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0월 6일 오후 4시부터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일대 공공한옥 7개소를 방문해 행사운영 현황과 공공한옥 활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공공한옥 1호인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과 리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서울한옥일상’ 전시 등 전시 3건을 관람하고, 한옥수선 상담‧출동 교육을 맡고 있는 한옥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근대 화가 배렴이 거주했던 배렴가옥에서 시민 참여형 중고책 교환과 창작실험실 작가의 설명을 들었고, 공공한옥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 ‘한옥 미리내집1호’를 방문하여 주거공간과 임대조건 등을 확인하고, 한옥을 전통가옥이 아닌 신혼부부와 청년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빙 거점시설인 북촌라운지에서 시정 홍보관과 전통차 시음 프로
2026-10-08 정치팀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국제협력· 재외국민부 장관과 10월 8일 양국 정상 임석 하 '대한민국 정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전세계 44개국과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하게 됐다. 한-이집트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국민이 이집트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경우에 최대 5년까지 이집트 연금기관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의 가입기간 합산 조항에 따라 양국 연급 납부 기간이 합산되어 우리 국민의 급여 수급권 확대가 예상된다.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은 각국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호 진출기업과 파견 근로자의 부담이 완화되어 투자·무역 등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의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해외파견 우리 기업·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연금 수급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10-08 해외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5일 강남구와 한강 일대에서 펼쳐진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여해 구민들과 함께 강남을 달렸다. 강남구와 미8군사령부가 주최하고 강남구체육회 주관 하에 약 1만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이재진 의장·김현정 부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영민 의원·염희옥 의원·이종원(마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배근희 의원·은명주 의원·노미진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한편 직접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참가자와 구민,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강남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인 박상원 배우를 비롯한 내빈 등 총 1만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구 서울의료원사거리에서 출발해 한강을 달리며 강남의 도심과 한강의 풍경을 만끽했다. 대회와 함께 봉은사역부터 삼성1동 주민센터
2026-10-08 정치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
2026-10-08 이아름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026-10-08 이아름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금천구의회가 8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미래세대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문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주·금연 청정공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교통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문교 의원) 등이다. 주요 의사일정은 16일
2026-10-08 정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