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10억 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 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중기부 공모로 선정된 2026 문화관광형육성시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과 상인회는 공모 최종 선정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고도화하여 5월 말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연계하여 6월 한 달 동안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불금 야시장, 토요장터, 영동나들이,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집중 연계 추진하고, 6월 둘째 주 개최되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도 시너지를 창출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광형 사업을 중심으로 중기청, 충북도,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상생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영동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행사 기간 40여 개 점포가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변화에 앞장서고 참여한다. 먼저, 다목적광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여름방학 기간 군청 및 관내 유관시설에서 행정 및 현장업무를 보조할 ‘2026년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에게 군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학 기간 실무 경험과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1·2기 각 50명씩 선발하며, 참여 학생들은 보은군청과 관내 유관시설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현장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asxz3254@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6월 1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모두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전문대학 이상)으로, 재학생뿐 아니라 입학예정자와 복학예정자도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2일 오후 5시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활동 기간은 1기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2기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예산 편성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익사업과 지역 주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 누구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제안형’과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형’으로 나뉜다. 다만 법령이나 조례에 위반되는 사업,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특혜성 사업, 행사·축제성 사업, 시설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동일·중복 제안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보은군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 제안방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군청 기획감사실 예산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변화하는 부가통신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으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021년부터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주요 디지털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행태 조사⌋와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결합 판매 조사⌋도 추가로 실시했다. [일반현황 조사] 조사에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1,451개)가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2024년)은 대표 서비스 기준으로 음식 배달, 여행·숙소 예약 등 서비스 제공 유형 30.9%, 전자상거래 등 재화 거래 유형 27.1%, 검색·게임 등 콘텐츠 제공 유형 15.5%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이 중 59%의 사업자가 2개 이상(평균 2.5개)의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451개 부가통신사업자 중 52.7%(765개)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의 경우도 서비스 33.6%, 재화 22.9%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거제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자활센터 신축을 위한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활센터의 시설환경 개선과 자활사업 운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거제지역 자활센터 신축 사업계획을 제출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대면 심사 등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사등면 두동로 1길 109 일원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을 추진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함에 따라, 신축 사업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거제시의 시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됐다. 시는 이번 신축에 따라 현재 임시 컨테이너 등을 활용해 분산·운영 중이던 낡은 시설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공간을 재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오는 6월 자활센터 신축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최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시설 대상 추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앞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7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모두 2억 2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연장의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20일 ‘AUX 콘서트 무제’를 시작으로, 7월 25일 오페라 ‘마술피리’, 10월 28~31일 창작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 및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육묘에 실패한 관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벼 긴급 예비묘’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하는 예비묘는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벼’와 ‘해담쌀’ 등 2개 품종으로, 총 3,000상자 규모다. 이는 약 10ha의 본답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육묘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4~5월 발생한 급격한 일교차와 야간 저온 현상, 잦은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관내 일부 농가에서 모잘록병 및 뜸묘 등의 병해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영천시는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예비묘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묘 공급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육묘기에 철저한 배수 관리로 뿌리 활력을 높이고, 주·야간 기온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물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6월 2일, 서울에서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혁채 제1차관과 부 호 대사는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에 공감하며 향후 양국 간 과학기술의 실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 시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발표한 바 있고, 이는 범부처 협업에 기반하여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 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는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과학기술 협력 공동 실무단(워킹그룹) 구성과 양국 협력을 통해 설립한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양국 과학기술 협력 연계 방안 및 인력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향후 양국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과학기술 협력이 한 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대표 이광희)’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하며 한국 탄산수 최초의 세계 무대 수상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TP가 추진한 ‘2025년 혁신창업 성장 맞춤형 지원사업’ 및 ‘청년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이뤄낸 결실이다. 제주TP는 그동안 탄산오름의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유치 교육・컨설팅, IR 자료 고도화, 데모데이 참가 지원 등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다각도로 밀착 지원하며 이번 성과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Liquid Death)’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다움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유망 로컬기업을 도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선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도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IN;) 공연장에서 ‘더(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는 지난 4월 공모에 신청한 도내외 로컬기업 154개사 중 17.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27개 기업 대표가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이며, 이 중 최종 9개사가 선발된다. 오디션은 기업 유형별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6일에는 지역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을 지향하는 ‘제주 앵커 유형’ 15개사, 17일에는 제주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글로컬 앵커 유형’ 12개사가 각각 피칭에 나선다. 오디션 당일 행사장 로비에는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선발 과정 전체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으며, 최종 선발 기업은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투표 10%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도내 우주기업이 세계 최대 우주 행사 무대에 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참가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제주의 우주산업 투자 여건을 세계에 알린다. 국제우주연맹(IAF)이 주최하는 국제우주대회(IAC)는 최신 우주 기술을 교류하고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 올해 제77회 대회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튀르키예 안탈리아네스트 콩그레스 전시센터(Nest Congress &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서 우주항공청(KASA)이 주관하는 ‘한국관’에 공동 참여해 제주의 우주산업 기반과 비전을 세계에 소개한다. 우주항공청과 경상남도, 대전광역시 등과 ‘민관 원팀(One-Team)’ 체제를 꾸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역량을 한자리에 모은다. 한국관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 비전을 설명하고, 도내 핵심 우주 인프라인 ‘하원테크노캠퍼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에 인공지능(AI) 기법을 도입하며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식품, 헬스케어, 화장품, 1차 산업 등 각 분야의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38개사를 선정해 AI 솔루션 기법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향상, 고객 응대 시간 단축, 제품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기업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도내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대표 김봉현)은 AI 기반 지능형 리뷰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리뷰 분석 및 관리 효율성 향상, 고객 피드백 대응 속도 및 응대율 개선, 부정 리뷰 조기 탐지 및 리스크 관리 속도 단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오래오랩(대표 임지희)은 반려동물 피부질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통해 질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이 확인됐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지난 29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ERP정보관리(생산·물류)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김포시 산업 구조와 관내 제조·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급망관리(SCM) 전반에 대한 이해와 ERP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제조·물류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37일, 1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ERP 시스템을 활용하여 구매·자재·생산·물류 관리 프로세스를 학습하며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업무 수행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김포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협업 실무 적용' 특강과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취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