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및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서빙로봇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1차 지원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70개소 정도,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12개소 정도를 선정하여, 개소 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하며, QR오더에 한하여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상시 근로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결산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일정과 자료 작성 절차를 안내하고 일상경비 교부·집행 기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개정 사항 등을 교육함으로써 결산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개요 및 주요 일정 △부서별 결산자료 작성 전 점검사항 △결산서 작성 시 핵심 유의사항 △보조금 결산 절차 △일상경비 출납사무검사 주요 지적 사례 △세출예산 집행기준 기본원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설명이 이루어졌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은 한 해 재정 집행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사전 점검과 정확한 자료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결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4월 중 결산검사를 거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공식 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 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응우옌 꽁 띠엔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조성된 이후 하노이·호치민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제조·생산을 비롯해 연구개발(R&D)·교육·인큐베이팅, 기술서비스·물류·행정 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산업 클러스터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베트남 정부와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를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기기, 정밀기계, 항공·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항공우주 부품 제작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 등이 진출해 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토지임대료 면제, 신속한 인허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해 공모 선정 이전 단계에서 향후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정부와 참여기업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과 공모사업 주관기업인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 ㈜유앤유, ㈜엔이비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염폐수는 고염분·고농도 특성으로 공공 처리가 어려워 현재 기업별로 증발농축법(MVR) 등 개별 처리시설을 설치해 대응하고 있으나 국내외 환경규제 강화와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 증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기업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 이차전지 산업의 원가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첨단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에서는 한국 유학 지원을 위한 공적 기반(플랫폼) 역할과 해외 한국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으로의 유학 수요 창출과 유학생의 한국 정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인구 1위의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대한 의료 지원과 평화 중재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2015년부터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의 안타깝고 처절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일동포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한반도의 오랜 교류 역사에 대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면서도 "한일 간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수천 년 이어져 온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일동포들의 역사적 고통을 언급하며 "해방 이후에도 조국이 분단되며 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 독재정권 시절 재외국민들이 간첩으로 조작됐던 사건들 역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과 우토로 마을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대학교 동 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가 1월 15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소재 금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최근 농촌공간계획에 도입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관련해, 평창 지역에 제안된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지방정부·농업인·학계 참여 이날 행사에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룡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 김일동 평창군 농업회의소 회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지광천 강원도의회 의원, 지영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신흥선 전국 가톨릭농민회장, 이경수 강원도 친환경협회장, 김영림 평창상생포럼 이사, 박은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명규 상지대학교 교수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농업인 단체,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 설명·평창 계획안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촌공간계획에 도입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자사 5명 및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명이 교육봉사자로 참가하여 교육활동이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신기한 마술을 경험하고 향기좋은 비누를 만들며 신나는 방송댄스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다고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과천시는 1월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납 시 세액을 최대 4.57%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세법에 따라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나,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연세액의 4.57%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공제율은 2022년 이후 단계적으로 조정돼 왔으며, 2024년부터는 약 5%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있다. 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2025년도에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 지난 12일 발송했다. 지난해 말 기준 과천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약 3만 3천여 대로, 이 가운데 약 1만 5천여 대에 대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됐으며, 해당 세액은 약 33억 원 규모다. 전년도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를 받게 된다. 연납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한 경우 3월에 공제율 3.76%를 적용받아 다시 연납 신청을 하거나, 공제 혜택 없이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할 수 있다. 1월 중 차량을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인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17일 예산읍 이음창작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로컬 기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의 첫 설렘, 예산에서 복(福) 받아가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 21개소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컵케이크·오란다·떡 와플·향수·복비누·굿즈 만들기 등 9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부스 운영자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로컬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대표는 “새해를 맞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 한 해 총 153억 원을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디지털 마케팅 지원, 고용보험료 및 출산급여 지원, 소상공인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시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를 확대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참여를 유도하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노후 시설 개선, 주차환경 정비 등에 총 67억 원을 투입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장경영지원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불출석한 문인 북구청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문 구청장의 본회의 불출석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42만 북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무책임한 태도”라며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명시된 출석 의무를 저버린 것은 공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긴급현안질문은 구청장 본인의 사임 발표와 철회로 인해 초래된 행정 혼란과 주민 신뢰 붕괴라는 중대 사안을 다루기 위한 자리였다”며 “구청장 일정을 고려해 사전 협의를 거쳐 일정을 조정했음에도 출석을 거부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 부정이자 주민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 앞에서 자신의 결정을 설명해야 할 책무를 외면한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그 자체로 강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의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구민을 무시한 이번 사태에 대해 문 구청장은 42만 구민 앞에서 공개 사과하고 오늘과 같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소각행위를 근절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읍면 소재 행정리 단위 마을 대표인 이장을 통해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오는 9월 우수마을을 선정해 현판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탄현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평화통일 및 탄현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탄현면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탄현면 이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원제가 진행됐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탄현면의 특성을 고려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풍·수해 등 재해 없는 한해가 되고,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탄현면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탄현면은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안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