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안양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안양형 통합돌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분절적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결과(안)’을 심의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보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민 체감도와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우수사업으로는 ▲학생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실무분과 활성화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5년은 민관이 함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진 한 해였다”라며 “오늘 선정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파주시는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21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홍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별 수요 맞춤형 온라인 판촉(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상세 설명 화면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핵심어(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및 누리소통망(SNS) 광고 등 온라인 판촉(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파주시 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교육과 전문가 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화)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사서도우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 수요와 참여자 선호도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해, 참여 규모를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을 기점으로 직무별 교육과 현장 점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에서 기부 방법부터 매력적인 답례품 제도, 기금 활용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그동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외된 청소년층과 노년층 등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해 왔다. 특히 지난해 모금액은 하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 집중 투입돼 가시적인 환원 성과를 냈으며, 2026년에도 모금 확대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청양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26일 오후 2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노유자시설 관련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TTX, Table-top Exercis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인복지관 화재 사고 가상 각본(시나리오)을 설정해,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협업과 의사결정 체계를 실시간으로 모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북구청 등 7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별 대응 절차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보완하는 시간을 가진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26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하반기 심정지 및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구한 영웅 18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와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긴박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과 경찰, 일반 시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는 주인공은 구급대원 14명, 경찰관 1명, 일반 시민 3명 등 총 18명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초동 조치를 도운 경찰관과 용기 있게 나선 시민들이 함께 선정돼 ‘시민-경찰-소방’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응급의료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긴박한 상황에서 주저 없이 손을 내민 여러분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었다”라며 “특히 시민과 경찰, 소방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5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제50사단, 해병대 제1사단, 제16전투비행단, 경상북도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 제15조에 따라 산불 유관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경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산불방지 관련 발전방안 및 협력사항 토론 등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장비,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실무 협의체(TF) 구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 협의체는 시 복지국장을 총괄팀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실무 협의체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체감형 복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제6기 계획을 통해 돌봄ㆍ보호ㆍ안전 등 핵심 사회보장 영역을 한층 강화하고, 시흥시만의 지역적 특성과 다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촘촘하게 반영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재홍 소방준감이 26일자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에 취임했다. 김 본부장은 2012년 7월 10일 소방령으로 경력채용돼 중앙과 현장을 두루 거친 정책·행정 전문가다. 2012년 경상북도 영천소방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인제소방서장, 부산소방학교장을 역임했고, 소방청장 비서실장, 중앙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장비기술국 소방산업과장을 맡아 정책과 교육, 산업 분야를 총괄했다. 지난해 소방준감으로 승진해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및 경기도소방학교장을 역임한 뒤 이번에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김재홍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 3,500여 명의 동료 소방관, 131개대 3,800명의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경기북부 367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4일부터 2일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과 연계해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북부 11개 시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2명과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위험성을 집중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산정호수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실천 사항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북부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총회를 열어 2026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담당자 직무교육과 지역 간 교류활동도 병행해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산림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의용소방대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의 자율적인 예방 참여를 이끌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경기도 연천군에 27일 첫 번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3만5,227명으로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소득과는 상관없이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농촌 기본소득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된 것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청산면 주민 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모든 주민 3만5,227명으로 확대됐다. 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정부 사업의 안정적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거주 확인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신청·접수·지급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운영비 7억1,400만원(50%)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편성하여 연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 소비처가 부족한 소외지역까지 정책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성남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협의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종합사회복지관 협회, 성남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복지시설 협회를 비롯해 성남시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교수 등 보건·의료·복지·주거 다양한 분야의 기관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한 협의·자문 기구다. 지역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남시장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택가 3곳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우리동네 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지원실이 설치된 곳(규모)은 △수정구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 2층(30㎡) △중원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20㎡) △중원구 은행2동 제10공영주차장 1층 112호(38㎡)다. 이 3곳 우리동네 지원실은 해당 건물의 빈 공간을 활용하거나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각 지원실엔 2명의 사무원(기간제근로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구,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고, 드라이버, 전동 드릴 등의 공구와 양·우산을 대여하는 등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해 사무원이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문제 해결을 돕고, 관계 기관이나 시청 관련 부서와 연계·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에 사는 주민에게 아파트와 같은 생활 편의를 제공하려고 주민 접근성, 설치 가능한 공공공간 확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용인특례시은 지역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 시는 25일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 등 총 3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설치 대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해당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면 총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비의무 대상이지만, 시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이웃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아동의 돌봄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법인 선정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을 모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