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고품질 쌀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추가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2025. 11. 17.~2026. 1. 16.)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가는 필지별로 항공방제와 개인방제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인방제는 모판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할 수 있고,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들녘 별 3~4회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적기방제 농약 지원 사업비는 8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항공방제비 지원 사업비 5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율적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24일 기획 초대전 《연결된 시선 2026: 비상》을 개막하고, 3월 2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강릉미술협회와 (사)강릉사진작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릉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각예술 단체와 작가 55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흐름과 현재를 집합적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2017년 KTX 경강선 개통 이후 변화한 강릉의 예술 환경에 주목한다. 예술가들의 이동과 교류가 활발해지며 창작 환경은 확장됐지만, 그 성과는 개별 단체나 개인 활동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하나의 장에서 조망하며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면모를 시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예술적 언어를 지닌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작품을 통해 시선을 나누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다. 특히 지역 시각예술 단체 간 협업을 통해 공공 전시 공간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집중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청 기간에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신청을 놓친 가구는 물론, 실제 입학 후 본격적으로 지원받고자 하는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3월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이 동시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까지 포함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지원금은 초등 20만 원, 중·고등 30만 원이며,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2개월로 넉넉해, 입학 초기 필요한 물품 구입부터 연중 소요되는 교육 비용까지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돼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간편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한 신규 신청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서류 지참 후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하지 않으면 현장 조사 대상자가 되며, 이 중 1~2등급에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와 협의 중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올해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준 금액이 확정되면 재공고될 예정이므로 신청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주예술마당과 유천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시민 참여형 생활 문화의 확산과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유리·도자·섬유 미싱 등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회화·레진아트 등 총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천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반스케치·캘리그라피·소묘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재)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별 정원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6명에서 15명 내외로 운영되고 모집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일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공간이 단순 대관 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청 주택과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감리 업무 수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관내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7개소(견소동 오션시티 아이파크 외 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확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시는 감리원 상주 여부와 자격 적정성, 감리일지 등 기록관리 상태를 비롯해 주요 공종 입회, 자재 품질시험,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 감리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이 많은 만큼 구조적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강성일 주택과장은 “이번 점검은 부실을 적발하기 위한 단속 차원이 아니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이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오는 3월 1일부터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고, 지역 외식·숙박 업소의 자발적인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강릉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으로, 강릉 여행 중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업소가 있다면 강릉시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릉’ 내 전용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추천된 업소 중 분기별로 외식업소 2개소, 숙박업소 1개소 등 연간 총 1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은 ▲데이터 무결성 검증 ▲현장 실사(친절·정직·청결 지표 점검)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3단계 검증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월부터‘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걷는 여행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더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군은 지역 대표 경관 자원인 ‘증평구(九)경’과 연계해 총 9개 코스를 구성했다. 남부권 4개, 중부권 2개, 북부권 3개로 나눠 권역별 특색을 살렸다. 코스별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호응을 얻어온 코스는 남부권 1코스다. 증평 2경인 명상구름다리와 증평 3경 좌구산천문대를 잇는 길로, 좌구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풍광과 탁 트인 하늘 아래 걷는 체험이 인상적이다. 특히 명상구름다리로 오르는 길목에는 봄철 겹벚꽃이 만개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역사 탐방을 선호한다면 연병호 항일기념관에서 출발해 연병호 선생 생가를 돌아보는 북부권 8코스를 추천한다.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의 삶과 항일운동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오는 28일부터 8월 말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 '사서의 깜짝 공작소'를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서의 깜짝 공작소'는 담당 사서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고, 도서와 연계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새해 ▲화이트데이 ▲밤하늘의 별 ▲여름 ▲추석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새해' 주제에서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을 함께 읽고 색깔 클레이를 활용한 복주머니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하며, '화이트데이' 주제에서는 '오늘도 꿈사탕 가게'도서와 연계해 사탕 꽃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밤하늘의 별' 주제에서는 그림책 '별 낚시'를 읽고 비즈를 활용한 반짝반짝 별 쉐이커 만들기를 진행하며, 이 밖에도 '여름'과 '추석'을 주제로 계절과 전통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안내는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독서와 문화예술을 결합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뜨개 한땀 한땀(기초) ▲토닥토닥 마음 돋보기 ▲도서관에서 어반스케치(기초)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자율 동아리 결성을 연계 지원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대전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 활동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침수 우려지역의 맨홀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국비 16억 원, 시비 38억 원 등 총 54억 원을 투입해 중점관리지역내 맨홀 약 5천여개 전량에 대해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 호우시 하수도 맨홀 뚜껑 유실로 인한 추락,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자치구에서 3월 중 중점관리지역 현장 조사와 설계를 거쳐 4월 중 착공에 들어갈 방침으로,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어 파손위험이 있는 콘크리트 맨홀(일명 조화맨홀)의 뚜껑을 철제맨홀 뚜껑으로 교체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국적으로 설치된 ‘조화(調和)맨홀’은 저비용·미관 개선 효과로 전국적으로 보급됐으나, 내구성 저하와 부식으로 인한 파손 사례가 늘어나 시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맨홀은 도심 전역에 설치된 핵심 지하시설물로, 노후화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내 곳곳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도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그동안 총 90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내 정원 조성 지원과 유지관리 활동, 정원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과정은 정원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해, 생활권 중심의 정원 활동을 활성화하고‘명품 정원도시 대전’ 조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홈페이지(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 총 8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정원 설계 기초, 식물 식재 및 관리, 계절별 정원 유지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에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으로, 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엔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등 총 877종이다. 27일부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류 ▲응시료 결제 영수증 ▲본인 통장사본 등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서류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자는 다음 달 10일 내외로 본인 계좌를 통해 응시료를 지급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유성구 탑립동ㆍ전민동 일원에 추진 중인 ‘대덕연구개발특구 3단계(탑립ㆍ전민지구) 개발사업’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실시계획 승인은 개발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최종 행정절차로, 승인 즉시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탑립ㆍ전민지구 개발사업은 유성구 탑립동 692번지 일원에 약 81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5,452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산업 위주의 기업을 유치해 연구개발특구 연구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하고,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결합된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산유발효과 1,339억 원, 고용유발효과 1,016명의 파급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 연구중심에서 탈피해 산업 분야와 연계가 강화되면서, 대덕특구의 기술이 창업·투자·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청년인재 유입과 지역정주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토지보상 및 기반시설 조성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용지 공급과 투자유치를 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본격적인 농작업 시기를 앞두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대학(과수재배기초학과, K-컬쳐학과)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아람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 관리 ▲개인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동군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총 300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7건은 사망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운기와 전동가위사용 중 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운기는 전복 및 추락사고 위험이 높고, 전동가위는 작업 편의성은 크지만, 방심할 경우 절단 및 끼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작업 전·후 점검 생활화를 강조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농작업 안전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