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는 ‘금천형 주민자치 3.0’ 정책추진과 제5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주민자치회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1월 새롭게 위촉된 제5기 금천구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사무국,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공론장 운영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주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강화해 주민총회 의제 발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공론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제9회 금천구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공론장 운영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론장의 역할과 구조를 학습한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실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공론장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지난 25일까지 총 29개소에 임산부 우선창구 조성을 완료했다. 임산부 우선창구는 관내 13개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부서를 비롯해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키즈카페 등에 설치됐다. 우선창구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산부 배지, 임신 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기다림 없이 즉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우선창구에 설치된 미니 배너에 보건소 홈페이지의 임신·출산 지원사업 화면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넓히고 녹색교통 이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G)-페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G)-페달’의 ‘G’는 구로(Guro), 녹색(Green), 재생·창출(Generate)을 뜻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녹색가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구는 2월 2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지(G)-페달’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G)-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정비해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교통취약계층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동시에 생활 이동 수단이 필요한 주민의 이동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구민 홍보를 담당한다.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26일 서초유스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은 지난해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청년 시설에 도입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의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정신상담 키오스크’는 인공지능을 통한 설문진단검사, 고민검사,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을 살피는 기기로, 녨테스트베드 서울’실증사업에 선정돼 서초구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온 사업이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 등으로 인한 청소년의 우울·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지역 내 청소년시설 등에 해당 키오스크를 8대 배치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은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 등이 함께 모여 지난 1년간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적 상담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AI 마음 나, 너’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학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26일 관광특구 일대에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을 위한 민·관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팝콘(팝업콘소시엄) ▲서초 청년미술작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관광특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을 함께 걷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서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자원과 동선, 방문객 이용 행태 등 관광특구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을 확인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가 구축한 안내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보완사항을 구체적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 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속도 유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 특히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없이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즉시 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경비지원사업에 매진한다. 구는 관내 유치원 및 57개 학교의 총 217개 사업에 22억 2500만원을 지원하고 교육 체계의 전면 개편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스쿨브랜딩 프로그램 신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최대 3000만원을 3년 이상 지원하는 ‘스쿨브랜딩 프로그램’은 학교 고유의 교육철학과 강점을 체계화한 것이 특장점이다.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학교 브랜드를 육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표적 예로 세검정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년간 단계적으로 다양한 악기를 배우는 ‘모차르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2학년은 젬베와 칼림바로 리듬을 익히고, 3·4학년은 우쿨렐레와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6학년은 통기타를 배우는 음악교육이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학교 특성을 집약한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의 ‘학교가 좋아 수학이 좋아’, 효제초등학교의 ‘미래를 여는 피지컬AI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6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가족 돌봄에서 지역 돌봄으로’를 주제로 지역 돌봄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며 돌봄 통합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 3인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혜진 교수는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돌봄청년 커뮤니티 N인분 조기현 대표는 개인 경험을 통한 돌봄 인식 전환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정책개발센터 방효중 박사는 사람과 지역 중심의 중랑형 돌봄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 이해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중랑형 돌봄 통합 모델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중랑구는 돌봄 통합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동 단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과업 수행 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 식당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코로나19 이후 운영이 급감하며 폐업한 식당 자리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이 많은 복합센터에 필요한 공공 편의공간을 확충했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건물면적 9,976.6㎡)로 주민센터, 문화센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방문 수요가 높은 곳이다.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간단한 취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구는 지하 2층 495.4㎡를 대상으로 2025년 6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이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구성을 다양화했다. 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바(Bar) 테이블 공간을 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8일 ‘은평, 삶의 결을 잇는 산책’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안) ▲수급권자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한 권리구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는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기초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한다. 소득·재산 변동 확인조사와 공적 자료를 활용한 정기조사를 병행해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신속히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도 확정했다.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7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29개 사업단을 운영해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족 단절이나 부양 의무자의 거부·기피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던 46가구(54명)에 대해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부동산 민원 상담을 24시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민원 AI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관련 문의 증가로 인한 상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이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채널을 추가한 뒤 문의를 입력하면 AI 챗봇이 즉시 답변한다. 근무시간에는 담당 공무원이 1:1 채팅 상담을 병행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상담은 ▲부동산중개업 개설·변경·폐업 신고 ▲토지거래허가 신청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 ▲부동산 거래신고(주택임대차 신고 포함) ▲부동산 핵심 정보 안내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법령 개정 사항과 주요 정책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또한 캐릭터 ‘부톡이’를 제작·활용해 주민 접근성도 높였다. 은평구는 상담 데이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 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 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 임·직원과 주민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 또는 도시발전추진단(02-2620-4482~4)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 강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는 26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의 새 출발을 알렸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다. 제8기 청년네트워크는 남성 21명, 여성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의제 발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청년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7기 활동 우수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청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제7기 활동 성과 브리핑을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된 사례가 소개하며 신규 위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정기회의(월 1회)와 분과회의, 정책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주간 행사 참여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해 마을과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예천군은 군민들의 학습 수요 증가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좌당 최대 8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군민들께서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기획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선출결과 권용오(59·사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권 대표이사는 2024년 선출 이후 2년의 초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대표이사 직을 연임·수행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농협유통에 입사해 농협유통 충북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외 마케팅과 브랜드 사업을 수행해 온 농산물 유통 분야 전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공법인은 지난 임기 동안 권 대표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 및 외부 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매업종별 특성과 구매 방향에 맞춘 상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도매시장 마케팅과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한 계통 출하 확대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충주시 농산물 취급액 897억 원을 달성해 목표액 680억 원을 크게 초과했다. 조공법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유통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 산지 조직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