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중앙이나 차도로 돌출된 지장 통신주 및 전신주 4기를 올해 4월까지 이설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물 신축 과정에서 건축선 후퇴 등의 사유로 보도 한가운데 또는 도로로 돌출된 전신주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동별 수요조사와 주민 건의를 통해 접수된 총 24건의 대상지 중 현장 방문과 한국전력공사·통신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곳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지는 ▲목2동 양화초등학교 등하굣길 ▲신정3동 호반써밋목동아파트 앞 사거리 ▲신정4동 971-1 횡단보도 대기구역 ▲신정6동 목동13단지아파트 앞 등이다. 해당 구간은 보도 및 교차로 인근에 전신주가 위치해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던 곳이다. 구는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신주는 보도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상부곡선형 강관전신주 또는 직선형 전신주를 설치한다. 통신주는 제거 후 지중화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도로 돌출된 전신주는 최대 1.2m까지 이동 설치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고온 가열 기름 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급 소화기는 고온의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로, 식용유 표면에 비누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주방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 중 영업 면적 99㎡ 이하 일반음식점 영업주이며 ▲전통시장 내 음식점 ▲주상복합건물 입점 음식점 ▲65세 이상 고령자 운영 음식점 등 화재 취약업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영업주를 대상으로 K급 소화기 사용법과 주방 화재 예방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총 340개의 K급 소화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은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K급 소화기 보급으로 주방 기름 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음식점 업주의 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최근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원료인 나프타(Naphtha)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 판매소에서는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이는 실제 공급 차질보다는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로 구매가 일시적으로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은평구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업체 및 유통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기존 계약 물량의 조기 납품을 요청하는 등 공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일일 재고 현황을 관리하며 판매 현장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에서 제기되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과 관련해서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정하는 사항으로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현재 소매점의 종량제봉투 품절은 일시적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납품 인력을 확대해 공급 속도를 최대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조기 지원을 위해 4월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한 ‘전공의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망설이거나, 병원을 가야 할 정도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도움을 미루던 구민이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이번 상담은 예방과 조기 발견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와 구민과 1대1로 상담한다. 병원을 바로 찾기 부담스러운 사람도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차분히 점검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1회기 평가 상담 형태로 운영한다. 상담 시간은 회당 최대 50분으로, 짧은 문답에 그치지 않고 현재 겪는 어려움과 증상, 도움이 필요한 정도를 비교적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남구는 그동안 전공의 상담에 대한 구민 반응이 좋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도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4~5월, 하반기 11~12월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강남형 생활밀착 공공체육’으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강남구는 민선 8기 이후 4년 연속 수상하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된다. 강남구는 문화·건강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지역 여건 속에서 유휴부지 부족과 예산 제약이라는 한계를 민·관·학 협력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생활체육 시설을 단순히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모두가 누리는 일상 속 체육복지’라는 강남형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대표 사례로는 나이키코리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팜 보급농가 ICT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농가의 ICT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스마트농업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관심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ICT 시설 운영관리 실무교육과 시설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강사로 나선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의광 품질관리팀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과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설명해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시설 도입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농가 스마트팜 보급 지원사업, 임대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현재까지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재생 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지역 내 판매소를 통한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하여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 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면서도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방침이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영동읍 학산영동로 1064)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20ℓ 통)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이정서 소장은 “유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26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서비스 관련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예천군은 ▲응급안전장비의 설치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응급안전장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마음까지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어르신 부부, 조손 가구, 또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인 독거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관내 805명의 대상자가 이 서비스를 통해 보호를 받고 있다. 대상자는 서비스를 통해 119 연계가 가능한 관문(게이트웨이), 활동량 감지기, 화재감지기, 출입문 감지기, 응급 호출기 등 5종의 응급안전장비 설치를 지원받으며, 신청 및 이용 문의는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의 개선 사항을 마련하고, 독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웃으며 생활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 예천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은 농구로,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예천군 역시 4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대회를 앞두고 모든 경기장의 시설 점검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마쳤으며,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 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됨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 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 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 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