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식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 과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토경) 주관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원 40명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개발과 실습 중심의 과제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는 과제 연구 평가회와 발표회도 포함돼, 참여자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과제교육은 1월 7일 ‘오색 과일 쌀강정(구슬강정)’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2월 금귤정과(통·반·슬라이스), 3월 모 약과, 4월 양갱 시리즈, 5월 주악과 인삼커피, 6월에는 찹쌀브라우니와 쌀스콘을 주제로 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토경 영주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보조)사업’ 대상자를 1월 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노후·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철거 시 1동당 최대 2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붕괴 위험 여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결정한다. 이미 철거된 건물과 창고용 건물, 상가 건물, 축사 등 주택이 아닌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누리집 공고사항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월 30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고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59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사회적기업·향토뿌리기업 등 도(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융자 한도 우대기업 선정 기준이 34개 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 이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3월부터 천안국민여가캠핑장의 예약 제도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6주 단위 상시 예약제’를 도입, 기존 월 단위 예약제 운영 방식에서 이용 시작일 기준 6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주일 단위로 예약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예약방식 변경으로 예약일에 집중돼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대기 문제를 완화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원하는 일정에 맞춰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경된 예약 제도는 캠핑장 재개장일인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3월 1일이 포함된 주간 예약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예약은 공사 또는 천안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및 관리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공평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일~ 내달 6일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체계적으로 농업에 대해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천안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에게는 1년간 9.9㎡(3평)의 실습 텃밭이 제공되며, 텃밭 만들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10기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기간 내 신청자 중 추첨해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32회기 66시간 동안 진행되며, 재료비는 5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도시농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을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천안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립문학관을 7월 정식 개관하고 운영에 돌입한다.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천안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시민 대상의 전시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또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서북구문화원의 신축·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1972년 건립된 서북구문화원은 건물 노후화와 편의 시설 협소 등으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천안시는 92억 9,0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31㎡ 규모로 신축 이전을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은 190석 규모의 강당과 전시공간, 다목적 회의실, 강의실, 향토연구실, 서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천안시는 2031년까지 성성호수공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도내 주요 역사․문화 명소와 현대적 랜드마크를 수학적 시각으로 탐색하는 창의융합 에듀파크 활용 프로그램 ‘경북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신나는 수학탐험 II’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는 2024년 시작된 ‘수학탐험’의 여정을 한층 확장하여 선보이는 두 번째 결실이다. 특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휴대성을 높인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체험 학습의 효율을 높였다. 교실 안의 딱딱한 공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자연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학 교사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고루 담아냈다. 수학탐험Ⅱ는 문경새재부터 포항 환호공원까지 경북의 주요 명소를 수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현장에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문경새재와 옛길박물관, 경주, 부석사 권역은 역사의 길을 따라 유물이 간직한 서사를 수학적 원리와 연결했다. 선비의 갓 속에 숨은 비율부터 첨성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Wee 클래스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Wee센터를 통해 학생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해 온 결과, 2025년 Wee 프로젝트 운영 성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Wee프로젝트연구․지원센터가 경상북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Wee 프로젝트 성과 분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Wee 클래스를 이용한 학생의 상담 만족도는 94.7%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경북 지역 조사 결과(86.7%)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또한 Wee 클래스 이용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상담 이용 전 평균 5.38점에서 이용 후 8.42점으로 3.04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 지역 Wee센터를 이용한 학생의 경우에도 상담 만족도는 94.0%로 나타났으며, 학교생활 만족도는 이용 전 5.64점에서 이용 후 8.08점으로 2.44점 상승해 상담 이용 이후 학생들의 학교 적응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Wee 프로젝트 운영 성과의 배경으로, 2024년 학생생활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특수학급 61학급을 신․증설한 데 이어, 2026학년도에도 65학급 이상을 신․증설하기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속적 노력의 결실, 2025년 과밀학급 비율 3.9%로 ‘뚝’... 특수교육 여건 획기적 개선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도내 과밀 특수학급 비율은 7.5%로 전국 평균(10.1%)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5학년도에는 특수학급 61학급을 신․증설함에 따라 과밀 특수학급 비율이 3.9%로 낮아졌다. 이는 학급 신․증설이 과밀 특수학급 완화와 특수학급 운영 여건 개선에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2026학년도 특수학급 65학급 이상 신․증설 확정...신규 과밀 요인에 ‘선제 대응’ 이러한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특수학급 65학급 이상을 추가로 신설하거나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신․증설은 현재 남아있는 과밀학급 해소는 물론, 학기 중 전학이나 추가 배치 등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청년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의 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까지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영월군은 소득재산 기준, 자격요건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하여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분기별 신청에 따라 지원금을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20만원씩 12개월 최대 240만원의 주거비를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수당은 농업·농촌이 갖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계속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2년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 70만 원의 농업인수당을 받을 수 있다. 수당은 지역화폐(영월별빛고운카드 충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신청은 반값농자재 지원사업과 함께 일괄적으로 접수되므로, 농업인들의 신청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인수당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들께서는 신청 기간 내 신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주천면 판운리 미다리교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경관 개선을 위해 교량 전 구간에 고효율 LED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8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 착공, 12월에 준공했으며,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교량의 관광자원화 강화와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다채로운 색 표현이 가능한 LED 시스템을 적용해 매일 일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경관조명이 연출되며, 주민들의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미다리교 경관조명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낮과 밤 모두 편안하고 아름답게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거듭나게 됐다. 앞으로도 경관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속초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속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계획”을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의 한도는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정한다. 제조업체는 3억 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 원, 매출 증빙이 어려운 업체는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 B·C지구는 2억 원, 여성기업은 1억 원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속초시와 협약을 체결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26년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시민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형 인문 강연이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과 조직, 인간관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연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관찰력,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 설득과 공감의 원리 등 마술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소통 노하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이해를 돕기 위한 마술 퍼포먼스를 적절히 결합해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가능으로 바꾸는 마술의 속성을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긍정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이 아닌 강연의 성격상 원활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일 취임한 제28대 전상욱 부군수가 8일 남양면 방문을 끝으로 이틀간의 읍·면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군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7일에는 ▲청양읍 ▲대치면 ▲운곡면 ▲비봉면 ▲화성면을 방문하고, 8일에는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을 거쳐 남양면을 끝으로 순방을 마쳤다. 이번 순방에서 전 부군수는 먼저 읍·면사무소를 찾아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안 사항을 보고 받은 후,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 부군수는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협조체계 강화를 당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제설 대응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동절기 대응 체계 가동을 당부하며, 민선 8기 군정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