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25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임점석 애국지사의 후손인 임영호씨(1933년생) 자택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3.1운동의 주역인 故임점석 지사는 1919년 3월 12일 경북 칠곡군 인동면에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고 민족자결의 취지를 설명하며 군중을 선도해 만세운동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이 일로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로,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故임점석 지사의 아들인 임영호씨는 평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독립유공자 유족의 명예선양을 위해 힘써 온 모범 광복회원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어르신들이 목욕 서비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종사자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4천61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각 1대씩 지원했다. 도입된 목욕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와상 어르신을 직접 부축하거나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낙상 위험이 상존했으며, 반복적인 이동·부축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허리 통증,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낙상, 안전사고 예방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성 증대 △노동환경 개선 등 돌봄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욕침대를 사용한 한 요양보호사는 “와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25일 저녁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산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외빈, 소방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재영 전 대장의 이임과 최희태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취임대장 임명장 수여와 의용소방대기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영 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지역 재난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희태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과 신뢰를 이어받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남산남성의용소방대와 남산여성의용소방대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두 대의 단합된 힘이 곧 지역의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 이틀 만에 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가 운영 중인 ‘소방안전체험장’이 축제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소방서는 ‘청자, 천년의 불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2. 21. ~ 3. 2.) 동안 대구면 고려청자도요지 일원에 안전체험장을 상설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축제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체험장은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리는 상황에 맞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실전형 안전 교육: 연기 소화기 시뮬레이션을 통한 초기 화재 진압 체험 생명존중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미래형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공동주택 화재 피난 및 완강기 탈출 시뮬레이션 특히, VR 체험은 최근 늘어나는 공동주택 화재 사고에 대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봉화군은 25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봉화 부군수 주재로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야면 개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춘양면 서벽리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돌풍성 바람 등으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 상황에서는 물야면 개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뒤, 순간 최대풍속 15m/s 이상의 강풍을 타고 능선을 따라 급속히 확산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특히 산불이 춘양면 서벽리 주거밀집 지역과 국가 주요 산림자원 보호시설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까지 접근하는 위기 단계로 상정해 주민대피 명령 발령, 교통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의에는 봉화군 안전재난과, 문화관광과, 보건소, 10개 읍면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회상1리 경로당)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안전재난실,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산림녹지과, 중동면, 산림재난대응단,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및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피경로 확인, 취약계층 우선 이동 지원, 대피소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 전파체계 점검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대피명령 전파 ▲주민 즉시 대피 실행 ▲대피소 운영 준비상황 확인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도청 산림·환경·농업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최근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폐기물 등을 관행적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강력한 사전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합동단속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44개 조 176명을 권역별로 편성해 운영한다.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와 쓰레기·폐기물 불법 소각은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관행이 아닌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풍과 건조한 봄철에는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주시가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농가 주변에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1건이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인근 시․군에서 같은 원인으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관내 18개 읍․면․동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283개소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읍․면․동 관계 공무원이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산림지역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50개소에 대해 위험성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ℓ 크기의 철재 밀폐형 재처리 용기 150개를 긴급 구입해 배부를 완료했다. 해당 용기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7일부터 안전한 대피로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고장 방치나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7종의 신고 대상물은 ▲아파트 ▲의료 및 노유자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등을 신규 포함한 총 15종으로 늘어났다. 포상금 지급 대상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중 소화 펌프 고장 방치 ▲수신반·감시제어반·비상전원차단 및 고장 방치 ▲피난계단·방화문 등 폐쇄 및 훼손 등이다. 불법행위 신고는 증빙자료와 함께 불법행위 신고서를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방문하면 된다. 심사결과 지급대상에 해당될 경우 신고자는 5만 원 상당 현금이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비상구와 피난통로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이 대피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길”이라며 “건축물 관계자들께서는 철저한 자율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택가 확산 차단에 주력했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오전 2시 15분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고 민가 대피를 지시했으며, 2시 30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2시 40분 마을 대피방송을 실시했다. 이어 3시 25분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시경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항공 진화가 불가능한 야간 시간대에는 충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