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물류 차질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이어져 온 가운데 중동 전쟁 충격까지 더해진 국면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민생 경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 비상경제 대책 TF와 연계한 구 차원의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됐다. 민생·물가안정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장바구니 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한다. 공급망 충격이 우려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경우, 비축 물량을 미리 확보하여 원활한 공급을 추진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너지대책반은 유가 급등에 따른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미국 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이 청소년 문화교류 및 교류 확대를 위해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성북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부에나파크시 자매도시위원회와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청소년 대표단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방문 일정 중 핵심은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이었다.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에나파크시 청소년 대표단은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과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어, 영어, 수학, 음악, 체육 등 수업에 함께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예술·스포츠·학술 분야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직접 수업을 준비해 참여하면서 양 도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학교 연계형 수업이 운영됐다. 대표단은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한국민속촌 방문, 전통 다례 체험, 키링 만들기, 한글 캘리그라피 수업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경험했으며, 월곡청소년센터 프로그램과 고려대학교 캠퍼스 방문을 통해 청소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 찜질방 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정릉2동 주민센터와 정릉감리교회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성북구 정릉 일대를 돌며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주민들은 거리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참여자 전원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동참했다. 서약에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및 텀블러 사용 등 5개 항목이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관과 지역주민이 협력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월곡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성북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3월 23일 해당 시설 개소식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성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최초로 조성된 파크골프 시설로, 전액 구비로 조성됐다. 동북4구 종합사회복지관 가운데 성북구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사례다. 시설은 약 22㎡ 규모의 1타석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파크골프 기초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14시, 15시) 진행됐다. 1인 1회 참여를 원칙으로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했다. 교육은 파크골프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기초교육 수료 이후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중심의 자율 동아리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해당 시설이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어르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는 민원 제출서류 간소화를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을 신청할 때 민원인이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다른 행정기관의 행정정보를 확인하는 제도다. 금천구 공무원이 '조상땅찾기' 사업의 가족관계증명서,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사업의 주민등록등본 등을 전산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구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우선 구는 민원 편람 등을 분석하여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이 서류 제출 조항이 포함된 조례의 개정을 통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도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계약, 보조금, 채용 등 지역주민 접점 사무 추진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민원 제출서류를 감축할 수 있도록 민원여권과와 각 총괄부서 간 사전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3월 20일과 25일 이틀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나의 관심이 우리의 지혜를 만나, 주민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토론과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앞서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일에는 방배2동 남도민요·판소리 공연이, 25일에는 반포3동 플루트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어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생활의제 발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17개동 주민자치위원 150여명이 생활 속에서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동별 대표 의제를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 뒤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아동들이 꿈을 찾도록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서초 행복한 꿈찾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구립우면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구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별 맞춤형 직업 탐색 이론 수업 ▲전문가 멘토링 ▲직업 체험 활동 ▲직업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아나바다 활동’, ‘꿈찾기 연합캠프’와 같은 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그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이 단발성에 그쳐 종사자의 체계적인 성장 기회가 부족하고, 잦은 이직에 따라 아동 복지의 핵심 가치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는 단계적인 교육 로드맵을 통해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 동으로 확대함으로써, 구 전역을 아우르는 주거관리 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확대 구역을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번2동(번동 148번지 일대), 우이동(솔밭공원~삼양교통 일대), 인수동(통일교육원~수유동교회 일대)이며, 기존 운영지인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강북구 13개 동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11개 동, 총 10개소에 빌라관리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빌라 밀집 지역 전반에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구축되며,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실제 운영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1년 이상 운영 구역(약 6,700세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2.4%로 나타났으며, 96.0%는 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상자텃밭’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분양은 구민들이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농업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텃밭상자, 배양토 50L, 종자‧모종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 1,050개와 배양토 50L, 종자 등으로 구성된 ‘배양토 세트’ 670개를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으로 상자텃밭 세트와 배양토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세대당 1세트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분양을 원하는 경우 4월 3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4월 8일 전산 자동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분양 대상자는 자부담금(상자텃밭 세트 8,600원, 배양토 세트 2,600원) 납부 시 분양 대상으로 확정되며, 4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받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가 주요 복지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과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구는 3월 25일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 ▲동숭경로당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동망산길 62)는 지상 2~3층, 414㎡ 규모로 아동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다. 전통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닥놀이공간, 그물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월별·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효제동107 일대)은 기부채납 건물을 활용해 이전이 필요한 관련 시설·단체를 한데 모아 통합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체장애인연합회 종로구지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지체장애인 쉼터,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 5개 기관이 202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3월 10일 제1차 목조건축 자문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자문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잦은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등록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정책 변화가 이어지면서 일부 등록임대사업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세제 혜택을 놓치거나 과태료 등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질문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중랑구 주택관리과 담당자가 ▲등록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사항 ▲국토교통부 변경 지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제도 개선 등 최근 정책 변화도 함께 안내한다. 2부에서는 세무법인 택스홈 박상호 세무사가 ▲주요 세금 신고 및 납부 일정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한다. 사전 접수된 질문을 강의에 반영해 실무 중심의 이해를 돕는다. 교육은 4월 3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참여 희망자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중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25일 우기 전 침수예방과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빗물받이 불법 덮개를 제거하고 내부 이물질을 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도하는 핵심 시설이다.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로 이어질 수 있고, 기온 상승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생활 불편 요인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구는 3월 초부터 청소 장비를 활용해 주요 도로변과 역사 주변,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침수 발생 지역에는 인력을 우선 투입해 집중 관리하고, 우기 전까지 지역 내 전체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봄맞이 빗물받이 청소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4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7명이며, ▲일반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양천구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등록기관(전국 3,651개, 양천구 22개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디지털 이용권은 인공지능·정보기술 교육 등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운영하는 지정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양천구민이며,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는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분야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양천구 평생학습관 방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중앙이나 차도로 돌출된 지장 통신주 및 전신주 4기를 올해 4월까지 이설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물 신축 과정에서 건축선 후퇴 등의 사유로 보도 한가운데 또는 도로로 돌출된 전신주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동별 수요조사와 주민 건의를 통해 접수된 총 24건의 대상지 중 현장 방문과 한국전력공사·통신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곳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지는 ▲목2동 양화초등학교 등하굣길 ▲신정3동 호반써밋목동아파트 앞 사거리 ▲신정4동 971-1 횡단보도 대기구역 ▲신정6동 목동13단지아파트 앞 등이다. 해당 구간은 보도 및 교차로 인근에 전신주가 위치해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던 곳이다. 구는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신주는 보도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상부곡선형 강관전신주 또는 직선형 전신주를 설치한다. 통신주는 제거 후 지중화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도로 돌출된 전신주는 최대 1.2m까지 이동 설치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