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와 밀양시연합회는 지난 25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기회와 활력의 밀양! 경남 여성농업인의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제16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회원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에 앞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오전에는 15개 시군에서 모인 700여 명의 회원들이 밀양 관내 주요 체험시설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시군별 회원들이 참여한 장기 자랑 등 화합 행사가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경영의 주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및 시군의회 의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장,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1차 추진현황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를 중심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총 225건의 건의사항 중 중복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224건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건이 증가한 수치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보수 △밀양구치소 앞 굴곡도로 직선화 △당숲공원 무대 가림막 설치 △용평2 회전교차로 설치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개선 △용두산생태공원~금시당 보행로 정비 및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 시(市)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 밀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3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난감도서관 일반회원은 매년 1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 및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과수 생산의 기계화·무인화 기반 구축을 비롯해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설치, 공동이용 장비 지원, 재배 기술 컨설팅 및 신품종 보급 등을 3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밀양시는 최소 10ha 이상의 집단화된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대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이충무공 추모대제’를 오는 27일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해 북원로터리 특설 제단(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지역 인사 및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충무공 추모대제는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그 시작이다. 이후 1963년부터는 진해군항제의 첫째 날에 이충무공 추모대제를 봉행하며 그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례에는 다양한 지역 인사들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으로 참여하여 전통 유교식으로 거행되며, 제례 중에는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의 제례악 연주가 더해져 장엄한 분위기 속에 충무공의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전통 제례뿐만 아니라 해군의장대 시범, 조총 발사, 전통 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구성하여, 축제 기간 진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제례 문화와 군항 도시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이충무공 승전행차’를 오는 27일 진해 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시작되어 중원로터리를 거쳐 진해공설운동장까지 도심 약 1.8㎞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벚꽃으로 물든 군항 도시 진해를 무대로 임진왜란 당시 이충무공의 승전과 구국의 리더십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도심 한가운데서 생생하게 되살리는 진해군항제의 핵심 콘텐츠이자 살아있는 대규모 역사 퍼레이드이다. 이날 행사는 진해 도천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북원로터리까지 승전행차 퍼레이드를 진행한 뒤, 북원로터리에서 이충무공의 승전을 기념하는 의미로 큰 북을 세 번 두드리는 의식을 가진 후 다시 진해공설운동장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퍼레이드에는 해군교육사령부 및 육·해·공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다양한 구성의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진해고등학교 학생, 시민행렬단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승전행차에는 처음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하여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1차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데, 학교 신청을 받아 선정된 6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딥페이크의 개념 및 위험성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사례 △피해자 관점 이해 △법적 처벌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련 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 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개양오거리 일대는 진주 시민들이 가장 혼잡한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을 만큼 오랜 기간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다. 이미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실효를 방지하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재해취약지역 추가 발굴, 주민대피장소 추가 지정, 주민대피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빗물받이·배수로 등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단원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강화 교육, 수방자재 추가 확보, 14개 읍·면의 무더위·한파 쉼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영호 단장은 “자율방재단과 군의 노력으로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며 “군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 285명으로 구성된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 실시, 안전 예방 캠페인 실시,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총 119회에 달하는 활동을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공장과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잇따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농작업 현장 역시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 현장에서도 농기계 사용 및 작업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양파․시설채소․과수․축산 등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한 안전교육에서는 업무상 재해 개요와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농약중독 등 직업성 질환 예방과 농기계 사고 예방, 농작업 안전재해보험, 중대재해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 원가구(청년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 이어야 한다. 단,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자,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LH매입·전세임대 등), 이미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24개월 수혜받은 자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 월요일 09:00부터 5월 29일 금요일 16:00까지이고, 신청방법은‘복지로’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25일 IBK기업은행과 ‘양산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시행 중인‘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지원’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제조기업의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대출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이에 더해 IBK기업은행은 해당 대출 건에 대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창업기업은 최대 연 4%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시설투자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산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연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 연결은 청소년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로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협의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2026년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 및 추진 방향 논의,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을 위한 욕구조사 결과 공유 및 운영방안 자문,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방안 협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자유공간 조성과 관련해 사전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회 연결은 연 4회 정기회의를 중심으로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에서 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상반기 찾아가는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제처가 운영한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법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또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산청군을 직접 방문해 공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지만 난도가 높은 법제 분야를 실제 업무 사례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헌법, 행정절차법, 법령해석 등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쟁점과 적용 방법을 함께 다뤄 직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법제교육을 추진해 적법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