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차영수 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강진)이 “수도권 공공기관의 전남 이전에 도의회가 적극 지원, 전남의 새로운 균형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차 위원장은 1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수도권 공공기관 전남 이전 토론회에 의회대표로 참석, 개회사에서 “전남의 희망찬 미래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오늘 토론회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1차 공공기관 이전 때의 절박함을 가슴에 새기고, 전략을 잘 논의해 많은 공공기관이 전남에 유치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차 위원장은 “1차 이전 때 16개 기관, 8천여 명의 임직원이 광주‧전남 혁신도시 나주로 이전했으나 수도권 집중은 더욱 심화된 상태”라면서 “우리 도의회도 지난해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원 근거를 마련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정순관 전 자치분권위원장의 주제발표와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5명의 패널로 자유토론 등이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김영록 도지사와 신정훈・이개호・서동용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한승일)는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오는 20일에 개회하여 28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동의안 등 28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으로, 제1차 본회의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이 다뤄진다. 또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야생조류 충돌 저감 및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도 심의할 예정이며, 24일에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사업(가칭가현역)을 현장방문 할 예정이다. 서구의회 한승일 의장은 “이번 제257회 임시회는 2023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가 있는 중요한 회기다.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요 정책이나 사업들을 꼼꼼하게 검토하여 문제점은 없는지, 구민들을 위한 더 좋은 대안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최병용)는 지난 14일 제133회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할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조직운영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업무보고 주요내용을 보면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투자금액 1.5조 원, 투자기업 40개사를 유치하여 1천6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또한, 미래 신성장산업 기업 입주를 위한 산업용지를 신속하게 조성하고 경도 진입도로 개설, 두우레저단지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 진행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임형석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은 광양경제청의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추진 동향을 언론 등을 활용해 지역민에게 널리 알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타지역에서도 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 경쟁에 뛰어든 만큼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착공에서 사업 개시까지 행정절차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타 경제청과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송상락 청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위원님들의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으며, 광양만권에 첨단소재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13일 순천시 해룡면 신대 지구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단체헌혈’ 봉사를 전개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세계 각국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년 겨울철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방학과 명절, 연휴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기다. 이날 헌혈 봉사는 한 의원을 비롯해 허국진 해룡면장을 비롯한 박귀섭 신대운영회 상임부회장, 서홍석 신대발전위원회 고문, 이혜경 신대이장단 협의회장 및 3개 단체 회원을 포함한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과 혈액·빈혈검사, 혈압체크 등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헌혈 봉사자 외에도 많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발걸음도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숙경 의원은 “헌혈을 통한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씨앗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가 16일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2015년 도의회 의장과 도지사 간 체결한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실시 협약’에 근거하여 전남도지사로부터 지난 9일 요청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위해 10일 인사청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전 검증준비를 해왔다. 인사청문위원회는 소관 상임위인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 10명(이철, 이재태, 김태균, 이광일, 최병용, 윤명희, 나광국, 최정훈, 류기준, 한숙경)과 도의장이 추천한 위원 2명(임형석, 이규현)으로 구성됐으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을 토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전남도에 송부할 예정이다. 청문대상자인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부산대학교 화학 학사, 뉴욕주립대 기술경영학 석사를 취득했고,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을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 CSC센터장(전무), DP/SCM센터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철 인사청문위원장은 “바이오산업진흥원은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기술 발전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 근로자 종합복지관이 화순읍 삼천리에 들어선다. 14일 류기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2)에 따르면 전남도가 도비 98억여 원을 들여 근로자종합복지관을 화순읍 삼천리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올해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대강당을 비롯해 교육장 회의실 운동시설 등 교육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서 근로자뿐 아니라 주민들의 편의 증진도 기대된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근로자 수는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광역 차원의 종합복지관 건립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곳 시설이 문을 열면 근로자는 물론 지역민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기준 의원은 전남 근로자종합복지관 화순 유치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숙원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파악하여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남도와 소통하고 특히 화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13일 영암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의 ‘기후·생태 환경교육 거점도서관’ 영암공공도서관 신축(이설)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영암공공도서관이 ‘희망이 싹트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승철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영암이지만 이상기후 앞에서는 풍전등화처럼 위태롭기에 오늘 기후·생태 환경교육 거점도서관 기능을 수행할 영암공공도서관 신축 업무협약 체결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현세대에 대한 기후·생태 환경교육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돌려줄 수 있는 희망을 키워낸다”며 “영암공공도서관이 그 희망을 싹틔우는 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와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새롭게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합문화공간이자 기후·생태 환경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영암공공도서관을 신축(이설)한다는 내용으로 2026년 9월 개관을 예정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13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칭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방광역 부문’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칭찬대상’은 대한민국의 칭찬문화를 확산하는 등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시·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자체장들의 의정·행정 활동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선 도의원인 한 의원은 평소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목표로 실천 중이며, 가슴에는 친절이 우러나오고 얼굴에는 항상 따뜻한 미소가 함께하며 칭찬과 격려문화 확산을 주도해 왔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지난해부터 박람회 붐 조성과 입장권 사전구매 등을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숙경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칭찬은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하여 조직, 가정, 인간관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수산부산물 관리 및 재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위임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수산부산물의 친환경·위생적 처리와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기본계획 등에 의거한 추진계획 수립 ▲수산부산물 분리 배출시설 지원과 수산부산물 자원화 시설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체계적인 수산부산물 관리를 위해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수산부산물 재활용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과도 직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지난 9일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경선 부의장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삶의 질 향상, 사회적 자립 지원 및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과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복지에 선구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남궁경문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장 권한대행은 “전경선 부의장님은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그 결과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가이드라인 권고사항에 따라 관리비, 인건비 등을 준수하는 시설이 됐다. 앞으로도 전경선 부의장님과 같은 분이 많아져 타 지역에서도 시설 서비스와 종사자 처우가 하루빨리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경선 부의장은 “의원이 되기 전부터 우리 지역 사회적 약자에게 뭔가의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 이렇게 고민했던 시간이 원동력이 되어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먼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건 초심을 잃지 말라는 뜻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10일,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간척으로 육지화된 땅을 본래의 갯벌로 되돌리는 역간척 사업으로의 갯벌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간척사업은 주로 쌀 생산을 늘리고 국토를 확장 시킬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그중 효율성이 떨어지고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됐던 ‘갯벌’을 이용한 간척사업이 주로 진행됐다. 이에, 정영균 의원은 “간척지의 과거와 현재의 경제적 가치는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며, “간척지에서 익어가는 벼는 쌀 과잉생산으로 이어져 쌀값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갯벌의 생태계서비스 가치는 연간 약 18조 원에 이를 뿐 아니라 연간 48만 톤의 온실가스를 흡수할 정도로 블루카본 역할로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무분별하게 개발해버린 간척지를 다시 갯벌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남도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간척지의 갯벌화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과도하게 중첩된 공원화, 보호구역 지정 등 관련 규제를 재정비하고 갯벌 생태관광, 친환경 갯벌어업 등 주민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지난 9일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경선 부의장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사회적 자립 지원 및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과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복지에 선구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남궁경문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장 권한대행은 “전경선 부의장님은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그 결과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가이드라인 권고사항에 따라 관리비, 인건비 등을 준수하는 시설이 됐다. 앞으로도 전경선 부의장님과 같은 분이 많아져 타 지역에서도 시설 서비스와 종사자 처우가 하루빨리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경선 부의장은 “의원이 되기 전부터 우리 지역 사회적 약자에게 뭔가의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 이렇게 고민했던 시간이 원동력이 되어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먼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건 초심을 잃지 말라는 뜻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지난 9일 도민행복소통실 업무보고에서 도민행복소통실에 자원봉사단 등의 단체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는 고독사 방지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다. 고독사란 홀로 사는 사람이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쓸쓸하게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전라남도는 전국 평균 연평균 증가율 8.8%를 넘어선 12.7%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증가율이 높다. 박원종 의원은 “정부에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9개 시도를 지정하여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전라남도는 포함되지 않아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행복소통실에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자원봉사단 등은 각 지역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기에 적합하다”며 도민행복소통실과 고독사 담당부서가 협력하여 고독사 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전라남도의 대표 소통기구인 도민행복소통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전남도민에게 진정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 됐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외국인 주민투표 가능 연령을 삭제하고 주민투표 대상을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자치단체의 주요 결정사항’으로 규정함에 따라 주민투표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전자서명청구제도를 도입해 전자서명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의 근간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원종 의원은 “전라남도 주민투표 조례 개정으로 주민투표제도의 활성화와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소통 강화로 진정한 주민 참여정치가 실현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신안1ㆍ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반대’ 건의안이 지난 10일 제36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김문수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양곡관리법 개정안 거부는 국민 식량주권을 포기한 처사”라면서 “국회는 2월 임시회에서 조속히 개정안을 처리하고,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반대하며, 쌀값 정상화를 위해 개정안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4일 청와대에서 “지금 생산되는 쌀은 시장에서 어느 정도 소화하느냐에 관계없이 무조건 정부가 매입해 주는 이런 식의 양곡관리법은 농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사실상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거부권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 부의가 의결됐으나, 그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해온 현 정부와 여당이 거부권을 운운하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서 “이는 농민을 위한 마음을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집권행위”라고 성토했다. 또,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과잉생산을 구조적으로 막기 위한 쌀 생산 조정제와 쌀값 폭락 시,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