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가 CFI에너지미래관의 명칭을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변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명칭의 전문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인 이름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도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새 명칭은 에너지 가치를 나누는 ‘누리’와 친근한 소통 공간인 ‘마당’의 의미를 담았으며, 누구나 에너지를 쉽게 이해하고 나누는 에너지 소통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공사는 명칭 변경에 따른 시설 안내판 및 홍보물 정비를 상반기 내 마무리하는 한편,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R(증강현실) 드로잉 체험 ▲AI 가이드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한 전시 해설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이번 콘텐츠는 4월 중 구축이 완료되어, 오는 5월부터 관람객들에게 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마을 관광을 기획ㆍ운영할 ‘카름마스터’를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농촌관광 경험 비율은 2022년 35.2%에서 2024년 43.8%로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마을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와 공사는 제주다움의 로컬리티를 기반으로 한 관광 서비스 개발과 지역주민의 관광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카름마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카름마스터는 제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여행자와 관광객을 제주의 마을로 연결해 주는 우리 동네 여행플래너다. 이들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해설·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지역주민이며, 마을 관광 및 지역 콘텐츠 기획ㆍ운영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와 공사는 서류를 기반으로 면접 심사를 거쳐 카름마스터를 최종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부터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와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제주TP지부(위원장 최연택, 지부장 권철만)이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적 노사관계 정착과 지역 혁신성장의 동반자로서 공동 발전을 다짐했다. 제주TP는 8일 오후 제주벤처마루에서 지영흔 제주TP 원장과 최연택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11월 발표된 ‘노사 상생협력 공동선언’ 이후, 약 1년간 수차례의 본교섭과 실무협의를 거쳐 이끌어낸 결실이다. 양측은 총 141개 조항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며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뜻을 모았다. 주요 합의 내용은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인사 및 징계 등에 대한 조직 공정성 확립 ▲원활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고용안정 및 적정인력 확보 노력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제주TP와 노동조합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기상청은 4월 9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1동 국제회의실에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포함한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심의안건) ①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관측기관의 총 기상관측시설은 2025년 5,304개소에서 2026년 5,335개소로 31개소 증가되며, 지역별 기상관측시설 분포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 계획을 통해 기상관측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심의안건) ②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 제조사 폐업 또는 제품 단종 등으로 형식승인이 불가능한 기상측기에 대해서는 검정을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을 허용하기로 하여 관측자료의 정확성을 향상하기로 했다. ▶ (보고안건) ①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기상관측표준화 제도의 실효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관측시설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가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SK텔레콤과 KT의 신임 대표 공식 취임 후 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모인 자리로,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통신 산업이 어떻게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과 미래를 아우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부총리-통신 3사 대표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여 통신 3사의 쇄신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배경훈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라고 하며, “이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등 민생에 기여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는 신뢰 회복 의제를 먼저 꺼내 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오상록)과 함께 4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회 미래 국방 전략 토론회(전략 포럼)(‘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의 국방 활성화 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국방 전략 토론회(전략 포럼)에는 이재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각 군 미래 혁신연구센터장 등 민·관·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 토론회(포럼)는 매년 유망한 기술 분야를 선정하여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기술개발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한 국방 연구개발(R&D) 투자전략을 모색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국방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을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정현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기술 현황 및 전망을 참석자들과 공유했으며, 이어서 육군 남승현 군사 혁신 차장은 군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정책 추진 현황을, LIG넥스원 유재관 연구위원은 전장에서의 무인체계 적용 효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활동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 제한된 사무소만이 선정된다. 이에 따라 안동농협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아르테미스 2호의 달 탐사를 축하하고, UN이 정한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을 기념하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기념 강연회 및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아르테미스 2호의 귀환일인 4월 11일 저녁에는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별박사의 주말 특강’과 특별 관측회가 열린다. 이날 특강은 ‘달’을 주제로 달 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 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인 4월 12일에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공식 유튜 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과와 달 탐사의 역 사’를 주제로 한 이태형 관장의 온라인 강연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충주고구려천문과학 관을 방문할 경우 ‘아르테미스 2호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 200가족에게 제공한 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International Day of Human Space Flight)’은 유 리 가가린의 인류 최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2026년산 노지감귤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정밀한 생산량 예측을 위해 ‘2026년 노지감귤 관측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관측조사의 핵심은 조사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다는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수작업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화 기술은 시범 도입을 통한 모델 정교화 단계에 머물렀으나, 올해부터는 자동화 계측값과 현장 실측값을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확성과 현장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화 방식은 조사원이 스마트폰으로 조사 나무를 촬영해 ‘제주DA’ 플랫폼에 올리면 결과가 즉시 산출되는 구조다. 도내 320개 조사 포장 가운데 대표성을 갖는 포장을 선정해 전문인력 54명이 투입되며, 5월 착화량 조사·8월 열매 조사·11월 열매 조사 등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조사 시기별로 적용 기술도 다르다. 5월 화엽비(花葉比) 조사는 이미지 업로드만으로 잎 대비 꽃의 비율이 자동 산출된다. 8월과 11월 열매 조사에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 Gaussian Splatting)’ 기술이 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원문화 확산과 다양한 정원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강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난초 등 식물자원을 활용한 정원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정원 관련 행사 협력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양란(주)은 40년 역사의 대한민국 1세대 난초농장으로, 난초 재배와 전시·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전문기업이다. 또한‘진주오키드가든’을 운영해 열대 난초 생태계를 구현하고, 난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초를 비롯한 식물자원이 정원문화와 접목돼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정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민간 및 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9일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엔폴리의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에이엔폴리가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이후 자체 대규모 생산시설을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준공한 1호 바이오 기업으로서,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엔폴리의 신규 공장은 부지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자원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소재로, 강철보다 강하면서도 가볍고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 대체재는 물론 바이오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탄소 저감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다. 에이엔폴리는 왕겨 기반의 독자적인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CES 2024 혁신상’ 수상과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전략과 워킹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모델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를 혁신하고 무탄소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날 제시된 주요 과제는 ▲암모니아 터미널 단계적 조성 방안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도입 전략 ▲암모니아 관련 규제샌드박스 추진 전략 ▲그린암모니아 활용 청정수소 연계 모델 도출 ▲무탄소 전력 수요처 발굴 등이다. 특히,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 방안과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만감류 재배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만감류 재배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 지역에 적합한 만감류 재배기술을 현장에 체계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에 시작해 10월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내 만감류 재배 농업인과 재배 예정 농업인 4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진주시 소재 농가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만감류 생육 단계별 재배 관리 기술 △시비 및 온·습도 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예방·방제 기술 등으로, 연중 재배 전 과정을 아우른다. 아울러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 재배 여건을 진단하고,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해 도내 만감류 재배기술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과수 재배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만감류는 경남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여주 관내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응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 5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0만원 상당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반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키워드 및 배너 광고 ▲중개 플랫폼 및 SNS 마케팅 ▲전단지·리플렛 제작 ▲배달 포장 패키지 ▲현수막 및 간판 제작 ▲온라인 쇼핑몰 상품 노출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4.10.)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자등록이 여주시인 만18세 이상 ~ 만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 또한, 최근 3년(2023~2026년)중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해당 기간 평균 매출액이 1억 4백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는 서류 검토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효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