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2018년 개장 이후 연 4만명이 이용하는 김해시 대표 힐링 명소이다. 겨울철은 건식, 3월부터 10월까지 습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황톳길 정비, 관수 작업 등을 마치고 습식 운영에 들어갔다. 황톳길은 580m 길이에 폭 1.5m 규모로 촉촉한 황토의 감촉을 느끼며 주변 자연과 하나되어 황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3곳에 마련돼 있다. 황톳길 이외에도 생태연못, 야생화원, 탐방로 등이 있으며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표 힐링 명소인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에서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10개 읍·면 원로회 회장과 총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행사는 김돈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 홍보영상 시청, 행정지원과장의 주요 군정 현안 설명,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평생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원로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조언과 지혜는 향후 군 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원로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역 내 덕망 있는 인사 4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들은 군정 주요 시책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방세 감면 및 환급 처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세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분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세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5월 청양군이 충남 최초로 관련 예규를 제정하며 발족한 기구다. 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세무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 감액 및 환급 결정 건(총 1건, 1,400만 원 규모)을 대상으로 처리 절차의 적법성, 법적 타당성 준수 여부, 환급 가산금의 적정성 등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특히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사항이나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고액 환급 등에 대한 비리 발생 요인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가 지역 내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청양복지타운 내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구조 및 상담 전문기관이다. 위기 상황 시 전화·방문·사이버 상담은 물론, 현장 구조와 피해 여성 및 자녀를 위한 긴급 피난처 운영, 의료·법률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사업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전문 네트워크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의무 준수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여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24시간 대응과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건강기능식품 1,500만 원 상당,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건강기능식품 1,000만 원 상당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역 내 화재 피해 복구에도 도움의 손길을 보태는 등 청양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역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진 기부는 고향 발전을 바라는 진심과 출향인으로서의 남다른 애향심이 담긴 뜻깊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3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청양군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청양군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가 담겨있어 더욱 뜻깊다. 김정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위 제고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우리 쌀 소비 촉진, 반찬 나눔,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사회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여성 농업인은 단순한 생산의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귀하게 사용하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6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별로 발굴한 32건의 과제 중 내부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선 선별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건의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6대 과제는 ▲서울 신도림 청양군 직영 직거래장터 운영(농정축산실) ▲농업 보조사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행정 혁신(농정축산실) ▲지목 현실화를 통한 지적관리 사각지대 정비(행복민원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운영(사회적경제과) ▲부서 협업 기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재무과) ▲노쇠 예방 통합관리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보건의료원) 등이다. 군은 선정된 중점과제에 대해 분기별 이행실적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면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활용해 담당 공무원들이 과감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읍면 협의체 운영 현황 공유와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한규황 공동위원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상진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중요성에 공감을 더했다. 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연계한 ‘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 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안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영양사 미배치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종사자나 수급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당뇨·저염 관리식, 치아 보조식 등)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 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장기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5,450만 원의 예산 규모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약 33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별 지원 금액 차이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소유자이다. 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건설기계가 기본 대상이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인 경우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 건설기계의 기존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다. 다만, 정부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 그리고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안전 관리 등 총 12개 지표를 정량·정성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돌봄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출장·야근·아동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놀이·등하원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1자녀 가구는 50% 지원을 유지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본인부담금 100%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돌보미 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과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는 지난 25일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쌀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쌀전업농 회원을 비롯한 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하여 벼 재배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올해 성공적인 벼농사를 준비하기 위한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은 국립식량과학원 김신화 연구사가 맡아 벼 병해 예방 및 방제 기술을 다루었다. 특히 지난해 지역 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던 ‘깨씨무늬병’을 중심으로 발생 원인과 시기별 집중 방제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두 번째 교육에서는 국립종자원 서지원 과장이 나서 올해 벼 종자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육묘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서 과장은 종자가 생산된 전년도 등숙기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올해 ‘못자리’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며, 실패 없는 육묘를 위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남해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남해의 청정 자연을 지키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참여자는 남해군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며 환경 봉사활동을 하고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봉사실적을 인증받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설천면 용강마을은 지난 3월 25일,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민 이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해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장충남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어, 더 살기 좋고 활기찬 용강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마을회관 신축은 기존 회관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비 3억 원과 자부담 3천만 원 등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04.94㎡, 1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 준공식 이후에는 마을 부녀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용강마을은 마을 내 유휴지에 예쁜 꽃들을 식재하여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합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와 단합된 모습으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선제적 가정 방문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지원 계획 수립 △지역 복지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 등 통합돌봄 사업에서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강조됐다. 또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처리 기능 활용법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여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등록하고,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실무 과정을 익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복지정책과 박대만 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군청의 정책과 읍면의 실행력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읍면 행정복지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