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취업 등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국가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하고 오는 1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의 행동분석ㆍ평가 및 훈련 등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인으로, 기존 민간자격증에서 2024년 국가자격으로 전환됐다. 교육은 5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16주간 매주 일요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등 필수 이론부터 시험장 실전 코스 실습까지 합격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반려견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직접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훈련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을 통해 반려견과 사람의 안전을 도모하는 전문인이다”며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관련 산업의 일자리로 연계하고 선진 반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동물자원과 반려산업팀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실’을 3개 단체에서 지난달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사단법인 재난안전솔루션(대표 정용태), 사단법인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대표 김영육), 주암농촌협약협동조합(대표 김영기)의 3개 단체가 주관해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한국 생활 문화 이해 ▲생활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수가 3천795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무주군이 오는 1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 의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택 의료서비스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기적인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 상태 평가와 복약, 만성질환 등의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필요할 경우, 지역 내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에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무주군민이며, 통합지원회의와 의료진의 진단을 거쳐 선정된다.이용 비용은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까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 외의 추가 방문이나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행하는 재택의료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보건 모델”이라며 &nb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달 27일~28일 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종사자를 대상으로 ‘내 몸을 위한 작은 쉼표, 힐링 마사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보미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신체·정서적 소진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바깥놀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복무규율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소통노트, 안전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된 ‘바깥놀이 안전 키트’를 제공하여 아이돌보미 역량강화를 도왔다. 참석한 한 아이돌보미 종사자는“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아이돌보미의 건강과 안전은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일 아동·청소년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게슈탈트 GRIP 활용’ 상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및 상담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게슈탈트 상담의 ‘지금-여기(here and now)’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자각하도록 돕는 상담 기법과 GRIP 도구(마음자세 카드, 감정단어 카드, 그림상황 카드 등)를 활용한 상담 기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정서 인식과 표현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상담 방법과 사례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동구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 동구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이 아이와 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300만원의 단체보험 가입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등 13개 사고 항목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 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원 충족률 70% 이하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어린이집 운전원 인건비 지원 사업’을 올해는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했다. 총 5,760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등·하원 통학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전년보다 확대된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지속적으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8일, 남구 용호동 천주교 묘지에 안장된 故 안성녀 여사의 제72주기를 맞아 묘소를 참배하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고 밝혔다.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인 故 안성녀 여사는 며느리 오항선 애국지사와 함께 독립군 군복을 제작·수선하고 독립 자금과 문서를 전달하는 등 독립운동을 지원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배식은 오항선 애국지사추모사업회(회장 윤교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남구 부구청장,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을 비롯해 故 안 여사의 손자인 권혁우 씨와 유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생전 천주교 신자였던 고인을 기리기 위해 용호성당 및 김계춘 신부님 등 지역 성당 관계자 등이 함께하며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여사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독립 정신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고인의 뜻을 기리고 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구조와 경제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온라인조사 : 6. 1. ~ 6. 30.) 총 모집인원은 101명이며, 관리요원과 조사원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접수기간이 각각 다르니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관리요원은 조사원 통솔, 조사지도 및 불응사업체 설득 등의 조사관리를 하는 업무를 하며 조사원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 작성 등을 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관리요원[총관리자, (스마트)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의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조사원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양산시청 별관2층 통계상황실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방문 접수 시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양산시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4월 13일부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설계 지원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가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경상남도가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낮았던 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 경남도 주도 동부권 거점 확보 … 양산시 “적극 환영 및 지원” 양산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들이 멀리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산센터(동면 소재)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신중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자체 정책과 시너지효과 기대 이에 따라 양산시는 센터 개소를 마중물 삼아 경남도·경총과 협력 체계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15명과 함께 딸기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매개로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직접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모찌를 만들어 보는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한 뒤, 쫀득한 찹쌀떡 속에 달콤한 딸기를 넣어 직접 ‘딸기 모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모찌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가 걷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위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 주변에서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찾아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미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앱 설치 후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해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앱을 켜고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내 주변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운동 방지와 공정한 참여를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로 제한했다. 목표 걸음을 달성하고 방문 인증사진을 1회 이상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가 가능한 모바일 기프티콘의 종류가 달라진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관내 법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며, 신고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신고는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강화군청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시·군·구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만약 한 곳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올해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이달 말까지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편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가급적 혼잡한 신고 마감일을 피해서 조기에 신고하길 바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