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재해취약지역 추가 발굴, 주민대피장소 추가 지정, 주민대피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빗물받이·배수로 등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단원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강화 교육, 수방자재 추가 확보, 14개 읍·면의 무더위·한파 쉼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영호 단장은 “자율방재단과 군의 노력으로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며 “군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 285명으로 구성된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 실시, 안전 예방 캠페인 실시,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총 119회에 달하는 활동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