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니라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관련 법률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총 3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는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및 미이용자 등 전수조사 대상자를 선별했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제도를 잘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로 선제 발굴했다는 점이 이번 조사의 핵심이다. 구는 이들 중 입소·입원·사망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동주민센터 매니저가 대상자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방문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유선 상담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두레학교는 14일 홍범식 고택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봄봄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레학교는 참여자들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괴산두레학교 학습자, 농아인협회 회원, 문해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수어 익히기를 시작으로 건강 박수와 팀별 협동 게임을 즐겼다. 특히, △뒤집어라 엎어라 △공을 지켜라 △안테나 △빨대로 양파링 옮기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김언수 대표는 “이번 운동회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즐기는 통합의 장이었다”며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에서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기회가 지역사회 통합의 출발점”이라며 “장애인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14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일자리센터·농생명마이스터고·덕암정보고 간 ‘김제시 직업계고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각 학교 교장 및 취업부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활성화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고졸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관내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발굴해 학교에 제공하고, 학교는 학생들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구직자 정보를 공유하는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우수기업 탐방 등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하고 지역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 가입자가 4만 명(2026년 5월 8일기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년 도입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1대1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 사다리’로 현재 충북, 인천, 김포 등 7개 시도로 확산돼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가입자 4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6월부터 서울런에 AI기반 영어학습콘텐츠와 진로콘텐츠를 신규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습사이트 선택권을 6개에서 8개로 확대하는 등 학습부터 진로까지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런은 가입자 증가는 물론 학업 성과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서울런 성과평가 결과, 2025년 고등학생 이용자의 평균 내신은 1학기 3.52등급에서 2학기 3.16등급으로 0.36등급 올랐다. 학습 역량은 2022년 75점에서 2025년 83점으로, 학습 태도는 같은 기간 75점에서 85점으로 각각 10.7%, 13.3% 향상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진안군은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2026년 진안군 로컬업 창업프로젝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가 7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총 5,400만원 규모의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창업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과정에서 발굴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생활밀착형 서비스, 관광 연계 아이템, 온라인 플랫폼 기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진안군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실전형 로컬 창업 아이템들이 다수 제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지역 로컬자원을 활용한 브런치 카페 창업 아이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 가공식품 아이템 등 진안군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들이 제안되며 지역 정착형 창업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1,200만 원의 초기사업비를 지원하며, 총 7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외국인을 포함한 어선원에게 원격진료 등을 제공하는 어선원 주치의(Doctor-Link) 시범사업 착수를 위해 5월 15일에 8개 기관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어선원 주치의(Doctor-Link) 사업’은 육지로부터 먼 바다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특수성으로 인해 시·공간적 의료사각에 놓여 있는 어선원을 대상으로 평시 → 출항전 → 조업 → 응급상황 등 어선업 전주기 동안 어선원에 대해 제공되는 건강관리 지원사업이다. 어선원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국민 누구나 받고 있는 일반건강검진(국민 2년, 외국인 입국시) 이행 여부 및 결과 관리, 미검진자 수검을 지원하는 기초건강검진 지원, 장기 조업을 위한 출항 전 건강 체크, 만성질환 등에 대해 진료·약처방 등을 받는 원격검사 및 진료, 조업 중 정기 건강검사(주간, 검사 KIT)를 실시하고 이상 수치 발생 시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는 정기 검사 및 모니터링, 외상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의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응급처치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공지능(AI), 저궤도위성 통신 등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사고·질병 등으로 인해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영농도우미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5~6월은 모내기, 적과 등 한 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농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며,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장시간 작업 등으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이다. 영농적기에 발생하는 작업 공백은 수확량 및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농식품부는 2006년부터 사고·질병 등에 따른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도우미’(대체인력 인건비 지원)를 최대 10일간 지원하고 있으며, 사고발생에도 불구하고, 영농작업이 유지될 수 있어 농가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농작업 중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인근 지역 농협을 통해 영농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는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통원치료를 받은 경우 등이 지원 대상이 된다.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생한 아동 수가 48,981명(전체 출생아의 19.2%)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37,276명 대비 11,705명(31.4%)이 증가한 수치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결혼과 출산 연령 상승으로 인해 난임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확대·추진한 바 있다. 난임 지원을 통한 출생아 수는 2022년 23,122명(전체 출생아의 9.3%)에서 2025년 48,981명(전체 출생아의 19.2%)으로 3년 사이 난임지원 출생아 수와 전체 출생아 중 차지하는 비율 모두 2배 이상의 증가폭을 보였다. 같은 해, 난임지원사업 출생아 중 12,749명(26%)은 다태아로 태어났고, 총 난임 시술 출산 건수(42,520건) 중 4,603건(10.8%)의 출산에서 미숙아가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연령의 상승과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난임 시술을 통한 출생아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 난임 시술의 임신 성공률은 체외수정 기준 평균 약 37%지만, 만 35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5월 14일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의 장수리스크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장수리스크에 대응하여, 퇴직연금이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중 퇴직연금을 수급 개시한 60.1만명 중 50.2만명(83.5%)이 일시금으로 수령한 반면, 연금 형태로 수령한 인원은 9.9만명(16.5%)에 그쳤다. 2025년 연금 수급자 중 약 82%가 10년 이하의 단기 연금을 선택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5년 이하 17.5%, 5~10년 64.3%, 10~20년이 15.9%, 20년 초과는 2.3%에 불과하여 장기 연금 수령 비중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는 여전히 다수의 가입자가 퇴직연금을 ‘목돈’ 또는 단기 자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시금 수령 또는 단기 연금 선택이 일반화되면 기대수명 증가로 길어진 노후 기간 동안 안정적인 소득 흐름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퇴직연금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제를 악용한 ‘공짜노동’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5월 14일부터 연말까지 포괄임금 다수 활용 사업장이 밀집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9일 시달된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의 현장 안착을 유도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관행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지도지침 시행 후부터 4월말까지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에 42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작년 4월(13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행태를 근절하고 ‘노동의 정당한 대가는 온전히 지급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포괄임금 오남용이 의심되는 지역에 대한 상시 감독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감독은 '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과 소속 산업단지 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달 1개 권역씩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첫 번째 감독은 폭언과 눈치주기로 자발성을 가장한 강압적 야근, 주 70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립소록도병원은 2026년 5월 14일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에서'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문금주·차규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의 한센인 및 가족 2,8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센인의 날’은 2004년부터 한센인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병원 개원일에 맞춰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전국 한센인 사회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센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한국구라봉사회의 오성욱님은 1978년부터 47년간 소록도와 전국 정착촌을 방문하며 무상 치과 진료 및 틀니 제작 등 의료 봉사에 헌신했고, (사)한국한센복지협회 박진우님은 2005년 공중보건의사로 인연을 맺은 후 20년간 대구·경북 지역 한센인의 외래진료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기여했다. 소록도 박물관은 개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완주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더욱 촘촘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재위탁하고 임차택시(택시 활용 특별교통 수단) 도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현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특별교통 수단) 15대를 운영하며 이용자 등록, 배차 및 상담 등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은 최근 모집공고를 통해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완주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에 재위탁한다. 이번 재위탁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완주군은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2026년 하반기 중 임차택시 2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임차택시는 택시를 활용한 특별 교통수단으로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함께 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진안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을 제외한 군민 70%가 대상이며, 특별 지역인 진안군은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진안군에 주소지를 둔 소득 하위 70% 군민이다. 선정 기준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원칙으로 하되, 맞벌이 등 다 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한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의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원 전원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1차 지급에서는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은 이번 2차 지급에서도 보다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강화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부평구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수도권 기준에 따라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주민등록상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인천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며,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인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안성시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으로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2차 운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복지가 핵심이다. 전화 한 통으로 신청 완료! 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은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우선 확인한 뒤 방문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다시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안성사랑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