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광진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한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 대신 살던 집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발굴 조사로 264명의 대상자를 확인하고, 이 중 155명에게 총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와 일차의료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장수센터 운영, 건강 방문맞춤운동, 찾아가는 약물관리 등을 지원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돌봄에스오에스(SOS)와 긴급복지, 저소득 어르신 식사지원, 낙상예방물품 설치 등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도왔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돌봄 대상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구는 본사업 시행에 맞춰 특화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마을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은 작년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전 중구는 31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을 돕기 위한『2026년 상반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개선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구는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자녀 학습·정서 지원 ▲현장체험학습 ▲문화나들이 ▲교육비 지원 ▲진로설계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이웃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가족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새롭게 개편된 대전중구가족센터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및 특성화 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가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핵심과제인 만큼, 올해 상·하반기(4월, 9월) 연 2회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해 조기 발견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3월에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8.81%,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03% 달한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2016년(21.87%) 대비 6.16% 급증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세부 일정은 서울시광역치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복합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이후 폐업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생업에 매진하느라 정작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막다른 길에 놓이거나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위기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17개 민간은행이 협력하여 31일 첫번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위기 알림톡’은 정책자금·보증 및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하여 경영진단 등 맞춤형 정책과 구체적인 상담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위기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365)’을 통해 본인 사업체의 경쟁력,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기관에 산재된 정부 지원에 대해 원스톱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와 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기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인 후원금을 활용해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을 위한 마을극장 및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 LIPS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 개최되는 꽃빛드리축제 행사시 3%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시가 4월 한 달간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 현재 시는 김제사랑카드 충전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응으로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김제사랑카드 결제시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4%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외경제 불안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주력한 아산시의 정책 전환이 결실을 맺었다. 아산시는 30일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예산 확충, 현장 중심 정책까지 이어진 구조적 혁신이 가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먼저 2024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처우개선 종합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명절휴가비 지급이 어려웠던 사회복지시설 56개소, 종사자 360명까지 지원을 확대했고, 생활지원사 176명의 처우개선비도 인상됐다. 명절휴가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확대했으며, 상해보험료 지원과 전문능력 강화 교육도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원장 280명 책임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2,540명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도 넓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개편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됐다. 실제로 2025년 도내 인구감소지역 혼인 건수는 1,028건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하며 지역에 반가운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는 충북 전체 증가율(7.8%)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충북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대상 확대다. 기존 ‘당해연도 혼인신고자’로 한정했던 기준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했다. 특히, 2025년에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도 유예기간을 적용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한, 부부 중 한 명이 혼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RISE사업단)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돌봄 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아동 돌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신안군은 30일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 내 417개소 경로당은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공동급식, 돌봄, 안전·건강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단순 관리 업무를 넘어 기획·운영, 보조금 관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안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및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을 본격 시행하며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차 선정자 6150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3천만 원 규모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나주시는 이번 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와 여가 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차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