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 3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상인들의 확대 창업 등으로 발생한 2층(식당가) 빈 점포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거창전통시장 청년몰은 2021년 11월 개장 이후 총 29개 업체가 입주하며 청년 상인들의 성장 기반이 되어왔다. 특히 도내 청년몰 중 공실률이 가장 낮고 매출 성과도 우수해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은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입점 청년 상인에게는 ▲임차료 50% 감면(연 평균 약 50만 원 수준) ▲공공 운영비 지원 ▲시설개선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단, 기존 청년몰 입점 품목과 중복되는 업종이나 유흥·불건전 업종,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거창군 누리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들이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해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농작업 중대재해 대응 홍보를 함께 실시해 실질적인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앞으로 거창군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각 지역에서 농작업 안전리더로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농작업 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농작업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마을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은 작년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3월 31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AX)에 대응하고, 첨단분야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지원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기존 대학 중 10개교가 선정되어 5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선정 대학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학-기업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첨단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인공지능(AI) 융합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들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반(인프라) 확보, △인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습 방법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Q&A 자료집’ 등 안내자료 3종을 수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수험생이 수능의 평가 목표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수능 각 영역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역별 학습 방법 제시… '학습 방법 안내' ‘학습 방법 안내’ 자료는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안내하고 수험생이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역별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학습 요소가 제시되어 있으며, 주요 개념·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역별 예시 문항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4월, 자전거 사고 급증! 따뜻한 날씨 → 자전거 이용 증가 야외활동 증가 → 충돌 위험 증가 ■ 자전거 안전 수칙(통행 편) ·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이용 · 차도: 최우측(우측 가장자리) 통행 ※ 차도 통행 의무 위반 시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함 · 보도: 원칙 금지 ※ 어린이, 노인,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도로파손·공사 등 예외적인 경우 제외 ■ 자전거 안전 수칙(주행 편) - 휴대폰, 이어폰 사용 금지 - 야간에는 라이트(전조, 후미등) 사용 - 과속 금지, 안전속도 준수 -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고 건너기 ■ 자전거 단속 내용 · 음주운전 적발 시 범칙금 부과 - 도로교통법 제33조 2항, 50조 8항에 따라 자전거 음주운전 적발 시, 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일 경우 범칙금 3만 원, 측정 거부 시 범칙금 10만 원 부과 -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 교통사고 발생 시,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자전거 점검 체크리스트 ① 브레이크 - 양쪽이 잘 작동하는지, 밀리면 교체 시점인지 확인 ② 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걱정마세요! 쓰레기 봉투 충분하고 가격도 오르지 않습니다!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이 4월 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를 생중계한다. 지난 28일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0-4로 참패했던 홍명보호가 이번에는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4월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리는데, 같은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넬랄리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A조 한국의 첫 상대 팀(체코 vs 덴마크)이 가려진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한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정한 경기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홍명보호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던 구자철 해설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 한층 더 강화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철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성적,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3백 수비의 불안, 공격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의 치열한 골 공방전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공개된 제2회 G리그 A조 마지막 경기는 인터리그를 앞두고 조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전으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는 경기 내내 물러섬 없는 난타전을 벌였다. ‘7실점’이라는 참담한 패배를 딛고 돌아온 원더우먼2026은 ‘특전사 출신’ 우희준의 선제골과 ‘마왕’ 마시마의 멀티골로 전반전 흐름을 장악했다. 그러나 후반에 접어들면서 탑걸무브먼트가 빠른 역습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격에 나섰고, 경기 종료 직전 이승연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FC원더우먼2026은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승부차기를 맞이하게 됐다. 앞선 FC국대패밀리전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겪었던 원더우먼은 경기 종료 휘슬과 동시에 “또 승부차기냐”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신입 선수 비중이 높은 원더우먼은 승부차기 경험 부족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었기에, 김병지 감독은 초반 키커로 마시마, 소유미, 키썸을 배치하며 신입 멤버들의 부담을 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형준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요청 안건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안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공사 감리용역 수의계약 가능 여부’ 안건은 공익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한 사례로, 원안 가결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한 은평구 최초 사례다. 이와 함께 ▲은평형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사업 ‘은평, 일상으로 로그인’ ▲은평 생애말기 돌봄 지원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구축 등 11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3월 30일부터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하고, 총 440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과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청소와 설거지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으로, 1가구당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이용자 신용·체크카드로 지급한다. 취약가정(장애아동 양육 가구)은 우선 선정하며, 소득·재산 조사 방식 변경에 따라 자격을 충족하면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02-351-6224)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 부담을 덜어 양육가정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3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규 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이야기 나눔’ 시간을 통해 지난 한 달간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수업 중 겪은 도전 과제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학생·학부모와 소통 및 생활교육, 연수 아이디어 제안 등을 했다. 이 자리에서 시교육청은 ▲수업성장 인증제 ▲다양성을 품은 수업 초대 ▲광주수업페스티벌 등 신규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초등 수업 활성화 정책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11월까지 매월(방학기간 제외)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선배 교사의 학생생활교육 노하우 ▲그림책 활용 교육과정 ▲교실에서 활용하는 학급 놀이 ▲AI·디지털 도구 활용 맞춤형 학습 등 실무 중심 주제로 운영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신규 교사의 성장이 곧 광주교육의 미래이자 학생들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 전통예술에 내재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3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美–정중동(靜中動)’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요 속의 움직임’을 의미하는 정중동의 미학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 조형예술과 생활예술에 담긴 미의식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절제와 여백, 호흡과 순환을 중시하는 한국적 미감의 본질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전시는 한국화, 윤회도자화, 천연염색, 낙죽목공예 등 4개 장르로 구성되며 ‘정(靜)–중(中)–동(動)’의 흐름에 따라 자연과 사유, 색과 물성, 순환의 개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정적인 형식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작가로는 한국화의 은산 강금복, 윤회도자화 작가 다음, 천연염색 섬유 분야 채정 최희영, 낙죽목공예 운담 최명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인이 참여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나주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도 나주시농업인대학 ‘청년배전문반’ 교육생을 지난 24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운영하며 배 산업 현황과 유통 동향, 재배 생리, 병해충 방제,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 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선진 농가 현장 교육과 실증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4월 3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또는 이메일(grryu13@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