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위법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화재취약대상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및 합동단속팀을 편성해 불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방화구획 훼손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조작 ▲불법 하도급 및 분리발주 위반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등 소방관계법령 위반 전반이다. 특히 요양시설, 숙박시설, 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입건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단속에 앞서 언론 홍보를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사소한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단속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클린농촌 만들기'는 농로·하천변·마을회관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입니다. ■ 사업 대상지 농업식품기본법 제3조제5호에 따른 농촌(총 140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 우선 지원, 그 외 56개 농어촌 시·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 클린농촌반 자격 해당 시·군 농촌 주민 ■ 클린농촌반 활동 ① 방치 쓰레기를 공동(거점)집하장으로 운반 ②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용기) 이물질 제거 등 분리·선별 작업 ③ 공동(거점)집하장 내 쓰레기 분리·배출 등 청소 ④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연계 활동 등 *활동비 10만 원/1인/1일(유류비, 교통비, 식비 등 포함) ■ 참여 및 문의 해당 시·군 또는 읍·면 사무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BTS 광화문 컴백공연 안전하게 즐기는 법 ■ 지하철 환풍구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환풍구 덮개 위에 많은 사람이 올라가면 붕괴로 인한 추락 위험이 있습니다. ■ 주변 건물이나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마세요! 공연 당일 주변 건물 출입 통제 예정 ■ 공연 당일 인파 밀집 시 즉시 대피하세요! 떠밀리는 느낌이 들면 즉시 벗어나 ☎112나 ☎119에 신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식용유, 라면에 이어 제과류·양산빵·빙과류 가격 인하 정부와 식품업계가 협력해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안정 노력을 확대합니다. △ 제과류 3개사, 총 10종(비스킷 6종, 캔디 4종) - 평균 2.9~5.5% 가격 인하 △ 양산빵 2개사, 총 4종 - 평균 5.4~6% 가격 인하 △ 빙과류 2개사, 총 8종 - 평균 8.2~13.4% 가격 인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안심 5계명 ■ 개인정보 요구 시 즉시 의심! 주민번호,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을 요구하면 의심! 개인정보는 먼저 말하거나 알려주지 마세요. ■ 통신사 AI 탐지 기능 활성화! 실시간으로 통화 분석,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경고! 외부 유출 없이(On-device) 기기 내에서 안전하게 분석해요. ■ 낯선 전화는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 수사기관·금융기관에서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일단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하세요. ■ 출처 불명 링크와 앱 설치 주의! 문자·메신저로 전달된 출처 불명 링크, 어플 설치 등 주의! 공식 앱마켓·홈페이지로 다시 확인하세요. ■ 가족·지인에게 송금 전 반드시 재확인! 메신저·전화로 급하게 돈을 요구하면 반드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 신고전화: 경찰청 ☎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 KISA(개인정보침해) ☎118 개인정보위는 국내 통신 3사와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통신 3사(KT, LGU+, SKT) '실시간 통화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이륜차 후면 번호판 확대·색상 변경으로 식별성 개선 - 20일부터 시행 (기존) 지역번호, 청색, 높이 115mm (변경) 전국번호, 검은색, 높이 150mm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부는 3월 20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처가 출범하고 처음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포함,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정책방향은 범국가적 중장기 지식재산 종합전략인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수립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 등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①아이디어・창작의 창업·사업화 실현, ②공정하고 강력한 IP 보호체계 구축, ③선도기술 초격차 확보, ④지역 균형성장 및 글로벌 협력 강화, ⑤IP분야 AI 대전환이라는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추진전략별 핵심과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진전략1) 아이디어·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산불의 연중화·대형화에 대비해 3월 20일 오후 2시 월봉사에서 ‘봄철 산불 대비 전통사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의 목조건축물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초기 진압과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동구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목조건축물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진입 및 대피로 확보 훈련 ▲소방차량 중계방수를 활용한 용수 공급 훈련 ▲전통사찰 관계인 대상 화재 신고 요령 교육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가 빠르게 확대돼 큰 재산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파주지역 숙박시설과 고시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했다. BTS 공연으로 서울과 인접한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데다, 최근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불특정 다수가 머무는 시설의 화재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람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공연장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숙박시설 안전을 미리 살피고, 시설 관계인의 화재예방 책임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파주지역에는 숙박시설 130곳과 고시원 190곳이 있고, 숙박시설 가운데 노후 건축물도 48곳에 이르는 만큼 파주소방서는 공연 전후 늘어날 수 있는 숙박 수요에 대비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관리에 힘을 쏟았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관리에서 야당역 주변의 숙박시설의 화재수신기와 감지기 회로 이상 여부, 완강기 등 피난시설, 방화문 등 방화시설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9일 오후,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인천공항 현장을 찾아 BTS 컴백 공연과 관련 입국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편 탑승 전 총리의 사전 지시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BTS 공연으로 많은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장 안전과 불편해소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펴보았다. 김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BTS 공연 전・후 동안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입국심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입국심사 대책으로 연장근무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9일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강화군, 인천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지휘차와 진화차, 산불헬기, 드론, 소방차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됐다. 실제 상황처럼 산불 발생부터 상황 전파, 현장 지휘, 진화 활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강화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상황실 운영 및 현장 지휘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원적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GMTCK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주변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원적산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직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료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시의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을 향해 서남권 핵심 현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정책적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시된 공약은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현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목포 설립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청사 확정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로드맵 마련▲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기자재 산업 육성 계획 마련 ▲친환경 선박 및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산산업기관 목포 유치 ▲행정·재정 분권과 재정 배분 기준의 제도적 마련 등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9일 호남119특수구조대(전남 화순군 소재)에서 호남권역 화학사고 대응역량을 강화를 위한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화학물질 대규모 누출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전북119특수대응단을 포함해 광주·전남·제주 특수대응단과 중앙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가 함께 참여했다. 구조대원 50여 명과 특수구조차, 제독차 등 장비 20대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합동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에서는 화학사고 대응 장비와 절차,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다수 인명구조 상황을 고려한 신속한 구조 활동과 함께 유해물질 탐지, 차단, 제독까지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대응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협의하며 새로운 대응 기법을 발굴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각 기관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협업 능력을 높이는 등 대규모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권역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김장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장수군 소재)에서 2026년 도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진압전술 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전술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을 구현하고,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전북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는 전주덕진소방서 등 6개 소방서가 참가해 화재현장을 가정한 상황에서 경연을 진행했으며, 각 팀은 신속성·정확성·안전성을 중심으로 화재진압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화재진압전술 분야는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전술 중심으로 운영되어 초기 대응능력과 팀 단위 협업 능력, 안전을 기반으로 한 진압 전술 수행능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경연 결과 1위는 무주소방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완주소방서, 3위는 김제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무주소방서는 전북 대표로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입상 팀에는 근무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