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서천군의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5 서천군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서천지속협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공모대상은 서천군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다. 공모 주제는 기후위기 극복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카툰 또는 포스터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4절 켄트지(545×394㎜, 220g) 규격에 직접 그린 원화여야 하며, 1인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작품과 함께 서천지속협 블로그에서 내려받은 공모 지원서를 작성해 서천지속협 사무국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17일 서천지속협 블로그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초·중·고 부문별로 진행되며, △금상 1명(서천사랑상품권 30만원) △은상 2명(각 20만원) △동상 3명(각 10만원)에게 협의회 상장과 부상이 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금마면은 1일 지역 출신 인사 강치구 씨를 신임 명예면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박원배 금마면장, 김영재 전 금마농협조합장, 금마면 이장협의회, 재경금마면민회,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치구 신임 명예면장은 금마면 가산리 출신으로 홍성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경기도 의왕시에 본사를 둔 광전송 및 데이터통신 전문기업 ㈜포앤티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서 금마면과의 연대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용록 군수는 “금마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명예면장직을 수락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풍부한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치구 신임 명예면장은 “고향 금마면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지역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금마면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9일 읍·면 협의체 활성화 및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홍성군 홍동면 생태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시행했다. 이날 견학에는 금산군 10개 읍·면의 민·관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성군 홍동면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의 안내를 받아 ‘밝맑도서관’, ‘우리동네의원’, ‘ㅋㅋ청소년센터’ 등 홍동면 갓골 일대를 탐방하며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마을공동체 활동사례–의료·교육·돌봄 중심’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돼 협의체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협의체는 금산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 진산면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금산군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호택 민간위원장은 “항상 각 읍·면에서 지역사회보장을 위해 앞장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 증진의 구심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금산인삼&푸드 울산 특별전이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방문객 1만2000여 명, 매출실적 11억8100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관내 30개 업체 및 생산자단체는 이 자리를 통해 수삼을 비롯한 금산인삼제품 등을 홍보하고 추석 명절 선물용 제품을 판매했다. 특히, 금산인삼을 활용한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빵, 홍삼라떼 등 먹거리와 인삼을 활용한 생활공예품을 비롯해 금산의 신선한 로컬푸드 등을 선보여 부스별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울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범인 군수는 지난 28일 행사 장소에 방문해 참여 업체들을 격려하고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를 찾아가 판매·홍보하는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이 세계인삼수도로서 인삼 소비 활성화와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적극 노력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에서 금산인삼을 알렸다. 유럽 최대 문화축제로 알려진 이 축제에서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인삼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 인삼 디저트 시식 등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방문 일정 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스탭과 함께 금산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케이(K)-푸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금산인삼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호평을 받았으며 독일 현지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세계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8월 27일 군은 유럽 최대 아시아식품 유통사인 판아시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산인삼의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판아시아는 금산인삼의 유럽진출을 위해 지금까지 총 7억 원 규모 금산인삼제품을 유통했다. 이번 협약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박범인 금산군수는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관련해 행정에서 주도·선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께 처음부터 알리고 관련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주요한 사업과 관련된 사안들에 관해서는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인구정책 관련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이 운용되고 있다”며 “중앙부처의 흐름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 준비, 군민 의견 청취, 비호산 정비 등 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8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2025년 제2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추진단은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부군수·국장·과장 등 부서장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각 부서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추진 과제 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대책, 종합청렴도 평가안내 등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청렴 추진단은 회의를 통해 부서별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해 실천할 방침이다. 박범인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갖고 금산군이 바람직한 방향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부시장,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軍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축제 개막 17여 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장들이 세부실행계획을 확인 공유하고 논의했다. 보고회는 재단 총괄부장의 세부계획 총괄보고, 민군협력담당관의 K-GDEX 행사계획 보고, 연출감독의 공식행사 연출계획 보고와 질의 및 토론, 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공식행사 연출안 ▲주요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 ▲해외 6.25 참전용사 초청 ▲웰니스라이프전시관 및 익스트림체험관 운영 ▲체험·전시 프로그램 ▲교통·주차·편의시설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초청 인사 의전, 인력 운영, 환경위생,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해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고 관계자 모두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응우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공직자 개개인이 행사의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확충 개선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것”을 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는 시민의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 향상을 위해 두마초등학교 인근에서 추진한 ‘근린공원(제4호) 보도설치공사’를 지난 8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30일 착공해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두마초등학교 주변 지역 특성을 고려,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보도 정비와 조경 정리, 안전휀스 설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설치된 안전휀스에는 제작 및 설치 업체의 연락처를 부착해 파손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조치해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개학 시즌에 맞춰 공사를 완료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안전과 편의를 위한 생활 밀착형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는 계룡시 두마면 근린공원(제4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계룡사랑상품권’의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7%⁓10%에서 13%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규모 및 할인율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매월 발행 규모는 20억 원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15억 원이 증가한 35억 원을 균등 발행할 예정이다. 지역 상품권은 착(chak) 앱을 이용한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구매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한 경우에만 캐시백 적립금 13%를 지급하고 지류는 할인 구매 5%를 유지한다. 또한, 월 구매 한도는 개인은 최대 50만 원, 법인은 200만 원이며, 지역상품권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캐시백 특별 적립을 진행할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적립률 인상으로 시민들의 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함께 두 걸음, 소통마켓'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행사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민·관 협력형 소통행사로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담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열린 축제로 준비됐다. 첫날인 9월 5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나눔장터’ ▲시정과 영화를 접목한 ‘시민과 토크콘서트’ ▲헤드폰을 착용해 즐기는 ‘무소음 야외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9월 6일 행사에서는 ▲정책 참여와 시민 제안이 가능한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등 소통 참여 프로그램 ▲ 컬러테라피·마음타로·굿즈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 ▲드럼써클·시민버스킹·소통라디오 등 무대 공연 ▲플리마켓·버블쇼·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소통 참여 프로그램들은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행사 기획자이자 참여자로서 직접 의견을 나누고 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행복민원실 내 열린놀이방에서 ‘민토피아 We Are the World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성주사지의 역사와 한민족을 상징하는 호랑이, 그리고 100여 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담아 성주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15m × 108cm 크기의 대형 민화로, 호랑이와 다양한 동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방문하는 시민들이 성주사지의 역사와 현대예술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30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소노벨 워터파크에서 주말체험 프로그램 ‘펀(fun) 펀(fun)한 워터파크 데이(day)’을 실시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다양한 워터슬라이드와 파도풀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중등 과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 복지, 보호,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말 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환한 미소와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합천군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29일 스마트축산 청년서포터즈 우수멘토 한우농가를 모델로 스마트축산 사례를 확산시키고자 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축산 우수 농가 견학을 통해 생체정보 수집기, 발정탐지기, 윈치커튼 등 ICT 기반 축산 장비의 도입 효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멘토 한우농가는 합천군 삼가면에 위치한 대명축산으로, 2024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스마트축산 청년서포터즈 멘토로 임명됐으며, 스마트축산 정보 나눔 및 사양기술 전파로 많은 농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경남도청 축산과 하창주 사무관, 합천군 강병천 축산과장,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 전국한우협회 합천군 김종배 지부장, 청년서포터즈 등 25명이 참여하여 스마트축산의 발전 방향과 농가 어려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병천 합천군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은 경영비 절감과 효율적 방역 관리로 농가의 안정적 축산 경영을 돕고, 축산인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2024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를 실시하고, 시민이 재정 운용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29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시민들이 논산시의 재정 운용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9개의 일반분류와 61개 세부항목을 포함하는 ‘공통공시’, 주민의 관심과 수혜도가 높은 10개 사업을 담은 ‘특수공시’로 구분되어 있다. 2024년 논산시의 총결산 규모는 1조 3,139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약 46억 원 증가했다. 이는 동일 유형의 타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일반회계 기준 세입결산은 1조 3,005억 원, 세출은 1조 6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입 구조는 자체재원 1,122억 원(8.6%), 의존재원 8,993억 원(69.2%)으로 외부 재원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세출의 경우 사회복지(3,077억 원, 29%), 농림해양수산(1,906억 원, 18%), 국토 및 지역개발(1,311억 원, 12.4%) 분야에 주로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