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대통령실/국회/정부

신승철 전남도의원, 영암 노후도로 재포장 등 민원해결 적극 행보

영암~시종 간 도로 아스콘 재포장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14일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지역의 위험도로 선형 개선과 노후 아스콘 재포장 등 생활 밀접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승철 의원은 민원이 발생한 도로현장을 방문해 위험 구간과 노후 정도를 확인한 뒤 “영암군 금정면 연보리 일대의 위험도로 선형 개선과 영암~시종 간 도로의 노후 아스콘 재포장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도로관리사업소에 전달했다.


이어,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추경 등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연내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신 의원은 “지난 1월 30일 ~ 2월 6일 군민과의 대화에서 보내주신 다양한 의견도 꼼꼼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 등 생활 밀접 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승철 도의원을 비롯해 정운갑 영암군의원, 이일종 금정면장 등이 동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필요성을 역설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