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이천시는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사전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으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례화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설치 허가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포함)을 받은 지 2년 이내의 대표 ▲노인복지시설 설치를 계획 중인 자 ▲노인요양시설을 건축하고자 하는 건축주 ▲노인요양시설 설계를 의뢰받은 건축사 ▲장기요양기관 지정 관련 행정사무를 의뢰받은 행정사 등이며, 설치 단계부터 지정·운영 초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복지시설은 '노인복지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건축법', 소방 관련 법령 등 다양한 관계 법령을 충족해야 하며, 건축물 준공 이후 시설 기준 미충족으로 발생하는 재공사 사례를 방지하고, 이로 인한 지정 신청 지연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안전에 대한 시설물
2026-01-23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23일 장흥군 소재 동아어린이집 원아(3세~6세) 3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과 119신고 요령, 연기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자료와 질문․답변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져 큰 호흥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원아들은 “불이 나면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해요”,“아프거나 위험하면 119에 전화해요”등 안전 수칙을 직접 말해보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2026-01-23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온정봉사단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눔 실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하례회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원휘 의장은 “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온정 봉사단은 연대와 배려로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김택호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수립과 시행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공식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북구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강화 ▲보호대상 아동 지원 강화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이날 위원들은 목표별 세부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발굴과 유관기관 협력을
2026-01-23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광산구, 광산구의회와 함께 23일 오후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광산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세번째 일정으로, 광주와 전남의 접점이자 산업·교통의 중심지인 광산구에서 행정통합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박균택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호남대·광주여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 자생단체, 경제·농업 분야 관계자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보완 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경과와 향후 절차, 통합에 따른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 시민들의 크고 작은 궁금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히 ‘정부가 발표한 연 5조원에 달하는 재정은 어디에 쓰이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통령의 뜻은 대규모 건설사업이 아니라 기업 투자유치로 산
2026-01-23 광주취재본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1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3 노승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