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로했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문 대상 시설 중 행복한요양원과 늘사랑실버홈 2개소의 노인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여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시설 중 직접 방문한 시설 2개소를 제외한 8개 시설(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건강 생활시설)은 관과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2일 군산청소년수련관 수변로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주·익산·정읍 성문화센터와 연합하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이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전시하는 등 아동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주체적인 활동을 보여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이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과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성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채은영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스스로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시민들의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부여된 전용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하는 제도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행 이체 시 부담하던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지난 5일부터 발행된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송금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우체국 가상계좌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무용단 군산’을 이끌어갈 전문 참여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무용감독 1명 ▲주강사 3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5명이다. 이번 모집은 ‘꿈의 무용단 군산’의 운영 주체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재단으로 이관되면서 2년 후 예정된 자립 거점화를 대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춘 예술인 및 전문가다. 특히 무용 실기 능력은 물론 정기 교육과 예술 캠프, 결과공유회(안무 창작 및 연출) 등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감 있게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분야별로 마감 기한이 상이해 무용감독은 23일까지, 주강사와 코디네이터는 27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무용감독·주강사·코디네이터)은 한층 심화된 단계별 통합 무용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군산의 아이들이 신체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것을 넘어 예술을 즐기고 누려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이 군산의 숨은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널리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8명이며, 선정되면 △영상·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콘텐츠’ 분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념품 및 창작물을 만드는 ‘메이커’ 분야로 구분해 활동한다.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발 과정은 1차 서류검토와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는 2월 24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제작·게시 ▲군산시 청년정책, 청년문화예술인 등 청년 관련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단,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석해야 한다. 시는 선발된 청년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영상이나 숏폼과 같은 콘텐츠 제작, 군산 기념품(굿즈) 개발 등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는 선유도해수욕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을 찾는 어린이·가족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민간 운영자가 시설 설치와 운영, 안전관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며, 모집 대상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안전관리 능력과 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이다. 시는 3월 6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 중 협약을 체결한 후 7월 시설 설치 및 운영을 개시한다. 선정된 민간 운영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어린이용 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설치와 운영 △이용요금 책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 유지관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 이창119안전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반남119지역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기ㆍ가스ㆍ소방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 점검 및 교체 ▲가스 누출 여부 수시 확인 ▲사용 후 가스밸브 잠금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및 점검 등 명절 기간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포함됐다. 이창119안전센터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119안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 홍보를 통해 화재 없는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2월 12일,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의 기부로 마련된 심폐소생술 교육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스타리아 차량에 소방안전교육 맞춤 특장을 완료한 교육전용 차량으로, 열쇠 모양의 전달보드와 함께 기증되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차량은 여수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소방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교육 장비를 탑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이 부족해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차량 기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차량은 각종 교육 기자재를 탑재해 화재 예방, 생활안전, 재난 대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특장 설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문선 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여수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울주도서관은 19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1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좌별 주 1회씩 총 8회 운영한다. 성인 60명을 대상으로는 ‘나도 이제 스마트폰‧인공지능 전문가, 바로 써먹는 실용 영어 유형(패턴), 바른 몸 8주 계획(프로젝트), 나만의 치유 그리기(힐링 드로잉)’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59명을 대상으로는 ‘신나는 영어 놀이 교실, 신기한 과학 미술 놀이터, 키 쑥쑥 성장 계획(프로젝트), 그래비트랙스 탐험대’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재료비와 교구 대여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212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임용 전 학교 현장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총 50시간 과정으로, 기본 역량 교육 10시간과 전문 역량 교육 40시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본 역량 교육에는 울산교육 정책의 이해, 청렴 교육과 부패 방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역량 교육에는 성장하는 수업 이야기, 교육활동 보호와 민원 대응, 회복적 생활교육, 인공지능과 디지털 활용 교육, 학생·학부모 상담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른 지역 등 장거리에서 이동하는 연수생 68명에게 울산교육수련원 객실 24실을 제공해 연수생의 부담을 줄이는 등 연수 참여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이번 연수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영유아와 보호자 150가족(1일 50가족) 대상으로 가족 특별 체험교육 ‘우리 가족 겨울 연주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연주자로 참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며 유아의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은 친숙한 겨울 동요를 함께 부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연주했다. 음악 활동 이후에는 진흥원 내 마련된 4개의 체험 마을에서 자율 체험 활동을 했다. 이어 겨울철 대표 간식인 꿀고구마를 제공해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줄어든 영유아에게 음악과 놀이가 어우러진 활기찬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이번 체험으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온기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교사와 학생이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교실 수업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교육 환경 변화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적 교감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성.장.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 ‘관.계.성.장.’은 ‘관계 속 행복, 계속되는 즐거운 도전, 성장하는 교사,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담은 개념이다. 2026년 수업 변화의 새로운 이상(비전)으로, 관계 속 성장의 가치를 제시한다. 교사는 학생의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고, 학생은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수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방향을 바탕으로 교사의 행복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관계 중심 수업을 현장에 안착하고자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수업 변화 계획은 ‘배움’, ‘실천’, ‘나눔’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배움 영역에서는 마음 지도력에 기반한 ‘관계성장 지원 연수’를 매월 신청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청이 주관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올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 구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모든 구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의료비 ▶상해사망 장례비 ▶온열질환 진단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등 4개 항목이다. 올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를 신설했다. 상해의료비의 경우, 실손의료보험 미가입자는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장한도를 높였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도 입원에 한해 20만 원 한도 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이고,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 구민안전보험과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은 보행 중 넘어짐, 낙상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중심으로 보장하고, 시민안전보험은 화재, 자연·사회재난 등 대형재난 중심으로 운영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관내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합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대차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식 일정과 연계해 현장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함께 홍보반을 구성해 졸업식 현장에서 전세계약 유의사항 리플릿을 배부하고, 전세사기 주요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홍보를 실시한다. 현장 홍보는 12일 인제대학교, 20일 가야대학교에서 진행하며 사회초년생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무허가·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시세, 선순위 권리관계,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확인 ▲계약 체결 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등록 여부 확인 ▲계약 후 주택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 등기부상 권리관계 변동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 가입 등 단계별 점검이 중요하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전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생활미술협의회(대표 우제권)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투박한 대기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협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제2회 특별초대전인 ‘손현숙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손현숙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과 공주 힐링 갤러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호랑이’라는 강인한 존재를 빌려 그 속에 숨겨진 지극한 모성애와 가족 간의 본능적 유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강함 속에 깃든 부드러움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 오픈식에는 초대 작가와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를 주관한 우제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