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가의 정밀 점검과 심사를 거쳐 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시설안전 관리 실태, 실내외 환경 안전 등 교육시설 전반에 걸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유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안전 환경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의 최우선 가치는 유아들이 마음 놓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급 상당 개방형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개방형직위는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 소속 진로진학지원센터장으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진학지도 등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부산교육청은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내부 공무원이 담당하던 자리에 개방형직위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문 상의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응시원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별도 문의사항은 부산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사람의 최초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추가로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진로교육 및 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5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영양사 수요자 설계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학교영양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듣고 싶어 하는 연수 주제와 강사, 연수 운영 기간에 대한 사전 의견을 반영해 설계한 현장 맞춤형 연수다.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영양교육체험센터와 조리로봇 설치학교, 급식실 현대화학교 등 실제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학교영양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4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식단 및 우수 레시피 공유 ▲조리로봇 활용 등 급식 조리 효율화 사례 ▲급식실 현대화 시설 견학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무관리 등 현안 중심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주제와 강사진은 학교영양사 T/F 협의회를 통해 선정되어, 강의 위주의 전달식 연수가 아닌 사례 공유·체험·분임 토의 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연수 내용이 각 학교 급식 운영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직접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7일 김 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내에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거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으로 예정된 대규모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중학교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이 같은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중학 생활 끝판왕’ 정동완 작가를 초청했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올해 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새로운 환경 변화를 앞두고 심리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예비 중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단에 서는 정동완 작가는 현직 교사로서의 경험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진로 진학 대표 강사를 역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만 알고 싶은 중학 생활 끝판왕’을 집필한 교육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 정 작가는 중학교의 수업 방식 변화, 효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 원만한 교우 관계 및 학교생활 적응법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진행돼 청중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무엇보다 실제 선배 중학생들의 다양한 사례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 육성과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문화예술 관련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발굴·전승, 문화예술 창작 및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단체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개인 단위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신규 사업과 사업의 실현성, 기대효과, 지역 내 문화예술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 단체는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및 메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강진군은 친목·영리 목적 사업, 여행성·소모성 경비 위주의 사업, 타 보조금과 중복 지원되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기금 운영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추진하며, 새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지난 7일 ‘2026년 시무식 및 Connect 강진 선포식’ 행사 속에서 함께 진행됐으며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공정·투명·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공직자들이 청렴 문구가 새겨진 손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채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에 동참하며 ‘청렴 강진’ 실현을 위한 다짐을 공유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며 군민 신뢰를 지켜내는 가장 강력한 약속”이라며 “2026년 시무식과 Connect 강진 선포식에서 시작한 이번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전 공직자가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군은 ‘2026년 주택 신축 지원사업’과 ‘상반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전입 예정자와 신규 전입자의 주거 안정과 정주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자가거주형과 임대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가거주형은 강진군 외 지역에서 전입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주민이 본인 소유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직접 거주하는 경우, 공사비의 5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2인 이상 전입과 10년 이상 실거주(부기등기 등록)가 조건이며, 선정 후 3개월 이내 착공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형은 도시민 유입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을 목적으로, 강진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무상 임대 형태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신청자는 빈집을 군에 5년 또는 7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하며, 군은 각각 5천만 원 또는 7천만 원의 사업비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리모델링 후 임대주택은 도시민 이주 수요에 따라 활용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잇는 ‘강진만 횡단교’가 앞으로 지역의 지도를 어떻게 바꾸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지난 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의 공동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지역 도의원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지역 숙원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강진만 횡단교 건설사업은 강진군 신전면 벌정리와 대구면 저두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819호선 구간에 총연장 2.5km, 2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해상교량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약 1,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기본구상 용역과 타당성 조사, 설계 및 공사 등 단계별 절차를 밟아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국도 또는 국가지원지방도로의 승격을 우선 검토하여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지방도 추진도 병행하는 투 트랙(Two Track) 방식으로 사업의 여건을 마련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자치센터 1, 2층 로비와 복도 공간을 활용해 센터 개설 이래 최초의 상설 사진 전시회인 '서천, 찰나의 순간을 담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림사진동호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로 추진됐으며,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시 작품에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려는 작가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전시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절별 테마에 맞춰 전시 작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김내현 서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2026년 새해를 맞아 장항읍에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들의 후원이 잇따르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베르상스퍼시픽(대표 홍형수)이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주식회사 세원(대표 정지영)이 100만원을 후원했다. 또한 장항은평교회(담임목사 김윤석)에서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장항교회 임천수 목사 시무 총남신도회(회장 유충일)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삼흥선외기(대표 배장열)에서도 100만원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항읍은 ‘좋은이웃’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2025년 한 해동안 총 80호가 동참해 약 8천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항읍 나눔온도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누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평소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은주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분야에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운영 분야 1개 기관과 전시·학예 분야 및 교육 분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1월 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전시·학예 분야)을 비롯하여 예천박물관(경영 운영 분야), 성주 성산동 고분군전시관 최연희 학예사(교육 분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정미 학예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손정미 학예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령군에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월 7일 관내 기업 및 단체 총 9곳이 참여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안건설(주)(대표 김장운)이 1,000만원의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섰으며, ㈜대중(대표 여서진)이 5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훈훈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램브란트치과(원장 이용철)와 홍약국(대표 홍은표)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어 고령군 산림조합(조합장 임대성)에서 300만원 그리고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대표 공순선),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길수) 과 관음사 신도 일동이 각각 200만원,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윤화)에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각각 정성을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토지 관련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48%의 사업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은 일제강점기 등 과거에 작성된 한자·일본식 표기의 구토지대장을 한글로 전환·정비하는 사업으로, 토지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군은 본 사업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한글화 작업이 완료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민원 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한글화된 구토지대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발급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 사항을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은 과거의 기록을 현재의 행정 환경에 맞게 바로잡는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토지 정보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