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도의회는 14일 천안 신방초등학교 학생 26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하기’라는 내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내 인공지능(AI) 활용 학습 허용 확대에 관한 조례안’, ‘학생 개인 유튜브·SNS 활동 학교 내 촬영 허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했다. 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충남도의회 구상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김택호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소방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신속동료구조’ 1위와 ‘응급처치전술’ 2위를 차지,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역량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신속동료구조’ 종목 전국 1위, 응급처치전술 종목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소방관의 생명과 직결되는 현장 대응 능력 및 기초 체력의 척도가 되는 주요 종목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정예 소방대원 5623명이 참가해 총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광주소방은 11개 종목에 45명의 대원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광주서부소방서 구조대가 출전한 소방공무원 부문 ‘신속동료구조’ 종목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 종목은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위험에 처한 동료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출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광주소방대원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로 가장 빠르게 임무를 완수했다. 북부소방서와 광산소방서 대원들이 연합팀을 이뤄 출전한 구급전술 부문 ‘응급처치전술’ 종목에서는
2026-05-14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기술의 최정상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2026-05-14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14일 오전 11시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으로 재난안전통신망(LTE) 활용 훈련을 사전 예고 없이 불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 Public Safety-Long Term Evolution)은 소방ㆍ경찰ㆍ군ㆍ의료기관 등 8대 분야 재난 대응 기관별 무선통신망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전국 단위 통신망이다. 이날 훈련에는 북부소방서, 북구청, 북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 주요 내용은 ▲가상상황(항공기 사고) 설정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불시 훈련 ▲현장관리 기능 중심 상호통신 체계 유지 ▲재난안전통신망 공통 통화그룹별 교신 방법을 통한 긴급구조기관별 활동 사항 전파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휘망 공통 통화그룹 단일화를 통한 활용성을 극대화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4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동부소방서는 5월 14일 동구 염포산 및 월봉사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산불 대응 불시 비상소집 및 출동 진압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지역 지리에 밝은 의용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소방공무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 연락망을 활용한 불시 비상소집 ▲산불 진압용 등짐펌프 및 갈퀴 등 개인별 장비 사용법 숙달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구축 ▲등산객 대피 유도 및 현장 통제 등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인 의용소방대가 이번 실전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5-14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14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소재 오복요양병원에서 화재취약 대상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병원 7층 진료실에서 아이알(IR)램프 치료 중 램프 전도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진료실 내 거동불가 환자 3명과 부축 가능 환자 1명이 고립된 상황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훈련에는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 및 각 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과 지휘차·펌프차·굴절차·구급차 등 차량 9대가 동원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거동불가 환자 구조 및 대피 ▲소방시설 활용 화재진압 ▲관계자 초기 대응능력 강화 ▲현장 지휘체계 점검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2026-05-14 김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