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 개강하는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고려인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며,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학교 시설과 지역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거점활동공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선부고등학교를 거점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고려인문화센터(너머)와 협력하여 고려인 고등학생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전쟁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공공물자 수급 우려와 관련해, 지난 3월 연간 필요 물량 제작을 완료함에 따라 종량제봉투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주민들에게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다만,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군은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 사재기와 구매 제한,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판매소에서 구매 제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군민 불편이 없도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일반봉투를 이용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성과로,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 집행 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 집행을 중점 관리하고,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전략적인 재정 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84억 원 대비 2,785억 원을 집행해 112.12%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 3·4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목표액 1,251억 원 대비 1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야간경관조명을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4월 6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행된다. 단축 운영 대상은 남산공원, 복암선 맨발 산책길, 만연천 산책길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경관조명 시설이다. 경관조명은 평일에는 전면 소등하고, 주말에는 일몰 후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해 기존보다 2시간 단축할 계획이다. 다만,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야간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방상열 도시과장은 “한시적 단축 운영으로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보행 안전과 이용 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206호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경북교육기획단’ 위원을 위촉하고 첫 협의회를 열어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 경북교육기획단’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유・초・중・특수 교감과 일반직 사무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경북교육 주요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신규 정책 발굴, 현장 의견 수렴, 정책 분석과 환류 등 경북교육 정책 수립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기획단은 계획팀 9명과 분석팀 5명으로 구성되며, 2027 주요 업무 계획 수립과 설문・데이터 분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획단 운영 로드맵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별 협의, 정책 이음 협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2027 경북교육 초안을 8월까지 마련해 9월 본예산 편성에 반영해야 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모든 팀이 2027 경북교육 초안 작성에 집중하고 이후 2027~2030 중기계획과의 정합성을 점검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2026학년도 제2기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라이키(Likey) 학생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라이키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과 삼성생명, 생명의전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며 학교 공동체 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여식은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라이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내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리더 역할의 제2기 라이키 학생 1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라이키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리더들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및 중학교 5개교 학생들로, 이들은 개개인의 정신건강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올해 2기를 맞이한 라이키 학생들은 생명 지킴이 활동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보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하여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해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사항 확인을 넘어,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 법령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신규 설립·운영자가 제도를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4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6일‘국민 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부산진소방서,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의용소방대와 부산진경찰서 기동순찰대가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해 안전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어르신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세대 간 어우러짐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폭넓게 공유됐다. 행사에 참여한 구민은 “평소에 놓치기 쉬운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4월 6일‘청렴문화 확산 주간’을 맞아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청렴동아리‘청렴반디’ 직원들은 형식적인 구호 대신‘갑질은 빼고, 존중은 더하고, 청렴은 무한대’ 등 구체적인 수칙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부산진구는 향후 2주간 △청렴 포럼 연극 △청렴 골든벨 △소통 간담회 등 다채로운 청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은 단순히 부패 방지를 넘어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선포식이 우리 구의 대내외적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복지재단은 6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기업·기관·단체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이누메디텍㈜(대표 이인우)에서 성금 2,000만 원, 이수기술단㈜(대표 황국주)에서 성금 2,000만 원, 진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정덕교)에서 성금 1,000만 원, 세일공업㈜노동조합(위원장 조경옥)에서 성금 20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울산시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시비 7,100만 원, 구비 1,500만 원, 자부담 800만 원 등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4개 시장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는 전통시장 내 노후된 담장 주변 바닥보수 및 고객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와 고객주차장 바닥을 도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이전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7개 시장, 11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7일부터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야외도서관 ‘책숲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를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수실버복지관은 황톳길과 힐링파크 일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파라솔, 테이블, 벤치 등을 배치했다. 특히, 단순한 도서 열람을 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특화 테마 존(Zone)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심리치유존에서는 자연 속 명상과 독서를 통해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헬스존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톳길 맨발 걷기와 건강 관련 서적을 연계해 신체 활력을 높인다. 또한 자기계발존은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양, 취미, 자기계발서 등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비치해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은 상반기(4월7일~6월30일)와 하반기(9월1일~11월26일)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 전반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체험관 방문객은 총 2,0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9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로, 체험관이 육아 세대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70%), 지인 추천(18%)순으로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지진체험(20%) △화재진압·연기대피체험(19%) △심폐소생술체험 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응답자는 “교육 내용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100%로 조사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4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 설정 및 스토리 구성 ▲신속한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등으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우수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이 일상 속 안전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