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0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약 10개월간 거주와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시설이다. 총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의 주거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영농 학습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농업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농촌 적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체류형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충분히 경험하고 배우며 자신만의 정착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입교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무안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 지역 원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을 연계해 식품 가공·제조 분야의 시장성과 투자가치를 확보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주문 후생산 방식인 ‘펀딩’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추고, 제품의 시장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총 11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발해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원가 산출, 고객 설정, 트렌드 특강 등 창업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 선진지 견학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실제 판매 단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펀딩 수수료 전액 지원과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2025년 기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 창업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1월 29일 지역 주민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주민과 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AI 기초 이해 ▲생활 속 AI 활용 방법 ▲건강·여가 관리에 접목 가능한 디지털 도구 활용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검색, 건강관리 앱 사용, AI 기반 생활 편의 서비스 활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AI는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며 “주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설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판매시설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과 전통시장인 신정상가시장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위생 등 전 분야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해 △소화전·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 멀티탭 사용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했다. 남구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 및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 요령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계도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남구 구민들이 안전한 설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화기 비치, 노후 멀티탭 사용 지양 등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퇴직 인력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는 ‘2026 신중년 일자리 사업(사회공헌·경력형 일자리)’을 본격 가동한다. 남구는 30일 2026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주)위더스(대표 박희승)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사회복지사, 독서지도사, 심리상담사 등의 전문 경력을 갖춘 신중년 참여자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비영리기관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5명이 4,058회의 활동을 펼쳐 개인에게는 사회참여의 보람을, 지역사회에는 전문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업 등에서 10년 이상 인사․노무 등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신중년이 구직 청년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도우미로 나서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중년 멘토 8명이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면접, 동행면접 등의 멘토링을 제공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천시 소재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제천시 청풍면 청풍교를 방문해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지난 13년 동안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여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호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북부권 대표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안전펜스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원화 사업의 핵심 공간이 될 식재공간ㆍ전망데크ㆍ편의시설ㆍ실내온실 등의 설치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청풍호반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부지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는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상인회(회장 최기찬)와 부녀회(회장 박영희)에서 지난 28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으로 250만 원(상인회 150만 원, 부녀회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기찬, 박영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 기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마련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9일 국제시장(만물의거리)에서 부산 중부소방서와 협력해‘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의 통행로를 확보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중구청과 관할 소방서인 중부소방서(창선119안전센터)가 협조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 장소는 중구 국제시장2길에 위치한‘만물의 거리’일대이며, 중점 훈련 구간은 스타벅스에서 일진사약국까지였다. 이날 합동 훈련반은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소방출동로 상의 노점상 좌판 및 차양막 등 적치물 정비・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아울러 실제 화재 상황을 대비해 상인들에게 신속한 진입로 확보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청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좁은 진입로로 인해 화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복동 주민센터는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 여행자 등 광복동 내방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유모차·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유모차와 휠체어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수기대장만 작성하면 9시 ~ 18시 사이에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30일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 이용 민원인 한OO 씨는 “타지역에서 유모차 없이 중구를 방문했는데, 동 유모차 대여 서비스 덕분에 아이와 편하게 관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최이범 광복동장은 “광복동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민원인의 만족스러운 미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및 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30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정부가 구상 중인 통합돌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 수립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추진계획과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밝힘으로써,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오는 2월 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통합돌봄 수요와 공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 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강영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1월 30일 14:30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를 방문하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금 사업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애인 고용촉진 기금은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70% 이상 집행할 계획이다. 장애인 고용장려금, 직업훈련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참여자 모집을 완료(1.21일)하고 1월 말까지 약 1,300억원(13%)을 집행했다. ’26년 신규사업인 장애인 고용 개선장려금은 시스템 구축 중으로 금년 4월부터 신청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발달장애 특성을 고려한 직무훈련(의사소통, 직장예절 등)을 신설하여 지원을 강화한다. 강 실장은 장애인 고용촉진 기금 집행상황을 점검한 후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했다.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는 모회사인 ㈜에이피알의 사내 물류관리, 카페운영 등의 사업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자회사로 전체 근로자(43명) 중 장애인 근로자(26명)가 60%를 차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월 30일 서울 남대문시장 E월드 상가의 화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1971년 준공된 E월드 상가는 1,300여 개의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김광용 본부장은 상가 내 전기·가스 시설 관리 현황과 함께, 화재 초기 대응 시 핵심 역할을 하는 방화셔터, 화재감지기, 옥외소화장치 등 주요 소방설비의 작동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좁은 통행로와 적치된 상품으로 인해 화재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상인과 이용객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화재 대피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화기 등 화재 예방 물품을 상인회에 전달하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경청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 여러분께서 다가올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는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