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는 18일 함양군 병곡면 덕평마을회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과 화재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고,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 경상남도소방본부, 한국화재보험협회, 의용소방대,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자동확산소화기 작동 원리와 관리 요령에 대한 안내, 화재예방 교육,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실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방문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와 화재 안전 점검도 함께했다. 이동원 경상남도소방본부장은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약가구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다 촘촘한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김해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안전서비스에 활용해 고령층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매월 약 30가구씩 김해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올해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노후 전기 시설 점검 등 화재 위험 요소 제거 ▲화장실 바닥 미끄럼 등 생활 속 낙상 위험 요소 확인 등이다. 이번 사업은 인사혁신처가 추진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퇴직 공무원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도민 안전을 위한 공공서비스로 다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고령층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최민철 본부장이 담양소방서를 찾아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대원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일선 소방관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최 본부장의 강한 의지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으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산림 자원이 풍부하고 관광객 유입이 많은 담양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봄철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대책 ▲주요 관광지 소방안전관리 방안 등 핵심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체계를 점검한 최 본부장은 "담양의 지리적 여건상 대형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확고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을 안전하게 구해낼 수 있는 실전과 같은 훈련과 압도적인 현장 역량을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업무 점검을 마친 최 본부장은 담양119안전센터로 이동해 출동 장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의회는 3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18일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헌신 정신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온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미성 가평부군수, 임광현 도의원, 김경수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광진구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노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금체납,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인노무사가 참여하는 1대1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방문·전화·누리집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상·하반기 문화영화제를 통해 주민과 노동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건강 스트레칭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달성군의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개정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심의 대상 조례안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도원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재규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은숙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행복택시 등 운행 및 이용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곽동환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신동윤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영동 의원) 등이다. 첫날인 18일에는 ▲달성군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신달호 의원)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19일에는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 20일부터 24일까지는 추경안 예비심사, 25일부터 26일까지 예결위를 통한 추경안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본회의 최종 의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총 7개소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등)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방문 등)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등)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하여, 돌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7일과 18일 충주시 소재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각각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및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부지를 실사한 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연면적 8,346㎡ 규모로 국비 등 34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50m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갖춘 연면적 8,000㎡로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도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18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길라잡이 사업 확대를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년의 의정활동을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했다.”라며, 5분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난해 5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희망길라잡이 사업확대를 제안했지만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14,540천원이 줄었다.”라며, “사업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원 규모는 그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5년 12월 2일과 30일에 개정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내용을 보면, ▲ 인공지능 기술 활용 지원 ▲ 에너지 효율화 지원 ▲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 1인·여성 소상공인을 범죄 위험으로 보호하기 위한 안전 지원 사업 등이 추가된 만큼 사업 확대 추진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니만큼 희망길라잡이 사업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통합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여 장애인과 보호자가 생활 속 불편, 제도 개선 건의, 신규 정책 제안 등을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특히 군수 직속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관련 부서로 전달되고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련 단체 누구나 전화로 상담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수 직속 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모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