전했다. 왕십리광장에 식재되는 봄꽃은 데이지, 아네모네 등 봄을 알리는 봄꽃 8종 1,500여 본이다. 또한, 가로화분과 화단에 다채로운 봄꽃 2만여 본을 식재해 긴 겨울 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봄의 따스한 기운을 전하고자 한다. 구는 일상에 문을 열고 나서면 자연스럽게 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겨우 내 비워져 있던 거리 곳곳에 가로 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봄의 따스한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한양대역~성수동 일대 선형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발길이 닿는 곳곳에 푸르른 일상 정원을 확대하여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원이 생활 가까이 스며드는 정원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 수리동이 전국 3천6백여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누락대상자 권리구제 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6일 모두예술극장(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시민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굴했는지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종합 검토해 총 63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리동은 카드 발급 대상자의 70% 이상이 고령자인 지역 특성을 고려, 지난 해 미수혜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카드 발급부터 사용 방법까지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누락대상자의 카드 발급률 91%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리동이 수상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운데 고령자·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일각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육아’ 특화 도서관인 부곡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1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주제 도서의 동화구연을 감상한 뒤, 이와 연계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3월에는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내가 만약에 말이라면』동화구연과 연계한 ‘내 말대로 이루어져라!’(말 모양 썬캐처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4월 타임머신 우산 꾸미기와 가족 사랑 ‘손 화분’ 만들기 ▲5월 피아노 오르골 및 다육식물 사자 화분 만들기, ▲6월 우리 가족 시계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즐기며,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