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국 유일의 판소리 전문 박물관인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고창읍 동리로 100)에서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었다. 고창판소리박물관 리모델링은 건립된 지 25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된 각종 시설물을 교체하고, 홀로그램 등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전시체험물이 대폭 확충됐다. 또한 지하에 있던 수장고를 2층으로 이전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이로써 고창군은 판소리계의 걸출한 인물과 전문박물관, 전용공연장, 연수·체험시설을 모두 갖춘 진정한 판소리 성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고창 신재효판소리박물관의 공간구성은 로비(판소리의 세계속으로)→프롤로그(우리의 전통예술)→실감체험존(역사 속 판소리 연행)→주제 전시존(신재효 선생의 활동과 여성명창 진채선)→청음 체험존(판소리들어보기)→주제 전시존(명창 김소희 선생의 소리와 삶)→디지털 체험존(판소리 체험하기)→에필로그(판소리의 세계화)→기획전시실(우리의 소리꾼들)→야외중정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선 김일구 명창의 판소리와 퓨전 국악밴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의 국가유산 100곳이 올해 도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마련된 이 사업은 제주의 유산을 일회성 관람에서 벗어나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알차게 다듬어 참여자에게 더 깊이 있는 유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100개 국가유산 방문 인증 여행은 핵심코스(36개)와 일반코스(64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핵심코스만 완주하거나 핵심·일반코스를 모두 도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시즌별 순차 공개에서 올해는 전체 동시 공개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국가유산 거점을 방문해 인증수첩 도장 찍기, ‘블랙야크 BAC 앱’ 인증 또는 휴대전화 사진 사후 인증 등 3가지 방법으로 참가할 수 있다. 완주하면 향사당 방문자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차선옥)가 3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 원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개회식 △화전가 낭독 △접빈 다례, 2부 행사로는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은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빛깔의 화전을 부쳤다. 이어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정성껏 만든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전통 차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화전놀이는 봄이 되면 들에 나가 꽃을 따 전을 부쳐 먹으며 봄 정취를 즐기던 세시 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화전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선옥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자연 속에서 화전과 차를 즐기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문화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일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5일 청년이음전주 5층 공동체공유마당에서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 발굴하고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에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과 청년예술인 등 총 20명이 참여하게 됐다. 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청년문화비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앞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획단의 운영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여 단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앞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천안시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25일 동남구청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추진하는 관광택시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개요 및 운영방식 안내, 전용 예약 시스템 이용 방법, 관광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기본 관광 정보 숙지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도입하는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관내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관광택시는 운행기사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간단한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이동형 관광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분산된 관광지 간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는 개별 관광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울산 남구는 봄철 대표 벚꽃 명소인 무거생태하천 일원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15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궁거랑 벚꽃 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을 ‘벚꽃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맞춰 축제 기간 전에도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통해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본 행사에 앞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을 ‘봄마중 주말’로 지정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소규모 문화공연 등을 우선 운영한다. 이를 통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단순히 사진만 찍고 가는 명소가 아닌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벚꽃 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주요행사가 열리는 4월 4일과 5일에는 삼호2교와 옥현3교 사이 구간을 중심으로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벚꽃 인생샷 콘테스트 △궁거랑 스탬프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MICE 전문 컨설팅사 GDSM(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anagement)과 협력해 ‘고양특례시 MICE 지속가능성 2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2차 계획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1차 MICE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트렌드와 GDSI(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기준을 반영해 더 고도화된 전략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기초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이해관계자 워크숍, 공동 비전 설계, 전략 초안 작성·반복 개선, 최종 검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절차를 거쳐 계획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특히 산업계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전략을 완성했다. 시는 이번 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MICE 산업을 매개로 지역경제 성장과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포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단순 글로벌 MICE 도시를 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직장인 등 평소 낮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된다. 평소 쇼츠 등으로 긴 글을 읽기 어려워진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 속 실전 문해력을 향상하며 독서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인공지능(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등을 집필한 이승화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미래를 보는 눈: 인공지능(AI) 명사 특강'을 오는 4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모담도서관에서 4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삶을 살아가는 자세와 나의 가치를 찾는 길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총 4회로 ▲4월 17일 오후 7시, 김대식 교수 '인공지능과 자연 지능의 미래' ▲5월 9일 오후 2시, 김상균 교수 '두 번째 지능 인공지능(AI)시대: 내 생각/일자리/행복을 지키는 지혜' ▲6월 13일 오후 2시, 김덕진 소장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8월 8일 오후 2시, 임창환 교수 '생각을 읽는 시대 뇌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운영한다. 4월 17일에 개최되는 김대식 교수의 강연은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행사/모집)를 통해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서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함께 감상한 뒤 비누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말 오전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해 독서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프로그램은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소속 자치기구 및 봉사단 청소년ㆍ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속 청소년ㆍ청년들이 자치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각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기관 소개 ▲자치기구 및 봉사단 소개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안전교육 ▲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별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관계형성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력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간 활동 계획 안내에서는 자치기구별 주요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방향이 소개된 가운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운영될 기획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홍보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은 보다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 밴드‘전복’의 기획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 구성부터 리허설, 관객 이벤트까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한 자리였다. 이번 기획공연은 밴드 동아리 ‘전복’의 주도적인 기획과 자치조직 ‘직업탐사대’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만든 유기적 협업의 결실이었다. ‘전복’이 연습부터 홍보물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는 동안, ‘직업탐사대’는 음향과 조명 등 무대 시스템 전반을 전담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동아리 공연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기획공연을 확대해 꿈을 향한 기회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청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공연장 대관과 전문 음향·조명 장비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부천 관내의 많은 청소년이 언제든 방문해 자신들만의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자유로운 공연의 장을 만들어갈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경남지역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인 함안·의령·창녕지역의 로컬관광 가능성이 입증됐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 PM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사장 이근표)은 경남관광재단 전문가 네트워킹으로 로컬 투어랩 권역 및 관광 관련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보여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설문조사는 로컬 투어랩 1권역 상품에 대한 전문가 만족도 및 발전방향을 묻기 위해 프로그램 만족도, 콘텐츠 경쟁력, 향후 방문 및 추천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행 전반 만족도와 일정 구성, 지역 이해도, 힐링 체감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만족(5점)’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행 전반 만족도, 일정 구성 만족도, 지역 이해도 향상, 힐링 효과 체감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콘텐츠 완성도와 체험형 관광의 효과성이 입증됐다. 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을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의 설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삼례농악단의 활기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장구, 통기타,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칼림바, 만돌린, 오카리나와 같은 이색적인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으로 구성돼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연계해 자발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삼례문화예술촌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