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 산업의 체력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경주시는 그간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산업 인프라 개선, APEC을 계기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를 병행하며 산업 정책의 방향 전환을 모색해 왔다. 단기적 위기 대응을 넘어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금융·투자·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 같은 시도는 지역 산업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실험이기도 하다. 이번 기획을 통해 경주시의 산업정책 성과와 APEC 이후 포스트 전략을 세 가지 키워드로 짚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중소기업 금융지원·경영안정에 초점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환경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융 중심의 지원 정책에 방점을 찍었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북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2,404억 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했다. 600여 개 기업이 이차보전 혜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에 이은 성과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동구는 ‘예방행정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패 취약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방 행정 시나리오를 매년 꾸준히 발굴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복비 부적정 집행 방지 시나리오’는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 확대 시행되기도 했다. 이는 피복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이나 부적절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통제 방안을 담고 있어, 전국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발굴한 예방행정 시나리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내부통제 분야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CES 2026(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지역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6에는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유망 기업들이 참가하여 AI(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참가 기업은 ▲(주)올컴 ▲(주)이파워트레인코리아 ▲(주)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 ▲(주)엑스빅 ▲(주)알에프온 ▲(주)네스트 ▲(주)골든크로우 ▲(주)에이포랩으로 총 8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주)올컴(대표 장승혁)은 1도에서 10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휴대용‘온도조절 기능성 텀블러’를 출품해‘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참가 기업들은 구미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며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드론 추진 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삼성SDS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밝힌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첫 공식 절차다. 구미시와 삼성SDS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한 자리이기도 하다. CES 무대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구미 선택’을 세계에 알리다 CE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투자자, 기술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다. 이 자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삼성SDS의 전략적 투자 대상지로 구미가 선택됐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분명히 전달했다. 삼성SDS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약 6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 투자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AI–모바일’ 잇는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가속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는 삼성SDS의 AI 데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실용 중심 교육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 주요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농산물 품질 향상 및 경영·유통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예방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별 순회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작목별 전문 강사진을 투입해 벼, 과수, 채소, 특화작목 등 주요 소득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홍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다져 나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 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해결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단체 3곳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생활 기반을 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단체로 마을공동체 보조금 지원사업 경험이 없는 신규공동체이다. 접수는 1월 20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 농정과 마을공동체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단체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마을공동체를 위한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비가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의 5% 이상은 자부담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농업인의 자립 영농기반 확충 및 농업경영 안정화 등 농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27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신청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관내 소재지를 두고 운영중인 농업법인 등이며, 농업과 관련한 생산과 가공, 제조, 유통사업 등 농가소득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토지 매입과 직판장 설치 등 자산 증식 목적의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2억 원 이내, 법인은 5억 원 이내이며, 기금 신청 금액은 총사업비의 90% 이내로 제한된다. 융자 조건은 연리 1.0%로, 단기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중기자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한다. 홍천이음터는 홍천읍 홍천로 8길 13에 위치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찾아가는 상담관이 상시 근무하며 주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도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홍천군은 홍천 이음터를 연중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인원은 찾아가는 상담관 2명으로, 민원 상담과 함께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홍천 이음터에서는 매월 1회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군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접수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인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 제12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14개 지부에서 활동하는 음식업소 상인들과 관광버스 기사 등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안동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주와 상인 6천여 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 측은 이번 총회 개최지로 안동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안동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6년 안동시 관광지 집중 홍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식 관광문화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안동 관광을 소개하며, 전국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안동시와 연육교 연합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간제사업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남구 안전예방과에서 주관하며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기간제근로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순회점검, 청취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해 위험성을 산정해 위험도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근로자 교육과 게시를 통해 공유하며 기록으로 보관해 향후 사업장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기간제사업장은 근로자 교체가 빈번하고 작업 환경이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남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와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이번 평가를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기간제사업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 학부모회는 6일 서호동복지회관에서 보호자와 교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보호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마련된 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 54곳에 소중히 전달됐다. 김미란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만든 김장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 이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결실로 잘 전달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문식 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보호자와 교직원분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감사함을 키워가며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한 ‘2025학년도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소통하며 애교심을 기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 통해 학습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교육공동체 설문을 시작으로 5월 학생 디자인 협의회와 7~9월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치며 사용자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되어 학교의 주요 거점 공간들을 구성원들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본관 중앙현관은 단순 통로를 넘어 학생들을 위한 ‘쉼터’와 꿈을 펼치는 ‘상시 무대’, 학교의 발자취를 담은 ‘트로피 전시 공간’이 어우러진 소통과 역사의 장으로 변모했다. 또한 동관 ‘도리꿈터’는 기존 동아리방을 리모델링하여 자유로운 모둠 활동과 소규모 발표회가 가능한 창의적 협력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우리가 제안한 생각이 실제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예래초등학교는 8일 수료식과 졸업식을 맞아 전교생 60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 사업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현실 속에서 학교를 지키기 위해 예래초등학교 총동문회와 30여 개 지역 단체가 154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성사된 결실이다. 지난해까지 졸업생에게 집중됐던 혜택을 올해부터 전교생으로 확대함으로써 온 마을이 합심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장학금은 지난 3월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장학금과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후원한 책가방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과 졸업식을 통해 2~5학년에게는 각 10만 원을, 졸업생 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총 970만 원의 장학금이 집행됐으며 전체 기탁금 중 남은 570만 원은 2026학년도 장학 사업으로 이월해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봉화 교장은 “많은 동문과 단체가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생선수와 지도자, 보호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생선수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손상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도자와 학부모의 지도 능력을 높이며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함께 협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 SK 프로축구단 및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영양·수면·성장·심리 관리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국가대표 선수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재활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유소년 선수에게 필요한 영양·휴식 전략과 성장 관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다루고 대표팀 주치의가 스포츠 손상 예방 전략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체계적인 체력 훈련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촌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