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1차시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산업재해 관련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목련관에서 전교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뮤지컬 ‘거울속의 진실:Mirror Light’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태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도박 예방 사진전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단체별 활동성을 높이고 봉사단체 간 협력과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총 20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단체별 특성을 살린 고유 봉사활동과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사곡리와 용강리, 연탄리, 도안면 등 관리가 어려운 외곽 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맑은물지킴이봉사회 △연꽃봉사회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활동을 마쳤으며, △증평여성의용소방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직장새마을협의회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증평군협의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2026년 또바기 가족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증평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이다. 이번 봉사단은 12가족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환경 보호’를 핵심 테마로 설정해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하는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증평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plogging)’을 비롯해 환경 교육 및 생태 보전 활동,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이 추진된다. 특히 지역 내 환경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참여 가족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또바기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증평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군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8명과 남획감시단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작인이 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신속히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위촉식 이후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포획활동 요령과 유의사항, 총기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구제 활동이 필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재)증평군민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총 293명에게 2억 777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수혜 인원과 지원 규모가 각각 13명, 272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바른인성 83명 △예체능특기 12명 △재학성적 우수 44명 △우수대 재학 12명 △입학성적 우수 76명 △지역대학교 입학 1명 △우수대 입학 16명 △희망드림 22명 △꿈드림 5명 △취업 장려 3명 △기능특기 1명 △열정드림 18명 등이다. 장학회는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성, 예체능, 취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학생들을 폭넓게 선발해 지역 인재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는 특히 지역 학생들의 학업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형석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내신성적 295점 이상의 우수 학생 10명이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재학 중에도 우수한 학업 성과를 유지해 ‘재학성적 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퇴임 미술교원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시 스승을 만나다'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북 초‧중등 미술교원으로 재직하며 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퇴임 교원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시 스승을 만나다'전은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 정책과 연계해 미술교육의 전통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충북 도내 퇴임 미술교원 37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오랜 시간 교단에서 예술교육에 헌신해 온 스승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관람 문의는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교육급여 바우처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에 지급되는 교육활동지원비로, 올해는 전년 대비 평균 단가가 6% 인상되어 △초등학생 50만 2천원 △중학생 69만9천원 △고등학생 86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신청인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페이코), 기명식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2027년 3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중요하다. 이번 바우처 신청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2026년도에 신규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정이라면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별도의 바우처 신청을 완료해야한다는 것이다. 여전히 일부 수급가정에서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교육급여 수급자 자격 신청만 하면 교육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여 혜택을 받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관내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았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 25분경, 유성구 도안북로 소재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실내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 해당 건물은 체형교정센터를 비롯해 사무실과 한의원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시설로,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에는 해당 센터를 이용 중이던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가 있었으며, 비번 중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이후 이용객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119 신고와 관계자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 특히 이지현 소방교는 평소 체력관리를 위해 해당 시설을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대응은 일상 속에서도 직업적 사명감과 대응 역량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 FAPAS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여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공신력 높은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 경우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직접 수납제’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수급자의 개인 계좌로 주거급여를 입금하면, 입주자가 이를 확인해 다시 공사의 가상계좌로 임대료를 다시 이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이체 불편 ▲계좌 압류 등으로 인한 임대료 미납 ▲단기 자금 부족에 따른 급여 유용 등으로 임대료가 연체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번 직접 수납 제도는 ‘주거급여법’ 제7조제4항에 근거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주거급여를 공사의 가상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납부 편의성 향상 ▲임대료 연체 및 퇴거 예방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도는 신규계약자와 재계약자, 희망가구를 대상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희망 가구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를 하면 4월부터 직접 수납이 적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직접 수납제는 주거 취약계층이 임대료 체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업체별 주요 운영 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입고·검수·출고 절차 준수 여부▲냉장·냉동 등 작업 및 배송 온도 관리 ▲공동구매 품질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유령업체 차단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영업장소 지정 및 냉동·냉장 운송차량 등록·관리 기준을 충족한 업체만 공동구매에 참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일부 업체가 지정된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서 제품을 운송하는 등 공동구매 제안서의 내용과 다르게 납품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는 공동구매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 대전시는 해당 위반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동구매 선정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불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식재료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12개 사를 선정했다. 올해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기업이 확정됐다. 사업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사업장을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제조업은 공장등록 필수)으로, 특히 사업장 안전 및 작업환경 개선,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선정된 기업은 ▲1그룹(50인 이상) (주)알피에스 1개 사, ▲2그룹(30인 이상~49인 이하) ㈜리가스, ㈜세레코, ㈜씨에이치씨랩, ㈜에프에스, (주)피플아이 등 5개 사, ▲3그룹(10인 이상~29인 이하) ㈜스텝랩, ㈜쎄스, ㈜아이티시, ㈜이디소프트, 한스산업(주), 햇잎푸드(주) 등 6개 사다. 이들 기업은 ‘대전형 10개 약속이행 핵심과제’ 중 필수과제인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 ▲직장 내 인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31일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지역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최근 농장주 남편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아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23명이 참여해 용화면 일원에 위치한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 5,619㎡(약 1,700평) 전 구역에 걸쳐 제초 관리를 위한 제초망 피복 작업을 일제히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땀을 흘리며 손발을 맞춰 작업을 마무리, 농장주 가족의 시름을 덜어줬다. 농장주 김미숙 회원은 “남편이 수술 후 회복 중이라 과원 관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연합회 회원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우리 농촌 공동체가 지닌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와 생활개선회원들이 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자기 이해와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중년의 쉼표–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년층이 자신의 색과 스타일을 찾고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생활 속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컬러 DNA 분석 및 천연 자운고 만들기 ▲개인 패션 스타일 점검 ▲천연 립밤 및 틴트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 10명으로, 신청은 4월 10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층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