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달 28일 아산시 희망봉사단(단장 서만석)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누수로 인해 벽면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싱크대가 노후로 내려앉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도배 및 장판 시공과 싱크대 교체를 진행했다. 벽지와 싱크대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은 청소와 정리정돈을, 희망봉사단은 싱크대 교체 등 전문 시공을 맡아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다. 임승근 동장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희망봉사단의 따뜻한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충서 민간단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희망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만석 희망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부면과 홍성군가족센터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서부면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마을 이장과 이순화 서부면장도 현장에서 연탄을 나르며 힘을 보탰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꽃샘추위 속에서 연탄이 꼭 필요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여 가족들이 간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한 봉사단원은 “가족이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동면은 지난 2월 27일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일원 홍동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참석해 사례관리 종결가구에 대한 사후 점검과 신규 사례관리 대상 선정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례관리 종결가구 10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을 점검하고, 2026년 사례관리 대상 가구 선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총 3가구를 후보로 검토한 결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2가구를 신규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자활 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나머지 1가구는 서비스 연계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홍동면은 사례회의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가구별 특성에 맞는 통합 사례관리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위기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산림 인접 지역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소유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배포된 홍보물은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불씨 관리, 인화물질 정리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행동 중심으로 구성해 예방 실효성을 높였다. 안내문에는 노후 전선과 누전 여부 사전 점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등 전기 안전 관리 방안을 담았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의 마른 풀과 잡목 등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정리해 화재 확산 요인을 줄이도록 안내했다. 군은 이러한 기본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예방 활동이 지역 산림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단순 안내를 넘어 자발적 참여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전국 단위 유소년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축구·태권도·야구 등 다양한 종목 대회를 열어 전국 1,500여 명이 홍성을 찾았고,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했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제1회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열렸다. 홍성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개 지역 35개 팀, 65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2월 28일 충남드론항공고 체육관에서는 홍성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태권도대회’가 열려 선수와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앞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4회 만해 한용운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개최돼 전국 10개 시·군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이처럼 홍성군은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단·학부모 방문객 유입을 통한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직불금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지난해 등록정보와 올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대상자도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농지 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관리 등 총 16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3월부터 간부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 나섰다.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문화 개선은 ▲간부 책임 강화 ▲체감형 문화 설계 ▲업무부담 구조 개선 등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위계 중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을 ‘직원 모시는 날’로 전환하고, 신규 직원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일 직원 모임에서 공개된 ‘역지사지 조직문화 개선 쇼츠 영상’은 조직문화 개선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 영상에서는 과장이 신규 직원 역할을, 신규 직원이 과장 역할을 맡아 서로의 입장을 바꿔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간부공무원들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문을 작성하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게시판도 운영한다. 또한 매월 13일을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 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6점 이상)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세탁·전달한다. 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대성로–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주거환경개선)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식사·이동지원 △소독·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 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무심천이 달라졌다. 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 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 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 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군청소년수련관,단양‧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이 함께하는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치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기구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장·임명장 수여 ▲특별공연 ▲청소년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표 선서에서는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자치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동아리연합은 문화·예술·진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자치기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매포읍은 주민 의료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녹십자아이메드와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기금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26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상균 매포읍장과 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포읍 주민들은 수도권의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검진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는 “매포읍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이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을 돌며 액운을 쫓고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풍물단원들은 꽹과리·장구·북·징 등 흥겨운 가락에 맞춰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2025년도 군 보조사업을 통해 결성된 이후 꾸준한 연습을 이어오며 실력을 다져왔다. 이날 단원들은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농협 적성지점, 우체국 등을 방문해 지신밟기 공연을 펼치며 만복을 기원했다. 노경래 단장은 “2026년 한 해 희망은 배로 키우고 근심은 덜어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풍물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계승과 실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각종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